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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맛없던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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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올릴라고 열심히 써봄니다
첫 경험에 대해 써볼라구요
21살때에요
아는 오빠가 있었는데
전 혼자 살고 있어서 밥 먹으로 가끔 왔는데
제가 많이 좋아했어요
넘 잘생겨서요 ㅋㅋ
어는날 내가 아팠는데 주스랑 오렌지랑 잔뜩사서 오더니
침대옆에 앉아서 얘기하다가
아프다는 사람을 키스하면서 덮치고 막 만지드라구요
그르고 집에 가구
 담날 밤에 또 와서 옷을 벗기구 막 자기두 벗구
솔직히 고딩때 남자 한두명 만나서 고추는 만져밧는데
완전 벗은 남자는 첨봄
오빠가 잘생기구 몸도 날씬하면서 근육에 넘 보기 좋드라구요
근데 오빠가 섹스할려니까 내 몸이 아무 반응이 없어서 입으로 막 빨아주는거에요
근데 넘 부담되서 아무 느낌도 없고
난 하나도 안젖고 그래서 억지로 할려다 난 비명지르고 그래서
담날은 오빠가 로션을 가져왔어요
그래서 로션바르고 들어가긴했는데 아파 디지는 줄 알았음
오로지 오빠를 좋아해서 한거지 섹은 아무 좋은것도 없었떠요
근데 한 일년 사귀면서 계속 하다 보니깐 나도 좋아지더라구요
근데 그 오빠가 좀 배드보이 였는데
나중에 친구들한테 한말이
걔 처녀인지도 잘 모르겟더라
그랬데요
말이 되요? 그 고생을 해서 겨우했는데
피가 조금만 나서 이불에 안묻어서 그런가
화장실 가서 피가 휴지에 묻어나오긴 했는데
막 생리처럼 나오진 않는식..
혹시 처녀이면 양심이 걸리니까 그렇게 둘러댄건지
잘 모르겟지만 지금 생가하면 괘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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