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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화> 수색 그녀와의 만남편 외

어느 네이버3님 말씀대로 글쓰는 것도 약간 중독성이 있네요.. 학교다닐때 글짓기, 독후감 이런것들은 정말 싫었는데...

아무튼 시작합니다. 이 일도 벌써 3년은 지난것 같습니다.

 

수색 그녀와의 만남

 

그녀와는 인연은 내가 회사 연수원에 들어갔을때 시작되었다.

회사 생활하면서 연수원에 들어간다는 것은 잠깐의 휴식기간과 마찬가지이다.

연수원에 들어가면 교육시간 외에는 자유시간이기 때문에 정말 숙소에서 TV 보던지 운동하든지

별반 할게 없었다.

 

나는 노트북을 챙겨갔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시간을 보낼수가 있었다. 물론 연수원이 무선인터넷을

지원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기 때문에...ㅎㅎ

 

그날도 분임토의인지 뭔지를 대충 마치고 후다닥 밥을 먹고 숙소로 돌아왔다. 다행히 방을 같이쓰시는 분이

운동을 좋아해서 혼자 방을 쓸수 있게 되었다.

 

역시나 방을 개설해 놓고, 티비를 보고 시간을 보내던 중에, "안녕하세요" 라는 글자가 보였다.

잽싸게 반응을 보이면서, 이런저런 편안한 이야기가 오고 갔다. 그녀의 마음의 문을 열기 위해서

나는 한편으로는 부드럽게, 한편으로는 현학적인 자세를 취하면서 조금씩 그녀에게서 호감을 쌓아갔다.

한 두어시간 대화를 했을까.. 이제는 마무리를 할때라고 생각하고 연락처를 요청했더니, 전화를 하고 싶다고

번호를 가르켜 준다.

 

나는 복도로 나가서 전화를 걸었다.

목소리가 무척 마음에 들었다. 차분한 밤에 듣기에 안정적이고 지적이고 편안한 목소리였다.

주로 밤시간대에 라디오 DJ 에게서 들을 수 있는 그런 분위기의 목소리 였다.

그 아가씨는 곧 30대를 맞이 한다면서, 20대가 간다는 것에 서글프고 안타깝고, 아쉽다고 하였다.

또 그런저런 이야기가 1시간 정도 흘렀다.

 

집이 수색쪽이라고 한다. 내가 있는 곳이 사당인데, 생각보다 좀 멀다... 하지만 그녀를 오라고 할수 없다. 그것은

매너가 아니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니 학교다닐때 여자친구집이 은평구였다. 그때는 차도 없었는데도 멀게 생각되지 않은 거리였는데...ㅋㅋㅋ

 

나는 토요일에 차 한잔 하자했고, 그녀도 흔쾌히 응하였다. 토요일 오후 5시즈음에 바깥이 보이는 2층 카페에 앉아서 그녀를 기다렸고, 저기 길건너에 늘씬한 그녀가 보였다. 약속시간이 가까왔고, 주변에 사람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그녀라는 느낌이 들었다.

신호등 건너는 그녀의 모습이 점점 가까와 지면서 그녀의 얼굴이 눈에 들어왔다.

목소리 만큼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나름 매력적으로 생겼고, 무엇보다도 늘씬한 몸매가 참 인상적이었다.

계단을 오르는 소리가 들리면서 나는 문쪽으로 시선을 두었고, 문을 여는 그녀에게 손을 들어 보였다.

그녀 다가오면서 " 저.. 그분?"

"네,,맞습니다. ㅎㅎ"

아메리카노 향기와 그녀의 목소리는 정말 궁합이 잘맞았다. 그녀도 내가 싫지 않았던지 미소를 머금으면서 나의 눈을 계속 쳐다본다. 아직 20대 중후반으로만 보이는 외모, 약간 웨이브진 긴 생머리, 갸날픈 손목, 남친이 없으을 알리는 반지없는 긴 손가락, 약간 매력적으로 보이는 쌍거플 없는 눈, 모든 것이 마음에 들었지만, 단 한군데, 가슴이....가슴이 안보인다.....

