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팅으루
정말 몇년만에 세이 모모 거시기에 들어갓죠
걍 생각나서 한번 들가서 방만드는것두 이상하게 바뀌고 힘들더군요 어찌어찌해서 만들엇죠
편하게 밥이나 먹자 일케요
몇명이 왓다갓다 역시나 채팅은 나랑 맞지가 않구나 생각햇죠
오랜만에 햇더니 무슨말을 해야할지모르니 대화가 끊기고 그러다보니 다들 나가더라구요
겜이나 하자 하고 나갈려는순간 누군가 들어오더라구요
인사하구 바루 그쪽에서 밥사주시게요 묻더군요
전 네 혼자매일먹어서 지겨워서요 말두안돼는대답을하며
그래서 한 2시간 대화햇나 전화번호가르처 주구
전화루 이어졋고 종로에서 만나기루 약속을 햇습니다
넘 혹시나 햇는데 막상돼니 또 걱정두 돼더라구요 이상한술집으루 댈구가서 술값폭탄 맞는거아닌가
고릴라같은여자인가 뚱녀인가 ㅎㅎ
에이 걍 편하게 먹는건데 모하면서 나갓습니다
만나서 보니 걍평범하게생긴여자분이엿습니다
근처에서밥먹고 자연스럽게 술자리를 햇습죠... 남자친구가 바람펴서 해어졋다며 눈물을
전 당황 이게몬...나쁜놈이네하면서 맞장구처주구 그렇게 술을 그렇게 새벽까지 두군데를 다니며 술을먹엇습니다
밥값은내가 그다음은 여자가 얻어먹을수없다며 또제가 이렇게요
재미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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