원나잇후 쌩깐그녀를 또 만나서 연예질을 하고 있다니 ㅠㅠ
간만에 감시망이 없어서 편안하게 글을 써봅니다 ㅎㅎ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 성형을 하두 많이 해놔서 알아보지 못함 ) 으로 인한 해프닝이였습니다.
처음만남은.. 예전에 채팅으로 번개로 만나던 그날 이였지요.
방제 " 압구정로데오인데 흠냐리 심심하네요"
방제만 봐도 알수 있듯이!! .............. 외롭다 !! 중간만 되도 데릴러 와라 맘에 들면 함 주께.. 모 이런 뜻이 함축? ㅋㅋ
되어있다는걸 채팅경력10년차인 제가 알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채팅안합니다 ㅠㅠ)
그리하여 어설픈 이빨을 까서 압구정 로데오로 데릴러 갑니다. 그때 당시 전 차가 없어서 부랄 친구놈꺼를 빌려서 갔습죠^^
또 채팅녀들이 외제차를 좋아해서 채팅상에선 대놓고 물어보잖습니까?
EX) 오빠차 비엠이야? 아님 벤추? ( 니미쉬벌--;; 차도 없는데 무슨 )
주변에 좋은차 모는 녀석도 있지만 부담이 되어서 오래된 푸죠406 흰둥이를 빌려서 갔지요.
로데오 골목 미니스탑 건너편쯤인가 2층인가 3층인가 암튼 1층은아닌 윗층에 자리잡은 겜방에 있다고 하네요.
절라게 전화를 걸자 내려옵니다. 그러더니 ㅠㅠ 피곤하니깐 집에 데려다 달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잠시 2초정도 고민좀 하다가 새벽3시쯤이라 그냥 차도 안막히고 하니 데려다주기로 합니다.
장소는 덕소 센트레빌옆의 빌라네요. 네비도 없는지라 좀 많이 해맸지만 ..
어찌되었던 집앞까지 도착한뒤 여자아이가 갑자기 " 너 피곤한데 좀 쉬다 가지? " 라고 제안을 합니다..
" 어? 생각지 못한 반전인데? " 라고 속으로 말풍선이 지나갔지요..
그러더니 저 뒤쪽에 모텔있는데 잠깐 눈좀 붙였다 갈래? 라고 합니다 ㅋㅋㅋ
근데 가보니깐 모텔이 아니라 여인숙수준이였습니다 ㅠㅠ 어찌되었던 들어가서 (이불도 70년대 시골이불 ㅠㅠ)
씻지도 않고 거사를 치룹니다. 여자애가 고팠나봅니다. 씻지도 않고 육봉을 씹고 물고 " 아 자지물을 더 줘 " 라고 변태멘트를 날리면서
비제이를 맛깔나게 하네요.. 근데 입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와서 자꾸 죽더군요 ㅠㅠ 어찌되었던 이렇게 해서
30분만에 뽕뽕이를 다 하고 집에 데려다주고!! 그담에 오는 전화는 귀찮아서 다 씹고 살았습니다...
그후................3년후 .... 오래간만에 또 수까이**에 접속을 하여 채팅을 해봅니다.
전 주로 방잡고 있는 여자분을 몰색하는데 이번에는 만나려는 방이 아니라 무슨 75 74년생만 들어오라는 그런방이네요 ㅎ
그리하여 들어가게 되었는데 2시간정도 영양가 없는 대화를 하다가 만나자고 합니다.
이번에는 만나는 장소가 망우리쪽이였네요!
그런데 이번엔 자기가 차를 끌고 오겠다고 합니다. 면목역앞에서 보자고 ㅎ
그여자아이의 차는 카렌스였습니다.
접견을 했는데.. 가수 자우림을 약간 더 성형해놓은듯한 얼굴을 가진 여자애인겁니다.
