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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돈주고 했던...

글을 잘 쓰면 참 재미있는 내용인데 글을 써 놓고 보니 정말 아주 단순하게 경험만 늘어놓았군요.
 
오래 전 호주에 다녀올 기회가 있었는데 호텔 앞에 있던 동네 신문들,
그 안을 들여다 보니 마사지 하는 곳이 있는데 호텔 바로 옆이었습니다.
그래서 걸어서 그곳을 찾아들어갔는데 참 아름답게 해 놓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입구엔 앉아서 커피를 마시며 쉴 수 있도록 해 놓은 로비가 있어 그곳에서 잠시 시다렸더니
제 차례가 되어 롱드레스를 입은 여인이 직접 저를 데리고 들어갔었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옷을 벗을 작은 룸에 들어가는데 그 여인이 옷을 받아주며 다 벗고 타울만 두르게 되고
그 다음에는 이미 물을 받아 놓은 2인용 욕조에 들어도록 안내되었지요.
탕안에서 편안히 쉬고 있으면 이젠 마사지 하는 여자가 수영복 비슷한 옷을 입고 오더니
바로 앞에서 옷을 벗는 것입니다. 아시아권 여자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몸매가 참 이뻤습니다.
그리고 탕 안으로 들어와 제 옆에 앉아 애교있는 스킨쉽을 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나와 샤워 부스로 가서 비누로 제 몸을 다 씻겨 주고는 침대로 올랐지요.
당시 저는 나이도 어리고 섹스 경험도 많지 않을 때라 그 여자의 애무에 얼마 못 버티고 바로 쌌던 기억이 있습니다.
충분히 즐기지는 못했지요.
 
그런데 그렇게 비싸지 않으면서 아주 편안하게 잘 쉴수 있었던 곳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금 그곳을 찾을 수는 없지만...
한 호주 돈으로 200불 정도 줬는지, 당시 호주 돈으로 200불은 미국돈으로 130불 정도 이었습니다.
사실 최고의 대우를 받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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