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가 빵빵 한 여자와 좌절한 전혀 안야한 이야기
엉덩이가 빵빵한 여자에 대해서 이야기 해봅니다.
평소 엉덩이가 빵빵하고 라인이 예쁜 여자를 보면 좋아 죽는 왕변태의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준이 엄격하기 때문에 쉽게 좋은 점수를 주는 경우는 드뭅니다.
나름 매니아 이거나 오타구 정도 되겠죠.
나름 매니아 이거나 오타구 정도 되겠죠.
그녀는 짧은 원나잇으로 만났습니다. 낮걸이를 했으니까정확히 하면 원나잇은
아니겠군요.ㅋ~
아니겠군요.ㅋ~
저보다 연상으로 나이는 사십 초반으로 인물 별로고 키는 조금 큰 편이고 제가
좋아하는 작은 체구도 아니었습니다.
좋아하는 작은 체구도 아니었습니다.
하지 말까 생각도 했지만 먼 거리를 간것도 억울하고 어차피 회포 한번 푸는 건데
마음을 고쳐먹고 시작을 하게 되었죠.
마음을 고쳐먹고 시작을 하게 되었죠.
샤워 후, 그녀의 몸매를 자세히 보는데 한가지 마음에 드는 점이 보이는 겁니다.
바로 엉덩이가 빵빵 하고 소위 말하는 오리궁뎅이 처럼 뒤로 튀어 나온 스타일로
평소 제가 야동에서 좋아하는 엉덩이와 비슷해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존슨에 힘주고
평소 제가 야동에서 좋아하는 엉덩이와 비슷해 다시 즐거운 마음으로 존슨에 힘주고
열심히 하게 되었습니다.
애무를 하고 이어서 정상위 자세로 열심히 하다가 제가 좋아하는 후배위로 하는데
문제가 발생 되더군요.
문제가 발생 되더군요.
뒤로 튀어나온 엉덩이 때문에 제 왕존슨이(믿어주세요) 귀두만 간신히 들어가 지는
겁니다.
겁니다.
각을 맞추어 보려고 이리저리 허리를 제껴 보지만 엉덩이 라인 때문에 안되더군요.
그러다 보니 피스톤운동을 하려고 하면 그나마 조금 들어간 귀두가 빠지기를 반복
하더군요.
하더군요.
엉덩이가 어느 정도 빵빵 한 여자들은 만난적이 있지만 뒤로 튀어나온 오리궁뎅이
스타일의 여자는 처음 인지라 마냥 좋은 시간이 될 거란 생각만 했는데 낭패 더군요……
스타일의 여자는 처음 인지라 마냥 좋은 시간이 될 거란 생각만 했는데 낭패 더군요……
사실 제가 왕변태 이다 보니 정상위로 하는 건 별로 재미를 느끼지 못합니다.
허리라인과 엉덩이 라인을 보면서 깊숙이 찔러 넣는 후배위자세를 좋아하고 마무리는
입사로 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걸로 믿고 있습니다.
입사로 하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걸로 믿고 있습니다.
반복해서 존슨이 빠지다 보니 여자 눈치도 보이고 저도 존슨이 죽으려는 기미가 보여
그녀를 그대로 눕이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하는 변형된 후배위로 이어서 피스톤
그녀를 그대로 눕이고 엉덩이를 살짝 들어서 하는 변형된 후배위로 이어서 피스톤
운동을 했습니다.
근데, 급한 마음에 흔들다 이상해서 보니 정작 속으로는 들어가지 못하고 엉덩이
사이에서 만 흔들고 있더군요. ㅠㅠ
사이에서 만 흔들고 있더군요. ㅠㅠ
급 좌절 하고 측면 체위로 변경……자세가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포기하고 다시
정상위로…… 즐떡을 할거란 생각은 포기하고 빠른 사정을 하기 위해 썩 예쁘지 않은 그녀의 얼굴을
정상위로……
피해 눈을 감고 상상을 하며 고도의 정신집중을 해서 간신히 사정을 하고 그녀와 헤어졌습니다.
서양 야동을 보면 엉덩이가 엄청나게 빵빵한 여자를 남자 배우가 능숙하게 박아대는 서양
흉아들의 존슨이 생각보단 크다는 걸……
흉아들의 존슨이 생각보단 크다는 걸……
그리고 동양에서는 오리궁뎅이 스타일의 여자는 피하는 게 좋다는 커다란 깨우침을 얻는
시간 이었습니다.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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