하지만 그런것은 중요하지 않다.

이순간 이 분위기 모든 것이 좋다.

카페에서 두시간 정도를 보낸것 같다. 오늘은 첫날이라, 그냥 댁까지만 다시 바래다 주기로 하고 다음날을 기약하였다.

그녀 집은 대로변에서 꽤 멀리 떨어져 있었고 가는 길 곳곳에 한적한 장소 몇군데 보이고, 특히 빌라 아래 주차장은

로맨스를 가지기에 적합한 장소로 판단되었다. 그렇게 그녀집 주위 정찰도 모두 마치고 나도 편안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오는 토요일날, 청평쪽으로 드라이브를 가자고 제의했고 그녀도 좋다고 한다. 주중에 하루에 1시간 이상씩 전화통화를

하면서 오빠 동생처럼 편한 사이가 이미 되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토요일 아침 9시, 청바지의 그녀를 태우고 청평쪽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강변북로를 지나 한가로운 국도를 달리면서 그녀와

즐거운 대화를 하면서 시간이 흘러갔다. 점심도 한식집에서 여러 맛갈나는 야채들과 불고기, 된장찌게로 배를 채우고

공기좋은 곳에서 자판기 커피를 마시면서 못다한 대화를 이어 나갔다.

 

그녀는 오랜만에 해보는 나들이라 너무 너무 기분이 좋다고 한다. "오빠 담에도 또 와요..꼬옥..너무 좋아요."

나도 기분이 좋았다. 갠적으로 아침일찍 상쾌한 시골 공기를 마시면서 드라이브 하는 것을 좋아하기에 흥쾌히 그리하자고 약속했다.

돌아오는 차 안에서는 그녀와 손도 잡고, 그녀가 내 어깨에 기대기도 하다가 막히는 길에서 잠이 들었다. 그렇게 2시간을 주행해서 그녀 동네로 왔고, 시간은 어느덧 저녁시간,, 저녁 먹을래 라고 물었더니 배가 고프지 않다고... 나도 속으로는 그냥 보내기에는

너무 아쉬워서 영화 한편 보고 가자고 했다.

 

난 바쁜 회사생활로 남들 다보는 영화를 못본게 많다고 했더니, 그녀가 보았던 영화중에 재미났던 것을 추천해 주겠다고 해서 영화관이 아닌 비디오 방으로 가게 되었다. 이건 내가 생각해둔 route가 아니었는데,,,

 

비디오방에서 그녀가 추천해준 로맨틱 코메디 영화를 고르고 방으로 들어갔다. 매우 좁은 곳이었기에 조금 그녀가 어쩔줄을 몰라했지만, 들어왔으니 영화를 봐야하기에 가방을 내려놓고 긴 쇼파에 몸을 맡겼다.

 

영화가 시작되면서 나는 영화는 관심이 없고 그녀의 분위기를 살피기 시작했고, 적절한 타이밍을 재고 있었다.

그녀는 영화속에 푹 빠져서 그 초롱초롱한 눈빛은 모니터만 향해 있었다. 나는 조금씩 그녀와의 간격을 좁혀 나갔고, 그녀의 어깨를 살포시 감쌌다. 그녀도 머리를 내 가슴쪽으로 기대오면서 그렇게 몇분동안 영화를 즐겼다.

시간이 지나면서 영화의 내용도 무르익을 즈음 나는 그녀의 긴 생머리를 부드럽게 만져주었고, 그녀의 얼굴을 내 쪽으로 돌리게 하였다. 나는 살포시 그녀의 떨리는 입술에 내 입술을 포개었다. 그녀는 눈을 감았다. 나는 코에도 키쓰하고 이마에도 키쓰를 했다. 다시 그녀 볼에도 가볍게 키쓰를 하고 다시 입술에다가도 키쓰를 했다. 나는 그녀 입술을 부드럽게 빨면서 조금씩 나의 혀를 그녀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그녀도 조금씩 입을 벌리기 시작했고 그녀의 혀, 입속을 유린해 나갔다.

