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만나는 여인들-2-
많은 댓글 및 점수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글솜씨가 별로이다 보니..생동감 넘치는 글을 못쓰게 됨을 정말 유감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댓글을 읽다 보니...
제가 의도치않게 한 제품을 홍보하게 된 결과가 된 듯하네요...
모든게 그렇지만 서로 궁합이라는 것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효과를 보았다고 그래서 다른분들도 효과가 발생하지는 않을 수 있으니...유념해 주세요...
저는 아침에 일어나서 홍삼한포를 먹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는 3번에 걸쳐서 남자에게 정말 좋다는 그 것을 먹고...숙소-저는 주말부부로 원룸에 혼자 삽니다.-
에서는 헛개나무 하나를 또 먹죠...
이렇게 먹는게 좋은지 모르나...암튼 그렇게 먹고 있네요..
또 어떤분의 댓글을 보니...돈이 많이 들어갈 듯한 뉴앙스를 비추시던데...
음...저같은 경우는 법인카드를 좀 활용하는 편이죠...
예를 들어서 한달에 한번정도는 꼭 정말 좋은 곳에서 정말 비싼거를 두루두루 사줍니다..
그때는 꼭 법인카드를 사용하죠...
그리고 간단하게 먹을때는 제주머니에서 돈이 나가죠...
그래서 그다지 많은 돈이 들지는 않구요...
두번째 여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까하네요...
이 여인은 저보다 나이가 6살 어린 아줌마인데...
하는일은 코디라고...정수기 코디일을 하고 있습니다...
남편은 격주로 야간근무를 하는 여자죠...
그러다 보니...
이 여자 시간이 많이 생기게 되고 시간이 많이 나다 보니....
여자들하고 어울리게 되고....여자들하고 어울리다 보니...애인있는 여편네 말을 듣게 되고...
본인도 호기심이 생기게 되어서 결국 이놈을 만나게 되었죠...ㅎㅎ
처음에는 간단히 술한잔만 할려는 생각이었습니다....저역시도...
그런데 한잔 하고 노래방을 가다 보니.....
저도 모르게 습관적으로....어느새 아랫도리를 벗기고 있더라는 거죠...ㅎㅎ
결국은 같이 모텔로 들어가더라구요....
이여자 관계가지는데....여보 소리 무지하게 내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제 이름 부르는것보다 여보소리내는것을 더 원합니다...
제 이름부르다...신랑하고 하면서 제이름 부르면 큰일 이니까요....^^*
이여자는 꼭 물어보는 것이 있습니다...
내 꺼 쫄깃해? 맛있어? 좋아?
이런걸 꼭 물어봅니다....
그날 내가 너 남편이 첫남자 아니지? 결혼후에도 남편말고 있지?
물어보니....
결혼전에 있었고 결혼후에도 한사람이 있긴 있었더군요...
제가 그래서 그럼 너는 처음으로 주는게 하나도 없네....
이러면서
아날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흘렸습니다...
그 후 다음번 만났을때....약간 서운한 표정을 지으면서....
나한테 처음으로 한번 달라고 했더니....
처음에는 정색을 하더니.....제가 미리 로션을 침대옆에 준비해놓고....로션을 바르고 나니...
결국 대주더군요...ㅎㅎ
저같은 경우는 아날에 대한 경험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낙들이 처음에는 아파하지만 어느정도 지나면 좋아하는 것을 잘 알고 있죠...
아날은 일단 거부감을 없애야 하고...
처음에는 정말 천천히 조심스럽게 삽입을 해야 하거든요
그런 후 어느정도 들어간 후에도...정말 천천히 움직입니다....
이런식으로 진행을 하면...나중에는 피스톤운동을 하더라도...
여인입에서느 느낌이 너무 묘하다고 하다가...아 너무 좋다라는 소리가 나옵니다...
(제 것이 작아서 그런가요? ㅎㅎㅎ)
암튼 이 여인은 그 후 지금까지....두번에 한번 정도는 아날을 하고 지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처음 삽입할때는 정말 조심스럽게 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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