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화> 여섯번째 만남 외 번외게임들
제 6 화 (또 잠실)
<메인게임>
오늘도 잠실 만남. 매번 똑 같은 장소다보니 그렇게 감흥이 오지 않는다.
그녀 오늘은 평상시 보다도 좀 이쁘게 입고 나왔다. 그녀는 나를 만날때면 항상 치마를 입고 나온다. 하긴 다리가 굵은 애들은 바지보다는
치마가 좀 더 나을 것이다. 얼굴도 예전보다는 화장끼가 많이 줄었다.
오늘은 그녀가 배가 고프다고 해서 만나는 곳에서 가까이 있는 쓰시집을 갔다.
이것저것 먹다 보니 꽤 먹었다. 나도 배가 불러오면서 본능적으로 그녀의 가슴에 시선이 자꾸 가게 되었다.
잠실쪽은 뒷 골목에 MT 가 많아서 좋은 편이다. 첨에는 들어가면서 눈치도 보는 편이었는데 이제는 그렇치가 않다.
한판후...(키스-기본애무-샤워-키스-애무-삽입-CD내 사정)
오늘도 역시 3판을 소화하였다. 한판에 10분이상 오래는 못뛰어도 발딱발딱 다시 잘 서는 편이다.
좀 더 진행되면 남자들의 로망 꿈의 입사도 시도해 봐야겠다. ^^
<번외게임>
<1탄> 역시 세x클럽을 통해 예전에 인천 계x동에서 한 그녀를 만났다. 키도 작고 얼굴도 평균이하, 몸매도 별로였는데, 이야기 좀 하다가
본전생각으로 비디오 방으로 갔다.
그 돌싱과는 비디오방에서 가슴 애무하고 빨았는데, 꼭지가 굉장히 컸다. 아기를 낳은 여자라는 생각이 번뜻 들면서 물어보았는데
이혼했다고 고백한다. 머 지금은 혼자니까...내가 그녀를 애무하는 동안 그녀도 내것을 빨아주다가 5분도 못가고 참지 못하고
그녀의 입 안에다 사정해 버린 경험이 있었다. 그녀는 꼬라보더니만 그냥 뱉기만 할 뿐이었다.
그전에도 그런경험이 있었던지 그렇게 거부감이 있지는 않았다. 오히려 아무말 없이 사정해 버린것에 대해 뭐라고 하는 것 같았다.
하지만 너무 좋고 황홀한 느낌이었다. 사실 입사는 그때가 첨이었다.
내가 그녀를 애무만 한 이유는 그녀의 그곳에서 냄새가 너무 심하게 낳었기 때문이다.
손가락으로 넣고 잠깐 뺐었는데 너무 냄새가 심하게 나서 솔직히 내 손가락을 자르고 싶을 정도였다..
(지금 그녀는 재혼해서 살고 있다고 한다)
<2탄> 마찬가지로 세x클럽을 통해 의정부에서 만난 돌싱과도 커피한잔 후 비디오방에서 애무를 주고 받은 경험은 있지만 입사는 실패했다.
그녀가 완강히 거부하여 결국 그녀 손으로 날 사정을 시켰다. 솔직히 그녀에게서 냄새도 나는것 같고...
이상하게 시리 돌싱 2명이 그곳에서 냄새가 많이 난다..왜 그럴까? 선후배님들 그럴 경우 냄새난다고 솔직히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