"오빠,,나 이런 경험은 첨이야...부끄러워요.."

난 속으로 "잉? 했지만 " 그래...오빠만 믿어" 라는 상투적인 말로 그녀를 안심(?)시켰다.

 

그녀 남자경험이 없었는지, 모든 것이 생소해 한다. 나는 한손으로 그녀의 작은 가슴위를 만지기 시작했고 그녀는 몸을 움츠렸다.

가슴이 작은 여자는 가슴이 컴플렉스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너무 가슴을 만지면 불편해 할 수도 있을 것같아서 가슴에서 손을 떼고 키스를 하면서 그녀를 내 몸으로 더욱 당겼다. 그녀 손을 보니 주먹을 꽉 지고 있는 모양새가 긴장하고 있는 것을 알수있었고, 나는 그녀의 어깨를 감싸 안으면서 귀여운 그녀 이마에 뽀뽀를 해 주었다. 너무 쎄게 나가면 불안감만 고조시킬 것 같아서

한 템포 쉬어가기로 했다. 다시 영화를 보면서 그녀의 뺨에 키스를 하니, 아까보다는 긴장감이 좀 사라진듯 보였다.

나는 다시 그녀의 입술을 훔쳤고, 어깨를 감싼 손은 점점 그녀 목, 어깨 속으로 내려갔고, 봉긋한 브라안에 안착하였다.

그녀의 가슴은 정말로 빈약했고, 꼭지도 정말 작았다. 그녀의 입술에서 내려온 나의 입술은 귓볼과 목을 경유하여 그녀의 가슴쪽으로 향했다. 첨에 그녀는 거부하는 듯 하였다.."안돼 안돼..정말 부끄러워 오빠..."

나는 아랑곳 없이 그녀 셔츠 단추를 하나하나 풀고 그녀 브라를 살짝 재껴서 그녀의 가슴과 꼭지를 혀로 애무하였다. 그녀의 입에서는 숨가쁜 소리가 들려왔고 나는 자그마한 그녀의 꼭지를 입에 물었다. 혀로 살살 돌리고 살살 빨아주면서 그렇게 몇분을 보냈다. 그녀는 부끄러운지 한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그녀의 꼭지는 정말 근래에 보기드믄 선홍빛 자그마한 건포도 같았다. 정말 그렇게 선홍빛의 꼭지는 다시 볼 수 없을 것 같았다. 그럴수록 그녀가 더욱 귀엽고, 소중해 보이기까지 했다.

 

그녀는 눈은 이미 브라운관을 떠난지 오래였고, 가끔씩 흰자위도 보였다. 이 정도면 충분히 warm-up이 되었다고 판단하고 나는

그녀의 꽉진 손을 조금씩 펴서 나의 자지위를 만지게 하였다. 그녀는 손만 올려놓고 가만히 있었다. 그녀 정말 남자 경험이 없는듯 했다. 나는 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려 이미 성날때로 성난 나의 육봉을 꺼내 그녀의 손으로 인계했다.

그녀는 내 자지를 만지지는 못하고 그냥 가만히 있었다. "이렇게 잡고 위 아래로 흔들어줘..그럼 오빠 기분이 좋아져.."

그녀는 시키는 대로 내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조금씩 흔들기만 했다. 난 전혀 느낌이 안왔다. 난 그녀의 입술을 다시 훔쳤고

그녀 혀를 강약 조절하면서 빨았다. 그녀는 혀를 빨리면서 조금씩 내 자지를 "위아래 위아래" 가 아닌 "위~~ 아래~~위~~아래~~" 천천히 움직이면서 나의 엉덩이 움직임에 맞추었다.

다시 그녀 입에서 입을떼면서 나는 그녀에게 오빠것에 키쓰를 해 달라고 했다. 그녀는 그걸 어떻게 하냐고..싫다고 했다.