처음 만나서 영화를 보고 책 이야기도 하고 ( 졸려뒤지는줄 알았다는 몬놈의 책인지 원 )
그렇게 하다가 3번만났을때 모텔에 가게 되었습니다 .. 양평 양수리쪽 호수가의 꾸진 모텔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몰랐는데 관계를 하면 여자들도 이 남자 저남자의 특유의 맛을 아는것 같았네요..
혹시 저보고 예전에 차 푸죠 몰지 않았냐고 묻습니다..
그래서 ㅎㅎㅎ 나 면허도 없는데? 라고 우선 멘트 날려봅니다.(놀래서ㅠㅠ)
그랬더니 자기가 예전에 지나가면서 맘에 들었던 남자가 있는데 그아이가 푸죠를 몰더라구 특히 압구정에서 몰고 당기더라구 ...
라는 말을 합니다..
이상했지요..로데오는 M..amg..등등이 다 지나다녀도 평민처럼 보이는 그런 시스템인데 하필 왜 푸죠어쩌고 저쩌고 추긍하는지를..
그렇습니다..
절 의심한거지요 예전에 원나잇후 쌩까버린 그 넘이 바로 저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아본 결정적인것이 그여자애가 말하니깐 성형을 했더라도 원판이 보이는겁니다..
코를 높여도 눈을 찢어도 이마쪽과 뭔지 모를 그 자우림 닮은 주둥이가 클로즈업되서 눈앞에 큰 임팩트를 주네요..
갑자기 말을 더듬었습니다 전....
절대 안그런척 해야하거덩요 ㅎㅎ
그래서 막 다른이야기로 화재를 돌리고 그러다가 집에 급한일이 있다고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이때가 연애한지 1달좀 넘어가는건데...
여자의 정체를 알고나선 도저히 못만나겠더군요
근데 여자애도 뭔가 눈치를 챈기분입니다.. 문자로도 자꾸 자꾸 그차 몬적없냐고 계속 물어보고 ...
( 아마 저보고 찔리라고 하는말일수도... )
근데 제가 그동안 15키로가 살이 쩌서 그녀도 헛갈려했던거같습니다...
지나고 나니 웃긴 사건인데 당시에는 참 골때리고 당황스런 사건이였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 성형을 하두 많이 해놔서 알아보지 못함 ) 으로 인한 해프닝이였습니다.
처음만남은.. 예전에 채팅으로 번개로 만나던 그날 이였지요.
방제 " 압구정로데오인데 흠냐리 심심하네요"
방제만 봐도 알수 있듯이!! .............. 외롭다 !! 중간만 되도 데릴러 와라 맘에 들면 함 주께.. 모 이런 뜻이 함축? ㅋㅋ
되어있다는걸 채팅경력10년차인 제가 알수 있었습니다 (요즘은 채팅안합니다 ㅠㅠ)
그리하여 어설픈 이빨을 까서 압구정 로데오로 데릴러 갑니다. 그때 당시 전 차가 없어서 부랄 친구놈꺼를 빌려서 갔습죠^^
또 채팅녀들이 외제차를 좋아해서 채팅상에선 대놓고 물어보잖습니까?
EX) 오빠차 비엠이야? 아님 벤추? ( 니미쉬벌--;; 차도 없는데 무슨 )
주변에 좋은차 모는 녀석도 있지만 부담이 되어서 오래된 푸죠406 흰둥이를 빌려서 갔지요.
로데오 골목 미니스탑 건너편쯤인가 2층인가 3층인가 암튼 1층은아닌 윗층에 자리잡은 겜방에 있다고 하네요.
절라게 전화를 걸자 내려옵니다. 그러더니 ㅠㅠ 피곤하니깐 집에 데려다 달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잠시 2초정도 고민좀 하다가 새벽3시쯤이라 그냥 차도 안막히고 하니 데려다주기로 합니다.
장소는 덕소 센트레빌옆의 빌라네요. 네비도 없는지라 좀 많이 해맸지만 ..
어찌되었던 집앞까지 도착한뒤 여자아이가 갑자기 " 너 피곤한데 좀 쉬다 가지? " 라고 제안을 합니다..
