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 유부녀에 대한 고찰 두번째 [보완] 내용추가
* 오늘 대화했던 내용의 토대로 작성하겠습니다..간혹 과거의 했던 이야기도 포함됩니다.
그녀는 섹스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말이죠 그래서 남편과의 섹스는 많이 하지는 않는다고 합니다.
남편과 섹스를 자주 하지 않는편이기는 하지만 남편이 애무는 너무 자주 해줘서 오히려 자기가 도망다닌다고 합니다.
최근 남편과 섹스한지는 3개월정도 지났다고 합니다.
오늘 그녀는 매우 섹스가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엊그제와 어제에 이틀에 걸쳐 자위행위를 하였지만 불만족스럽다고 합니다.
어제 섹스를 하고 싶었지만 남편이 하자고 하지 않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위를 하였다고 합니다.
자기는 저하고 채팅시 노골적인 말보다는 자기를 아껴주고 보살펴준다고 느낄때 더 흥분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섹스이후 꼭 안아주고 뽀뽀 해달라고 합니다.
지금 현재 자기가 느끼고 싶은 감정은 누군가를 위해서 못났지만 꾸미고 또한 술을 마시면서 잘알지도 못하지만
마치 다아는듯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그리고 술을 먹고 몽롱한 기분으로 섹스를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그녀와 처음으로 통화를 하였습니다. 더 이상 깊게 나가고 싶지 않았지만 관계를 유지하기 통화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채팅중 그녀가 흥분하여 (의도적으로 몰아갔습니다) 채팅에서 폰섹스로 이어졌습니다.
오늘 폰섹스 결과 서로 거기 그곳으로 표현했던 성기가 지금은 자지, 보지라고 서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자위할때나 섹스할때 손으로 클토를 만져주는것을 좋아하며 질에 넣을때도 손가락으로 넣는다고 합니다.
다른물건도 제시 하였지만 그런것은 더럽다고 싫다고 하였습니다. (차후 도전 과제로 남겨 두었습니다.)
또한 회원님의 의견처럼 약간의 집착?이 있는거 같습니다.
보완
사진 교환을 하였습니다... 제 사진을 주고 싶지는 않았지만 등가교환의 법칙으로 서로 사진을 주고 받았는데
38살의 나이답지 않게 동안였습니다...한 32살?정도?? 몸매는 약간 통통했습니다..
그녀는 컴퓨터 도중 자위를 할때에는 의자를 최대한 뒤로 젖히고 책상위에다 다리를 벌려서 자위를 합니다.
많이 흥분할수록 다리를 더 많이 벌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보통때는 쇼파에서 새벽에 하는 케이블을 보면서 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남편과 침실을 같이 쓰지만 잠을 잘때에는 쇼파에 나와서 잔다고 합니다. 그 이유가 남편이 너무 자주 애무를 해
해줘서 쇼파에서 잔다고 합니다.
오늘 그녀는 4번의 자위를 하였습니다. 한번 하고 나서 다시 만졌더니 또 흥분이 되서 또 하고 그렇게 해서 4번을 하였습니
다. 이건 그녀가 "또 물 나온다" 라는 시점으로 계산한 횟수입니다.
그녀는 신음소리를 크게 내지 않습니다.
그녀는 아파트 1층에 살고있고 아파트 뒷편에는 뚝방?이 있어가지고 자위를 할때에는 창문을 닫고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롯데리아 햄버거를 좋아합니다.
다음부터는 잊어먹지 않게 채팅내용을 저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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