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백마..
그냥 일기형식으로 (반말)로 쓰겠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학원 시절..
난 영어를 정말로 못했다. 어찌어찌 하여 유학까지 오게되었지만..
그냥 한국에서 대학원을 마칠걸 하는 생각이 더 많았다.
같은 그룹에서 일하는 백인친구들도 있었지만 그리 영어는 늘지 않았고
언제나 듣는 입장만을 취하고 있었다.
역시. .영어는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성격의 문제인 것 같았다.
그러던 어느날.. 같은 그룹친구의 친구들과 점심을 같이 하게되었다.
글쎄.. 미국은 다들 군대를 안가니까 미국나이로 24살정도 되었을까 하는
백인 여자아이와 같이 밥을 먹게 되었다.
그리고 한 1년후 결혼을 한단다. 그냥 축하한다고만 하고 예전처럼 야동이나
보면서 지내고 이었다..
그리고 또 1년 이번엔 separated 되었다고 한다.
아직 이혼전이고 그냥 별거라고 해야하나.. 하여간 그랬다.
그리고 보니 왼쪽 네번째 손가락에 있어야 할 결혼 반지도 없었다.
순간 드는 생각은 이걸 어찌 해봐?? 하는 본능이 일기 시작했다.
야동만으로 채울 수 없는 그런 본능이 강하게 일어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난 성격이 문제였다. 그리고 말수도 없고.. 더더욱 친한척 하기는
더 싫어하는 성격이라 그냥 미완의 작업이라고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 어느날 우리 오피스의 친구가 전화하는 걸 들었다.
자동차가 고장나서 라이드 좀 부탁한다내?,.. 그런데 그 친구는
오늘 할 일이 있어서 못도와 줄것 같다고.. 그러다 내가 어찌하여
"I can give her a ride" 이렇게 말했다..
어디서 이런 용기가 났는지 원..
그럼 6시에 우리과 주차장에서 만나자고 하면서 내 전화번호와 함께 약속을
잡아줬다..(기특한 친구 같으니라고..)
하여간 그렇게 해서 Regina(백인 여자이름)를 만나게 되었다.
나는 한 10분정도 일찍 나가서 기다리고 있었다.
저기 걸어나오는걸 보면서 손을 흔들고..
"What"s up?" 이렇게 인사했다.
그러면서 내 차는 저기 있는데 별로 안깨끗하다 하면서 이해해라.. 이정도 말하면서.
어떻게든 대화를 만들려고 했다.. 날씨가 어떻다느니.. 어떤 스포츠 좋아하냐??
지금 사는 곳은 어떻냐?? 안시끄럽냐.. 별이별 안되는 영어로 지껄였다.
그리고 나서 그 친구 사는 집에 내려줄때.. 그냥 굿바이 했다..
그리고 들어가는 순간..
" Don"t you need a ride tomorrow morning?" 이말했다.
그러니 어.. 그래.. 내일 정비소 가는데 태워다 줄래? 이렇게 말해서.. 오케 하고 보내줬다..
자세히 보니 그 여자아이 집은 하우스전체를 빌려서 대학원생 여러명이 지내는 듯 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 난 아침일찍 일어나 샤워하고 딸 한 번 잡아주고
그 아이 집앞으로 갔다. 그리고 정비소까지 데려다줬다.
그러고 나니 오늘저녁은 자기가 쏠테니 함께 저녁 먹자라고 했다.
그래봐야 대단한건 아니지만.. 난 작전을 짰다. 중국요리 가져다 집에서 먹자. 이러면서..
우리 중국요리를 시켜가지고 그아이 집으로 갔다. 그리고 난 와인을 한 병 준비했고..
이번에도 되지도 않는 영어로 한 참을 얘기하고.. 내가 와인준비했는데 한 번 마셔볼래?
