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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시절 친척여자들과 단체로 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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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내용은 제가 100%실제 경험이며 소라가이드 카페에도 올려놓은 이야기입니다.
 
지금 제 나이는 27살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친가쪽 분들과 처음으로 다 같이 바닷가에 놀러 가게되었습니다.
그때 여자분들만 가는거였지만 저는 초등학생이어서 그냥 엄마와 누나와 같이 갔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어느 바닷가인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한참을 달려 바닷가에 도착해서 저는 신나게 놀았습니다. 처음 본 바다여서 더욱 신났고 친척분들과 가서 좋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재밌게 놀고 있는데 엄마가 이제 샤워하고 가자면서 저를 불렀습니다. 저는 더 놀고 싶었지만 다른 분들도 다 갈려고 하길래 어쩔수 없이 저도 씻으려고 샤워장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남자 샤워장으로 가야 하는줄로 알았는데 엄마가 저보고 같이 씻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순간 같이 샤워해도 되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엄마가 얼른 옷벗고 오라면서 저를 재촉했습니다. 물론 엄마 입장에서는 제가 아직 초등학생 밖에 안되서 그런걸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전 빨리 옷벗고 여자 샤워장으로 들어갔습니다.
당연히 그곳에는 엄마말고 누나, 숙모들, 친척형 부인 등 많은 분들이 샤워를 하고 있는 거였습니다. 순간 정말 어디에 눈을 둘줄 몰라서 이리저리 다른데 보다가 다른곳을 봐도 다 홀딱 벗은 여자알몸 뿐이어서 저는 얼굴이 붉어졌습니다.
그 중에 친척형 부인은 아직 20대 였는데 젖이 정말커서 그분을 계속 주시하면서 샤워를 했죠.
물론 다른분들도 한번씩 체크를 하면서 봤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그때 처음 엄마의 벗은몸과 누나의 알몸 다른 친척여자 분의 나체를 원없이 구경했습니다.
어린나이었지만 나름 손으로 제 중요부위를 가리면서 저는 샤워를 하는둥 마는둥 했습니다.
지금생각해도 참 아쉬운게 좀더 오래 동안 봤으면 정말 좋았을 텐데 라고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상 저의 어린시절 추억이었습니다.
글쓰는 제주가 없어서 이런식으로 밖에 표현을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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