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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자낸지 어언 10년째

거리 분위기도 어느덧 겨울같아 보이네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길,,,저도,,애땜에,,옮아서 고생입니다
 
지난번 새로운 여인편에 주인공과는 몇번에 간단한 만남, 말하자면 그냥 집까지 태워주는
그런데이트를 했습니다만 가만보니 첫날은 술의 힘을 빌려 그리된거같네요
 
몇번 그녀집주변에 차를세워놓고 담소를 나누면서 좀 진해해보려고했지만
환경도 안따라주거니와 그녀도 그당시모습과는 다르게,,엄청,,조심하느라
두번째 만났을땐...키스, 그리고 세번째 만났을땐 그녀에 가슴만지기만 성공한 상태입니다.
 
그사이 10년만난 처제라부르는 여인을 만났습니다
그것도 점심시간에 2시간정도,,,제 회사근처로 온다고해서
모텔에서 먹을 점심꺼리 사들고 만나자마자 텔로 이동,,,,
 
10년을 만났으니,,둘이서 텔 들어가는 모양새는 뭐,,,이골이 났답니다..
들어가자마자 세워놓고 말도안되는 외모 칭찬(그녀가 꽤 짧은 치마를 입어서)과함께
밑에만 벗겨놓고,,,세운상태에서,,제가 밑에서 입으로,,살짝 간을 봅니다
 
벌써부터,,,반짝반짝,,,애액이 나왔더군요
그정도에서 탁자에 음식 깔아놓고,,,맛나게 먹다가
침대에 걸터앉아 먹던그녀를 살짝 밀어서 눕힙니다
그리고,,,(이런건,,,다분한 변태끼라,,,,취향이 아닌분은,,그냥 패스)
 
가지고 온 음식 하나하나씩,,,,그녀에 봉지를 스스로 벌리게한담에
음식을 봉지에문질러 애액을 묻히고는,,,그녀와 저,,같이 나눠먹습니다
뭐,,,이런게 첨은 아니구요 예전에,,,,요플레를 가지고 이거보다 더,,,한경험이
있어서,,그녀도 거부감은 안느끼거든요
 
그런담에,,다 먹어갈즈음,,,전 소변을 핑계로,,,화장실로가서
일명 칙칙이를 뿌리고 오죠,,,,,,제가 조루끼가,,점점 심해져서요^^
이제,,다먹고 거사를 치를때 저는 씻고 온다면서,,아까뿌린 칙칙이를 씻어냅니다
그리고는 본격적인 저에 애무를 진행합니다,,
 
 
 
그날 찍은,,,사진입니다(그날이라 해봣자,,몇일전이네요)
그리곤 사진과 동영상,,열심히 찍으면서,,,그녀에 항문 애무 들어가죠,,
그럼,,,그녀 그런모습 고개를 쳐들고 처다보면서,,신음소리 작렬합니다
 
 
 
 
항문 이쁘죠? ^^ 봉지맛도 괜찮답니다,,,
얼굴과 슴가가 별루지만,,,,^^일케 열심히,똥까시 해주지만,,그녀는 저한테 안해줍니다,,
오로지 존슨만,,,
일케하다 보통때는 그녀에 오랄을 먼저받지만 그날은 혹시모를 칙칙이성분 남아잇을까싶어
우선 봉지맛을 보죠,,,,그런담에,,,봉지물 듬뿍 뭍힌 존슨은,,,또 거부감없이,,
짤 빨아주거든요,,,,그렇게 입과 봉지를 왓다갓다,,,,,,
칙칙이에 역할로,,,대략,,,20분정도 몸싸움을 벌입니다,,
 
이때부터,,또 말도안되는 설정섹 들어가거든요 오래전부터,,제가 많이 유도했고
또 10년정도 받아주다보니,,이젠,,전혀거부감없이 같이 즐깁니다..
 
