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크리스마스에..
코피를 흘렸습니다...
잠깐 만나던 24살의 아가씨가 있었는데...
잠을 제대로 못자고..밤에 ..세번하고...
낮에..약속있어서 친구들하고 만나고 돌아 다니다가...
다시 아가씨를 오후에...
만나서...다시..하다가..코피를 흘렸습니다...
..
그거 하다가 ..코피를..흘리다니...
복상사란 말이...
다가 오더군요...
매일 운동을 꾸준히..두 세시간씩 꼬박꼬박 ...했는데.....
이거..뭐...체력이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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