" 어? 생각지 못한 반전인데? " 라고 속으로 말풍선이 지나갔지요..
그러더니 저 뒤쪽에 모텔있는데 잠깐 눈좀 붙였다 갈래? 라고 합니다 ㅋㅋㅋ
근데 가보니깐 모텔이 아니라 여인숙수준이였습니다 ㅠㅠ 어찌되었던 들어가서 (이불도 70년대 시골이불 ㅠㅠ)
씻지도 않고 거사를 치룹니다. 여자애가 고팠나봅니다. 씻지도 않고 육봉을 씹고 물고 " 아 자지물을 더 줘 " 라고 변태멘트를 날리면서
비제이를 맛깔나게 하네요.. 근데 입냄새가 스물스물 올라와서 자꾸 죽더군요 ㅠㅠ 어찌되었던 이렇게 해서
30분만에 뽕뽕이를 다 하고 집에 데려다주고!! 그담에 오는 전화는 귀찮아서 다 씹고 살았습니다...
그후................3년후 .... 오래간만에 또 수까이**에 접속을 하여 채팅을 해봅니다.
전 주로 방잡고 있는 여자분을 몰색하는데 이번에는 만나려는 방이 아니라 무슨 75 74년생만 들어오라는 그런방이네요 ㅎ
그리하여 들어가게 되었는데 2시간정도 영양가 없는 대화를 하다가 만나자고 합니다.
이번에는 만나는 장소가 망우리쪽이였네요!
그런데 이번엔 자기가 차를 끌고 오겠다고 합니다. 면목역앞에서 보자고 ㅎ
그여자아이의 차는 카렌스였습니다.
접견을 했는데.. 가수 자우림을 약간 더 성형해놓은듯한 얼굴을 가진 여자애인겁니다.
처음 만나서 영화를 보고 책 이야기도 하고 ( 졸려뒤지는줄 알았다는 몬놈의 책인지 원 )
그렇게 하다가 3번만났을때 모텔에 가게 되었습니다 .. 양평 양수리쪽 호수가의 꾸진 모텔중 하나였습니다..
그런데.. 저는 몰랐는데 관계를 하면 여자들도 이 남자 저남자의 특유의 맛을 아는것 같았네요..
혹시 저보고 예전에 차 푸죠 몰지 않았냐고 묻습니다..
그래서 ㅎㅎㅎ 나 면허도 없는데? 라고 우선 멘트 날려봅니다.(놀래서ㅠㅠ)
그랬더니 자기가 예전에 지나가면서 맘에 들었던 남자가 있는데 그아이가 푸죠를 몰더라구 특히 압구정에서 몰고 당기더라구 ...
라는 말을 합니다..
이상했지요..로데오는 M..amg..등등이 다 지나다녀도 평민처럼 보이는 그런 시스템인데 하필 왜 푸죠어쩌고 저쩌고 추긍하는지를..
그렇습니다..
절 의심한거지요 예전에 원나잇후 쌩까버린 그 넘이 바로 저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알아본 결정적인것이 그여자애가 말하니깐 성형을 했더라도 원판이 보이는겁니다..
코를 높여도 눈을 찢어도 이마쪽과 뭔지 모를 그 자우림 닮은 주둥이가 클로즈업되서 눈앞에 큰 임팩트를 주네요..
갑자기 말을 더듬었습니다 전....
절대 안그런척 해야하거덩요 ㅎㅎ
그래서 막 다른이야기로 화재를 돌리고 그러다가 집에 급한일이 있다고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이때가 연애한지 1달좀 넘어가는건데...
여자의 정체를 알고나선 도저히 못만나겠더군요
근데 여자애도 뭔가 눈치를 챈기분입니다.. 문자로도 자꾸 자꾸 그차 몬적없냐고 계속 물어보고 ...
( 아마 저보고 찔리라고 하는말일수도... )
근데 제가 그동안 15키로가 살이 쩌서 그녀도 헛갈려했던거같습니다...
지나고 나니 웃긴 사건인데 당시에는 참 골때리고 당황스런 사건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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