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네이버3기념^^
근 4년여만에 네이버3에 복귀하게 되었네요^^
지난 2007년 bryan 아이디로 3편의 글 남긴 후 ...... ㅡ,ㅡ,,,
망할 놈의 인터넷 청소년 보호법인지 뭔지에 강한 내상과 인내의 한계를 절감 후
아예 접속 자체를 포기 했는데 천우신조로 다시 회원 가입에 성공 했습니다^^
지난 잃어버린 4년여,,,,,,
강호로 향한 벌걸음은 멈추지 않았으니 앞으로 틈틈히 네이버3동문 여러분들의 강호기행에 도움이 될 만한
살아있는 기행담을 풀어 놓을까 합니다.
지금은 알코올 형제의 따뜻하다못해 쓰나미급의 엄습함으로 이만 졸필을 마감할까합니다.
다음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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