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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경험담과 함께 흥분하는 섹스.

와이프의 경우 음탕한 이야기를 잘합니다. 특히 둘이서 차를 타고 갈때, 사실 차안만큼 비밀이 보장되는 곳도 드물죠. 그 안에서 둘이서 마음껏 이야기하죠. 온갖 음탕한 이야기, 다른 사람이 들으면 저 사람들 머릿속은 섹스가 99% 차지하고 있나 보다라고 할 정도로 음탕한 말들을 하죠.
 
때로는 네이버3 경방이나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 있는 특이한 섹스 경험, 주로 불륜이고, 변태적 섹스인 경우가 많죠. 그런 이야기를 해주면 와이프는 점점 다리를 꼬기 시작하고 심하면 아랫도리를 벗죠. 차가 막히는 지역이면 수건으로 가리지만 그렇지 않은 곳에선 그냥 벗고 앉아 있죠.
 
와이프는 특이하게도 자기랑 섹스한 남자 이야기를 내게 해주며 흥분을 잘합니다. 우리가 같이 한 부부의 남자, 3섬이나 4섬을 했던 남자, 자기만 혼자 섹스하고 온 남자등등의 이야기를 하며 자지를 비교하죠. 누구 자지는 엄청큰데 조금 힘이 없다, 누구는 너무 빳빳한데 작은게 흠이다, 누구는 100점만점이다, 크기도 크고, 굵고, 강철검처럼 빳빳하다, 웃기는게 자지가 거의 사람얼굴을 닮았다 등등. 우리 이야기가 얼마나 음탕하냐 하면, 언젠가 같이 즐길 젊은 대학생을 뒤에 태우고 이동할떄였는데, 둘이서 얼마나 음탕한 이야기를 해댔는지 그 학생이 깜짝 놀라고, 그 대화의 음탕함에 결국은 좆물이 새고 말았을 정도였죠.
 
어제도 어딜 다녀오는 길에 역시나 둘이서 온통 음탕한 이야기만 늘어놨습니다. 차안에서 좆물, 보짓물 냄새가 진동할 정도로 음탕한 이야기들을 했죠. 특히나 와이프가 가장 좋아하는 자지를 가진 남자가 있는데, 그 남자 자지 칭찬을 마구 늘어놓다가 너무 꼴렸나 봅니다. 나더러 저쪽에, 이미 불이 다 꺼진 쇼핑몰쪽에 주차하라고 하대요.
 
주차하자마자 내 바지를 벗기고 자지를 쭉쭉 빨더니, 자지가 뽑혀 나갈 정도로, 그리고 바로 내 위로 걸터앉아 박아대기 시작했습니다. 가열찬 박음질과, 파워넘치는 신음소리, 그리고 걸쭉한 욕이 섞인 대사까지 마구 뱉어내며 박아댔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박더니 뒷좌석으로 옮겨서 뒷치기로 마무리하라고 하더군요. 와이프는 항상 뒷치기로 마무리를 해야 좋아하죠. 스스로를 개라고 부르고 자기 보지를 개보지라고 부르기 때문에 마무리는 개들의 전용자세인 개치기-뒷치기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결국은 뒷치기로 걸쭉한 좆물들을 뽑아냈습니다. 차에서 하면 안좋은게 뒷처리하기에 좀 그렇죠. 그럴대 쓰라고 입이 있죠. 와이ㅡ는 내 자지를 입으로 깨끗이 뒷처리 해주고, 나는 와이프의 보지를 입으로 깨끗이 뒷처리를 해주었죠.
 
이래서 결국 오늘도 그냥 넘어가지 않고 교접을 했습니다. 그것도 다른 남자 자지 얘기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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