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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조금은 색달랐다고 할까요.

처음 글을 쓰게 됩니다.
 
그냥 두런두런.. 어쩌면 별 감흥이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심심풀이 땅콩~ 몇 자 적어 보고자 합니다.
 
저는 채팅을 즐깁니다.  와이프도 채팅을 통해 만나서 결혼했구요.
 
결혼 전이나 결혼 후에도 채팅을 통해 종종 작업(?)을 하곤 하죠.
 
아주 쫄쫄 굶지는 않는 듯합니다. ^^;
 
세X클럽이 돈독이 너무 올라서 발을 끊고.... 대안으로 발견한 또 다른 모 사이트.....
 
좋은 오빠 동생으로 지내자고~ 29세 유부녀와~ 문자를 주고 받기 시작했습니다.
 
한 2주 정도 간을 봤을까요......
 
촉을 보니까 돌이 가까운 딸이 하나 있고, 집에 계속 있어서 바깥에 나오기는 힘든 상황...
 
범을 잡고자 하면, 여자를 따먹고자 하면 굴로 쳐들어가야 한다고 야간 유치원에서부터 쭉 배워왔기에 ^^;
 
(사족입니다만, 견적이 잘 안나오는 경우도, 쉽게 딸 수 있는 경우도 모두 집 근처에서 승부 걸면 의외로 잘 먹히더라구요~ 저는~ 아무래도 저비용 고효율을 지향하는 저인지라. ^^)
 
간보기는 이쯤 됐고~ 오빠가 집에 함 놀러 가도 되겠느냐고 DYD(들이대) 스킬 시전해 봅니다.
 
이게 어제 일이었죠 ^^ 멋지게 월요일 시작하게 됐죠 ^^
 
어쭈? 이게 웬걸~ 신랑님 맨날 밤 10시 쯤 퇴근이니까 콜이라고 연락하고 안심하고 집으로 오라고 합니다.
 
사실 첨엔 남의 집까지 들어가는데~ 따먹기까지는 못 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죠~ 어차피 가능성은 반반~
 
여튼 돔으로 만들어진 경륜장이 있는 동네~ 로드뷰를 이용해서 미리 동선을 보고~
 
점심 때라 쫄면 먹고 싶다고 해서~ 하나 포장해서 가지고 올라갑니다.
 
오빠 어서 와~ 그리고 아랫쪽에서 방글방글 웃고 있는 돌가까운 애기 ㅡㅡ;;
 
업소녀들과는 다른~ 집에까지 들어오라고 하는 과감함을 앞세운 묘~한 색기가 느껴집니다.
 
오랜만에 전투력 급상승하는 느낌~ 전형적인 오프라인 간보기 멘트 오고가고......
 
신랑과 그 여자 둘만의 침실에서.... 딸내미를 옆에 놀게 두고 ㅡㅡ
 
농반진반~ 서로 초식이 오고가는 가운데~ㅋ 적당히 타이밍을 봐서 침대 위에서 백허그 들어갑니다.
 
목덜미와 귓불이 예민하더군요.... 모유 수유 중이라서 적당히~ 살집있고 불어오른 젖가슴도~
 
손맛 짜릿했구요~ 흐흣~
 
민간인이라서 세숫대야야 뭐 평범한 젊은 새댁 수준.... 하지만 몸매는 적당히 살집있고~ 만지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딸아이의 존재는 잊은 듯....... 내 입술과 손놀림에 서서히 몸을 맡겨 오는 그녀.......
 
아... 꼴립니다...... ㅋ
 
슬슬~ 서두르지 않고~ 하나하나 벗겨 갑니다~
 
호오.... 제왕절개 수술 자국이 보입니다~
 
오예~~~~~~~~ ㅋ 티내지 않고 속으로 만세 불러 봅니다~ ㅋ
 
드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쫄깃하잖습니까~ 흐흐
 
빨고~ 핥고~ 만지작~ 키스~ 애무~ 새로 속살이 드러나는대로 바삐 사랑해 줍니다......
 
전형적인 아마추어다운 그녀의 아찔한 몸놀림.... 섹시한 신음성.......
 
대낮의 가정집이라는 특수한 상황과 맞물려...... 후끈~하게 흥분이 배가 됩니다.....
 
슬쩍~ 클릿에 손가락을 가져가 봅니다~
 
찰랑찰랑~ 흠뻑~ 젖어드는 그녀...... 예쁩니다.
 
과감하게 보빨 들어갑니다~
 
부끄럽다구~ 어떡해~ 이러면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려버리는 그녀~~~~
 
그런데 다리는 점점 더 벌려주는 건 어디서 배워먹은 박음직스러운 태도? ^^?
 
으으~ 부르르~ 그런 착한 태도~ 도저히~~ 용서할 수 읍따~~~ 머찌게 빨구 핥구 예뻐해 주마~~~ 흐흐흐~
 
마치 둑이 터지듯이 애액이 넘쳐 흘러 음란한 분위기가 고조됩니다~~
 
보빨 포지션 들어가니깐~~~ 그녀의 가슴이 오픈됩니다~  
 
헉뜨~ 옆에서 계속 울고불고 투정을 부리던 돌잡이 딸내미 놓치지 않고 지 어미 빨통을 덮칩니다~ㅋ
 
아...... 상황 묘사가 참 어렵네요 ^^;; 졸라 야릇하게 꼴렸었는데....... 흐~
 
20대 후반답게 적당히 물이 오른 옹달샘~ 지칠 줄 모르고 핥고 빨고 손가락 넣어 부담스럽지 않게 긁어 줍니다~
 
제발 오빠 어떻게 좀~~~
 
완전 발기탱천한 오 마이 존슨 뭐든 다 굴착해 버릴 기세로 꺼떡거립니다~ 흐흣~
 
이건 뭐 노마크 오픈 찬쓰!!!! ㅋ
 
무주공산에 무혈입성 시도해 봅니다~~~~~~
 
꺄호~~~~~ 쫄깃~쫄깃~하게 옴쭉옴쭉 물어 옵니다~
 
크흐흐흐~~~ 참 맛있는데~ 진짜 맛있는데~
 
이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네 ㅋ
 
흐흣~ 역시 남의 여자 따는 재미는~ 짜릿하단 말씀이에요~ 훗훗
 
더군다나 어린 딸과 함께 있는 가정집에서랴!!! ^^
 
아...... 생각하니 또 꼴려 옵니다.;;
 
뭐 여자저차~ 이리저리~ 충분히 깊게~ 만족시켜 주고~ 2차전까지 무리없이 소화해 주고~ ^^
 
여유있게~ 커피까지 얻어 마시고~ 간만에 낮거리~ 마무리 때려 줍니다~ ^^
 
작업비용 결산 : 구장비 0원, 기름값 게이지 반칸, 쫄면 포장 3,500원, 기타 비용 문자 송신 비용 + 통화료 수천원
 
총합계 3,500원 + 유류비 어느 정도 + 전신전화료 일부.... 낮거리 2회전 치고는 선방했다능 ^^
 
종종 경험담으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야설을 쓸 정도의 필력은 못되는 ㅎㅎ
 
다음엔 가능하다면 직촬 사진도 같이 올려 보도록 할게요 ^^
 
읽어 주신 분들 감사드리구요~ 다들 새해에는 노리고 있는 목표물~ 다 따 드시는 한해 만들어 가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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