오빠것은 깨끗하니까 한번만 해 달라고 했고, 싫다는 그녀의 얼굴을 조금씩 내려서 겨우 그녀의 입에 나의 자지를 갖다대었다.

그녀 첨에는 거부하다가 자지 생긴것을 보면서 신기해 하였다. "이렇게 큰것을 어떻게 해~~"

난 자지 윗쪽만 입안으로 넣어서 빨아달라고 했다. 그녀 천천히 입을 벌리면 내 자지위를 입안으로 넣고, 그냥 머금기만한다.

난 첨에 이정도면 상당한 진전이라고 판단하고 한동안 그렇게 그녀의 입속에 내 자지를 두고 다시 꼭지를 손으로 애무했다.

 

이번에는 그녀의 그곳을 보고 싶다고 했다. 내것도 보여주었으니 니것도 좀 보여달라 했고 ,,, 그녀는 정말 이것만은 안된다고 떼를 쓴다. "오빠 나 이런것 처음이야...오빠 나 책임질수 있어?"

난 그때 별 생각없이 "그래,,그래,,,"하였고 조금씩 그녀의 바지혁대를 풀고 지퍼를 내렸고, 그녀의 앙증맞은 팬티가 드디어 보였다.

하도 저항이 강해서 팬티위로만 손으로 만져주었고, 그녀는 손으로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막고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난 팬티를 살짝 재끼면서 손을 클리토리스 주변으로 가져가서 부드럽게 만져주었다. 그녀 몸이 심하게 반응한다.

손가락 하나를 살짝 넣어보니 안이 이미 미끈미끈하다. 난 "너 여기가 벌써 이렇게 젖어있어..너도 나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는 거야"

그녀는 계속 입을 막고있었고, 나는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그곳에 얼굴을 묻고 팬티위에다가 혀를 대어 움직였다. 비록 팬티위지만 그녀의 갈라진 곳을 누비고 클리토리스가 있을 위치에서는 혀로 살살 굴렸다. 자세가 불편하여 그녀의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다리를 조금 벌리게 한 다음 팬티를 재껴서 나의 입술을 그녀 그곳에다 찔러 넣었다.

 

정말 냄새가 하나도 없고, 청정지대 그대로였다. 이제까지 경험한 여자들은 음순이 심하게 변색되거나 늘어져 있던 경우가 많았는데 정말 깨끗하고 정갈한 보지였다. 나는 더욱 흥분이 되어 미끌거리는 그녀속에 내 혀를 넣고 핧고, 질 입구에서 조금만 손가락을 이용해 넣었다 빼었다를 반복했다.

 

"그만 그만 오빠 제발 멈춰줘....정말 오빠....헉헉...오빠 제발..."

 

나는 조금 있다가 삽입하려고 내것을 그녀보지 앞으로 가져다 대었고 위아래로 문질렀다. 나도 오래 못 참기 때문에 이제 진도를 나가야 할 판이었다.

 

"오빠 나 정말 첨이야...이런곳에서 하기 정말 싫어요...오빠 제발.."

 

그녀의 얼굴을 보니 눈에 눈물이 고여 있었다. 그녀가 이렇게 까지 애원하는데 더이상 진도를 나갈수가 없었다...나는

 

"그래 오빠가 미안해 잘못했다....정말 미안해" 하면서 그녀에게 키스를 했다.

나는 성난 자리를 팬티안으로 넣고 바지를 추스렸다.

 

그녀도 다시 옷을 챙겨입고 부끄러운지 고개를 돌린다. 나는 그녀를 당겨서 가슴으로 안아주었다. 그녀는

 

"오빠,,,나 정말 무서웠어..."

"그래 오빠가 안그럴께...미안해.."

 

어느덧 모니터에는 자막이 올라가고 있었다... 비디오방 주인의 눈을 피해 둘이 같이 바깥으로 나왔고, 헝클어진 그녀의 머리를

만져주고,,담에 오빠가 사죄하는 마음으로 밥과 술 한잔 사겠다고 하였다.

