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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작별섹스.

아래 글에서 밝힌데로 외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아는 친구들에게도 전화하고. 송별회날짜 잡고.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그냥 전화로만 작별을 해야 하는 경우도 생기겠네요. 그런데, 문제는 나와 같이 노는 여자들과 우리 부부랑 같이 노는 사람들. 이 사람들에게도 메일로 인사를 했더니 만나자고 성화네요. 가기 전에 한번 진하게 하자고. 이거 날짜 잡는데도 고생하겠는데요.
 
그래서 그 중에 한 명을 지지난주말에 만났죠. 제 초등학교 동창인데 아주 친하게 지냈고, 중학교때는 사귀기도 했고. 대학교때도 잠깐 사귀었고. 결혼하고나서 아이러브스쿨덕분에 다시 만나 열심히 떡치는 사이가 됐죠. 지금은 이혼하고 혼자사는데, 유명한 연구소에 다니고 있죠. 와이프와도 아는 사이이죠. 같이 친하고. 이 여친은 이혼한 뒤로는 아예 나보고 두 집살림하라고 권하대요. 와이프에게도 잘 이야기해준다고. 와이프랑 같이 만나서 식사라도 하는 날에는 형님, 동생하면서 잘도 놉니다. 한달에 두세번 정도는 휴일낮에 이집가서 하루종일 부부놀이하다가 오기도 했죠. 뭐, 우리 부부가 울트라슈퍼변태부부에 상식파괴부부라는건 아시죠?
 
와이프에게 같이 가자고 햇더니 자기도 바쁘다며 둘이서만 데이트를 즐기라 하더군요. 그래서, 둘이 만나서 드라이브하고 멋있는데가서 밥먹고 그녀의 집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목욕탕에 물받아서 둘이서 담구고 때도 벗겨주며 놀았습니다. 그리고 밖에 나와 거실에서 마음껏 빠구리를 쳤습니다. 빠구리친 후에 그녀 울더군요. 나더러 나쁜놈이라며. 자기 혼자 어떻게 살라고 니들끼리 이민가냐고 욕을 하더군요. 나도 마음이 찡했죠. 일부다처제를 인정한다면 같이 가고 싶을 정도의 여친이니까요. 둘이서 술마시다 박고 또 박고. 자지만 서면 그녀가 위에 올라와서 박을 정도였죠, 제 자지가 그리 큰 자지는 아니지만, 그녀는 참 좋아합니다. 전남편 자지는 크기만 딥다 크고 조루라 지혼자 3분박고 찍싸고 내려오고 전희고 후희고 암것도 없이 딱 3분이라며 좀 작아도 구석구석 오래 박아주고, 삽입 전후로 잘 빨아주는 제가 더 좋답니다.
 
"당신가면 뭔 재미로 사누? 그래도 가끔 이렇게 만나 부부놀이하는걸로 마음달래는데."
"네가 휴가때마다 놀러와. 내가 좋은데 많이 데리고 다녀줄게."
"알았어. 가고 나서 딴 소리하기 없기다."
 
그러더니 그녀가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났다고 합니다. 자지 본떠서 딜도만드는 키트를 사서 내것을 그대로 딜도로 만들어 놓자고 하대요. 나도 언젠가 쇼핑몰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내 자지보다 훨씬 훌륭한 딜도도 많은데, 하필이면 작은 내 자지로 딜도를 만드냐?"
"커도 소용없어. 나는 이 자지가 제일 좋아."
 
그녀는 그러면서 너무 많이 싸서 잘 서지도 않는 제 자지를 빨아줍니다. 그녀는 와이프도 인정해주니 둘째마누라나 다름없는 여자인데. 같이 가지 못해 아쉽네요.
 
하지만, 그녀가 매년 휴가때 꼭 오기로 했습니다. 뭐 그러다 그녀도 이민오죠, 뭐. 그나저나 작별파티하려면 팀들이 아직 많은데.
 
(뺌다리 : 경방에서 자세히 풀기는 그렇지만, 우리부부와 그녀는 아주 허물없는 사이이죠. 지금 우리 부부와 그녀의 이야기를 야설로 쓰고 있는데, 바빠서 진도가 안나가지네요. 나중에 야설방에서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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