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가요와의 이야기-벽에 닿아요
여차저차 하여 어린 나가요를 하나 만났습니다.
뭐 나가요 아가씨 만나는 이야기가 동서고금에 뭐 신기할 것이 있겠습니까.
이 아가씨는 벗겨놓으니 날씬하고 귀여운 타입이었습니다.
얼굴은 예쁘지는 않은데 매력있게 생겼고요.
일을 치르느라 제 물건을 쑥 찔러넣는데, 자기 그곳에 젤을 발라놓아서 그런가 깊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콘돔을 씌운 제 동생놈 대가리가 벽에 닿는 느낌이 나더군요. 살로 된 벽에 부딪히는 느낌.
그 대가리가 벽에 닿을 때 마다 아가씨도 저도 "우와아" 하면서 자지러집니다.
보통 일을 치르다보면 저 아가씨 물건은 깊은데, 내 물건이 짧아서 더 못들어가는, 그런 느낌은 많이 들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느낀 건 확실히 동생 대가리에 뭔가가 부딪히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니깐요.
이렇게 벽에 닿는 느낌은 처음이었습니다. 신기하더군요.
아가씨 체구가 작아서 그런가.
제가 물건이 큰 것도 아니고. (그냥 목욕탕 가면 보통 수준)
그 나가요가 꽉꽉 조여주는 명기도 아니고.
그런데 이렇게 인체 구조상, 남자 물건이 길든 여자 물건이 작든지 간에, 이렇게 끝이 벽에 닿을 수가 있나요?
저 옛날 성교육 시간에 배운 여자 물건 구조를 생각해보니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암튼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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