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만나는 여자들....
정말 오랜만에 사이트 들어오는 주소를 새로 알게 되어서 들어오게 되었더니...
빨간 점수 마이너스의 압박이 들어오네요...
결국 못쓰는 글이지만 경험담을 써서 일부라도 점수 복구에 들어가야 겠네요....
많은 분들의 댓글 및 점수가 저를 살립니다....도와주세요...^^*
요즘 제가 만나는 여자가 몇이 있습니다....
총4명을 만나고 있구요...
작업중인 여자가 두명이구요...
그중 한명에 대한 이야기를 할 까 합니다...
제가 이제껏 만난 여자들중 특이한 여자 몇이 있었습니다...
특이한 여자중 한명이 흔히 말하는 긴자꾸...정말 대단한 여자 였죠....
어느 정도냐면...애액이 많이 나오는 가운데...그여자가 힘을 주면...제것이 미끄러져 빠져나올 정도의
ㅎㅎ 그런 힘이었으니까요...
그 여자는 국내 유명일간지....광고담당하는 사람의 부인이었는데...
지금도 가끔가다 생각이 나곤 합니다...
또한 여자는 오줌을 싸듯 사정을 하는 여자죠...
처음 당할때는 이게 사정인줄 모르고...오줌인줄만 알았다는...ㅎㅎㅎ
나중에 냄새가 없는걸 알고나서야...아하...이게 사정을 하는거구나....
지금 만나는 여자가 바로 이렇게 사정을 하는 여자입니다...
부동산을 하는 여자인데....
주말부부로 지내는 여자죠...
만나게 된것은 여차저차하여 만남을 가지게 되었고....
두번째 만남에 정말 맛난 식사 아주 고급스러운 식사에 술한잔을 먹이니...
마음도 열리는 듯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무작정 모텔로 차에 태워서 데리고 들어갔죠...
처음에는 거부를 하더니만....
결국에는 관계를 가졌는데....
우와!! 이여자가 사정을 하더라 이겁니다...
그것도 한번이 아닌 세네번을 여성상위에서 하는데...
침대가 그렇게 많이 젖을 줄 상상도 못했죠...
손으로 짜면 정말 물이 나올양이더군요....
이 여자는 정말 챙피해하더군요..
남편하고 관계 가질때도 침대보가 젖어서 관계를 못하겠다고....그럴 정도라고...
저는 너무 좋다고....
이런경험이 있다고 말을 해주곤...이 여자의 마음을 헤아려줬죠....
그런후 지금껏 2년차로 만남을 유지하고 있는데...
만날때마다...정말 해피합니다....^^*
조금 염장인듯....
그외 다른 여자하고도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체력관리 하느라....
이거 정말 좋은데...남자한테 정말 좋은데...말을 할 수가 없네...
그것 먹고 있네요...ㅎㅎㅎ
그거 정말 좋긴하더군요...
일단 강직도? 경직도? 아주 좋아집니다....
점수 많이 주시고....댓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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