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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복에 빠져있네요...

올해는 운수상 대길이라는데...
아무래도 파트너 대길인 것 같습니다.
 
지금 만나고 있는, 아니 관리하고 있는 파트너가 4명이네요.
이 중, 하나는 벌써 3년 넘게 알고지내서 이제는 친구같은... 섹스도 없는 사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나중을 위해서 관리하고 있죠.
애교도 많고... 까탈스런게.. 재밌다고 할까요?
 
두번째는 동갑의 유분데...
남편이랑 사이가 그닥 좋지않아... 저와 관계를 맺게되었습니다.
근데.. 성격문제인지.. 늘 자기가 서운하다는 말을 달고살아서..
한동안 연락도 안하고... 관리모드로 들어갔더니...
얼마전 연락도 안한다면서... 전화가 왔더군요...
기분나빠하는거 같아서... 화풀릴 때까지 연락안했다.하니....
이제는 조금 죽어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34의 유부..
남편이랑 사이는 그닥 나쁘지 않지만, 회사일에 치여사는 워커홀릭이라...
애와 자기한테 신경을 거의 안쓴다네요.
약간의 맞장구만 치는 수준의 대화만 이끌어주면... 너무 편하다면서... 좋아합니다.
워커홀릭의 남편이다보니... 섹스에 굶주린것도 사실이구요...
아직 어린애들때문에 멀리가지도 못하고... 밤늦게 아파트 근처에서 만날때마다...
카섹으로 몸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마지막 파트너가 물건인데요...
30의 남친이 있는 처자입니다만.... 그 남친이 그닥 만족을 못시키나 봅니다.
삽입후 몇번의 피스톤만하면 사정해버리고...
이 남친을 만나기 전에 프리섹스를 즐겼던 상태에서... 완전 쑥맥같은 남친을 만나다보니..
욕망이 폭발할 지경에서 저를 만나게 된거죠.
근데... 얼마나 뜨거운지...
2시간 넘게 삽입을 해도... 보지가 헐지를 않네요.
하는 동안 대여섯번은 느끼면서... 가끔은 싸기까지 하는데..
덕분에 요즘 보약먹는 느낌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어제 모텔에서 2시간반동안 6번을.. 오늘 자동차에서 카섹으로 30분하는동안 2번을 느끼네요.
거기다 오픈마인드라.. 보지 사진찍는 것도 괜찮다고 하고...
간만에 편안한 마음으로 완전 즐기는 모드로 들어가네요.
 
 
문제는 이 네명들을 잘 관리하기 위해, 스케줄 관리를 잘해야하는데...
모두들한테 매일매일 신경쓰다보니... 조금은 힘들어지네요.
그렇다고 정리하기에는.... 모두들 매력이 다 조금씩 달라..아쉽고....
 
행복한 고민 자랑 하는 겁니다.
ㅋㅋㅋ
돌던지시는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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