그녀는 "담에는 이러지마세요..약속했어요.."

"그..그래..알았어..." 다시 그녀를 보니 목에 키쓰마크가 선명했다. 나도 모르게 너무 심하게 키쓰했나 보다...

그녀에게 목에 있는 키쓰마크를 이야기해 주었고, 난 심하게 원망을 들었다..

 

"이게 뭐야...나 집에 어떻게 들어가라고...ㅜㅜ"

 

"여튼 정말 오빠가 미안하다..담에 꼭 기분풀어줄께." "오늘일은 오빠가 실수했으니까 사과할께.."

뾰루퉁한 그녀를 집앞에 내려다 주고 나는 돌아왔다.

 

그녀에게 문자로 "오늘 즐거웠고 고마웠고, 미안했다..담에 또 연락하자" 하고 보냈고, 그녀에게서 "알았으면 담에 잘해"

라는 답무자를 받았다.

 

그렇게 그녀와의 두번째 만남이 지나갔다.

 

 

 

휴 글을 자세하게 쓰다보니 좀 길어졌네요.. 오늘은 여기서 줄이고 세번째 만남도 조만간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세번째 만남에서는 춘천으로 드라이브 갔다가 모텔에 들러서 그녀와 편안하게 섹스를 하였습니다.

그녀가 너무 순진해서 후배위, 입사등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섹스 자체는 그리 재미가 없었지만 그외 알콩달콩한 이야기는

전해 드리겠습니다.

 

지금 그녀와는 헤어졌는데, 한 6개월 만났습니다. 그녀 제가 부담스러웠는지, 조용히 이별을 통보해 오더라고요..자기와는 안맞는 사람 같다고... 오빠가 너무 능숙하고 주변에 여자가 많을 것 같고, 자기는 그런것이 싫다면서...

자기는 잔잔하고 조용하고, 친오빠 같은 사람을 원한다고....(이런...친오빠랑 섹스하냐?)

 

다음편에 수색 아가씨 세번째 만남 올리면서 최근에 입사성공한 방배동에 사는 바이올린 아가씨 경험담도 같이 올리겠습니다.

요즘은 세x클럽은 안되고 아이폰을 이용해서 만남을 가집니다. 주로 후즈xx 이런것인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수준이 괜찮은 여자들도 꽤 많고요...

생각보다 얼굴이 순수하게 생기신 분들이 섹스할때 돌변하더라고요... 순진녀인줄 알았는데,,,처음본 날 한잔후에 자기 빌라에

끌여들여서, 살을 섞고, 입사도 하라고 하더군요...첨 하는데 "입에 입에다" 이러질 않나, 한판 끝나고 쉬고 있는데 입으로 다시 세워서 또 입으로 싸게 하더라고요...그날 하도 빨려서 제 자지가 엄청 빨개 졌어요..집에가서 샤워하면서 만졌는데 따가웠어요

뜨거운 물이 데여도 따값고..하여간 힘들었어요..

그러고는 저는 더 이상 연락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보통내기가 아닌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금번 크리스마스때에도 좋은 인연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후즈xx 를 통해서 알게된 34 직장녀인데 공덕동쪽 오피스텔에 혼자 자취하고 있었고, 근처 롯데시티호텔 buffet 에서 저녁먹고(흐미 둘이 먹으니까 10만원이 깨집니다)근처 바에서 한잔하고,  그녀 오피스텔에 가서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녀 굶었었는지 엄청 적극적이었습니다. 직장녀라 그런지 기술도 화려하고, 정말 화끈한 크리스마스 밤을 보냈습니다. 밤 11시에 들어가서 새벽 4시에 나올때 까지 섹스하거나 빨거나 두개밖에 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한동안 제 똘똘이를 좀 쉬게 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내용도 담에 꼭 올리겠습니다.

 

그럼 네이버3님들 추운 겨울날 건강 조심하십시요....영하 10도 이하가 연일 계속되네요...그럼 담에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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