진짜 처제엿으면 좋겠다라는 말로 시작합니다
그러면서,,,동서랑 언니 없을때 몰래 이러고싶다고하면,,또 잘 받아줍니다
그러면서,,,일본 야동에,,,근친관련 내용 섞어가면서 그녀에 엄마(장모라 부릅니다)까지
우리에 섹에 끌어들입니다,,,,같이 눕혀놓고,,,해보고싶다는둥,,,
맛있냐는둥,,,그녀,,,잘도받아줍니다,,,전,,,너희집 여자,,다먹고싶다고하면,,한번 그래보랍니다
 
그러다가,,그녀에 딸로 살짝 넘어가봅니다 (이제 고2)
물론 전 못봣고,,,그녀또한,,이런경우에만,,,재미를 위해,,제가 그러는걸,,이해해주기땜에
큰 거부감은 없습니다,,,하지만,,,딸 애기애는,,듣기만하고 잘 받아치치않습니다
 
전 계속,,,유도하고,,그녀 분명,,느끼지만,,같이 말로써 동참하진 않습니다,,,
그러다,,제위에 올라와있던 그녀,,,갑자기 움직임이 심상치않습니다,,,
 
그때,,그녀입에서나오는말이 (우리딸,,보지 먹고싶어?) 순간,,,저도,,,헉~~하면서,,
대답합니다,, 최대한 음탕한말로,,,그녀도,,받아주면서,,그때부터는,,막나옵니다,,
그러면서,,같이,,싸게되더군요,,
저도글쿠,,그녀도 글쿠,,,엄청난,,쾌감을 느끼면서요,,,
뭐,,글타고 끝나고,,어색한분위기 그런건 없습니다
한두번 그런게아니라,,,,,글게 헤어지고난담에 문자가 오더군요,,
 
" 형부,,고마워,,^^"
힘이 불끈 납니다,,,저번 댓글에 누군가 그랫죠....구관이 명관이라고,,,어찌보면,,맛는거같더군요
새로운 여자에게 느끼는 정복욕이나,,,설래임을 덜하지만,,,,
 
또한가지 애기는,,,,어딘가에서 사무실 여직원 치마속을 촬영한걸 봤는데,,노팬티였던,,,그동안
훔쳐보는거에  그다시 목숨까지 걸어본적은 없었는데
정확히 어제군요 프로그램관련해서 제자리로 여직원을 불렀습니다.
이거좀 어케해보라고,,,,
보통때는 제가 그냥 앉아서 같이보거나,,,아니면 그냥 일어나고는 여직원 앉히는데
어제는 제가 의자를 위로살짝 빼면서 자리를 비워주니까
그녀 선자세에서 허리만굽히고 컴을 봐주더군요
순간,,,,,동영상에서 본,,같은,,환경이더군요,,,"아~~이럴수가 한번해볼까,,"
왜냐하면,,여직원도,,짧은 미니를 입어서요
그래서,,,,제폰이,,,소리땜에 찍지는 못해,,밖에나가서 동영상 눌러놓고 다시자리로와서는
또 불렀습니다,,물론 같은 상황 연출했구요
 
그녀,,얼굴을 컴앞에 가져다대니,,뒷상황 전혀눈치못채더군요
전,,,말은 앞에보고하지만,,눈은 옆으로돌리고,,치마속으로 렌즈 맞춰봅니다
아~~정말,,,떨리더군요,,,
한참을 이리저라,,촬영하고 떨리는맘으로
장소이동해서,,,재생,,,,,
근데,,완전 실패네요 우선,,,어제 해가없어서 우중충한데다가 날씨탓인지 치마가 2중이네요,,빛이 안들어오는,,
거기다가 스타킹이 검은색이라,,,완전,,암흑^^
하지만,,첫경험이라 그런지,,상당히, 자극 오더군요,,
 
그동안,,위험한,짓은,,좀 껴려햇는데,,앞으로 이거,,중독될듯 싶네요,,
 
이렇게,,요즘,,성생활,,이어가고있답니다,,
하지만 중요한건,,,,아무리 괜찮은 여자가잇더라도,,,아내가 우선이라는거,,(모순이 있지만 전글케 생각하려고해요)
글구,,,아내에게 들키지 않는거,,,,,최소한에,,예의라는거,,,,
모두들,,조심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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