이러면서 슬슬 작전에 들어갔다. 난 술 한잔만 들어가면 얼굴이 벌겋게 변해서 되도록이면
안마실려고 했는데 웬걸..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가 계속해서 마시게 되고 먼저 취하게 되었다.
내가 일어나서 가야 한다고 하니 안된단다 너무 취해서 운전도 못하니 소파에서 잠시 쉬다
가라고 했다. 그리고 어느샌가 잠들어서 깨어보니 그 친구는 침대에서 자고 있고 난 아직도
눈이 벌겋게 충혈되어있었다. 그리고 난 화장실에 갔다. 어쩔 수 없이 오늘은 그만해야하나?
이런생각을 하면서 여기까지 왔는데 딸이라도 잡고 가야지 하고선 술에 취해서 서지도 않는
거시기를 잡으며 열심히 흔들어댔다.. 그리곤 그 친구한테 나 갈게.. 하고선 인사할려고 했다.
그러다 갈등이 생겼다.. 자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 흥분이 되어서 이를 덥쳐말어.. 하다가
결국엔 볼에다 살짝 키스를 했다. 그리고 떨리는 가슴으로 반응을 살펴보고 그냥 살짝 웃기만
하고 다시 잠에 들었다. 그리곤 조금 더 용기를 내서 입술을 살짝 빨았다. 그랬더니 그 친구가
나의 입술을 빠는 것이 아닌가??
어 이건 어떻게 된거지? 이러면서 나도 더 깊숙히 나의 혀를 집어 넣었다.
아 나도 백마랑 할 수 있겠구나 하면서 좀 더 용기를 내어서 가슴에 손을 넣고 젖 꼭지를 만지고
다시 옷을 벗겨서 가슴을 빨아대기 시작했다. 역시 백마라 가슴은 컷다.. 키는 155정도..
몸무게는 50kg정도지만 가슴은 역시 대단했다.. 그러면서 오른손으로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
넣으면서 살살 건드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 10여분간 그렇게 손으로 공략한후 난 그 아이의
바지와 팬티를 벗겨 버리고 침대에 허리를 걸치케 한후
바로 입으로 사타구니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클리를 손으로 입으로
하여간 정신없이 10여분간 빨아댄것 같았다.
역시 백마라 털 관리를 잘 하는구나 생각하면서
그리고 난 그녀를 침대에서 내려오게 한후
내 거시기에 입을 맞춰줫다. 그랬더니, 작고 귀엽단다.. 젠장.. 그리면서.
털이 많아서 입으로 해주기가 힘들다고.. 그러면 내가 트림 하겠다고 하면서 달래서 하게 만들었다.
그리곤 다시 같이 침대로가서 69를 열심히 해댔다. 그리고 네이버3에서 익힌 것 처럼 넣어달라고 할때도
계속 클리를 거시기로 문지르면서 침대시트가 완전히 젖어서 나가 떨어질 때까지 계속해서
몸달게 만들었다. 그리고 삽입하는 순간.. 정말 이런느낌이구나 정복감을 가지고 하는데, 역시
구멍이 크네 하면서 술을 마셔서 서지도 않은걸 억지로 밀어넣으면서 5분간 정상위 5분간 뒤치기 5분 여성상위
5분간 가위치기를 계속했지만 사정을 못해서 결국은
그녀가 입으로 마무리를 해줬다. 특별히 좋은 느낌은 없었는데 백마라는 것 때문에 너무나 만족스러웠다.
역시 서양인이라 대화를 하면서 이것저것 하니까 잘 따라와주었다.
그리고 같이 샤워하러가서 비누로 문질러 주면서 하나 해보고 싶은게 있다고 하면서
그녀를 엎드리게 하고 비누를 거시기에 발라 미끈미끈하게 하면서 항문에 집어 넣었을땐 정말로
최고였다. (개인적으로 강추.. )
그리고 우린 일주일에 한 번씩 파트너가 되었다.
글을 재밌게 못써서 죄송합니다. 다음엔 과외학생 어머니랑 한 경험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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