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터 누나
저의 이팩트 없는 경험담 하나 더 올립니다.
빨간 신호 벗어 나려면 엄청난 경험담을 써야 할듯 싶은데...
레파토리가 얼마 없어 걱정이네요..
아주 오래전 궁핍하게 지내던 젊은 청각시절 주변의 아는 형들 동생들이
저를 아주 잘 챙겨 주셨답니다..
항상 술자리가 있으면 불러 줘서 함께 자리를 하곤 했답니다.
그중에 아주 이뻐 해 주셨던 형님이 계시는데..
그형님이 영업직이여서 그런지 돈좀 있으신 분이여서 그런지
술도 잘 사주시고 자주 불러 주셨던 분이죠.
하지만 이상한 곳 말고 맥주바나 고급양주바 같은 곳엘 잘 가셨답니다.
그렇게 자주 붙어 다니니 형님이 자주 가셨던 곳의 종업원들도 알게 되고
서로 반가워 해주고 그랬답니다..
그중에 형님과 동갑누나가 카운터를 보는 맥주집이 있엇는데..
그 누나랑도 아주 신하게 되었죠...
어느날 그 형님이 술사겠다고 하셔서 그 누나가 있는 맥주집에 갔답니다.
거기서 1차를 하고 양주바에 가서 2차를 하고 3차로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마시고..
그러다가 포장마차에서 소주마시는데 그 누나랑 맥주집에서 일 하는 웨이터 들이
그 형님꼐 전화를 한거에요.. 어디냐구 .. 같이 한잔 하자고 ...
그래서 합석을 하게 되었고 포장마차에서 다시 맥주바로... 소주로...
다들 얼큰 하게 취해서 집에 돌아가는 분위기 였는데..
그만 제가 취해 버렸답니다..
해롱해롱...비틀비틀..
결국 구 누나와 웨이터들이 거주하는 합숙소 같은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자고 가라고 그래서 형님은 집으로 가고
저는 웨이터들과 누나와 같이 합숙소로 향했답니다..
정신없이 비틀거리며 간신히 그 합숙소로 와서...
옷 입은 채로 그냥 바닥에 누어 자버리게 되었죠...
한창을 잤을까... 속도 울렁거리고.. 그래서 깼는데...
제 옆에 그 누나가 자고 있는거에요...
다들 술 취하고 해서 어떻게 이렇게 자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암튼 아주 가깝게 붙어 자고 있더라구요...
10살 정도 많은 누나라서 누나라고 하기보단 아줌마 같은 느낌도 들고
전혀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았는데...
술을 마셔서 그런지..가까이에 있어서 그런지..
막 가슴이 두근두근 남성의 비가 흐르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음 한 구석으로는 "그러면 안되는데..그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손이 자꾸 누나 한테로 가더라구요...
결국 1센치를 10분동안 움직여 손등이 누나 어딘가에 닿았답니다.
막 가슴이 두근두근....
앗 그런데 느낌이 어디를 대고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ㅋ
그래서 약간 움직여 보니.. 배쪽같기도 하고 가슴쪽 같기도 하고..
근데 딱 느낌이 오더라구요...
여기가 바로 부라로 삐져 나온 가슴 아랫부분이구나...!!
사실 속으로는 "이건 성추행이야...이건 범죄야..."하면서...
손등으로 대고 그 따뜻함을 느끼고 있엇죠...
왜 남자들은 그런 상황에 자제가 안될까요...
결국 손을 뒤집에 손바닥으로 느끼고 싶었답니다..
10분에 걸처 손을 뒤집은 후 그 삐져 나온 부분을 살살 만지고 있었죠...
한 10분을 만졌나?
아시다시피 더 욕심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브라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려 했는데 진짜 잘 안되더군요..
이래저래 진땀을 빼며 10분간을 넣어 보려 했는데 손가락 한개가
간신히 손톱부분만 들어가더라구요.
그거 하다 진땀빼며 술다 깬듯 싶더라구요..
그러다 갑자기 그 누나가 뒤치덕 거리며 움직이는거에요...
헉
전 손을 얼른 살짝 빼고 숨죽인채 손을 그냥 대고만 있었답니다..
누나는 완전히 뒤척이며 돌아 누웠는데
그때 알게 된건 제가 삐져나온 가슴을 만진것이 아니고
옆구리 삼겹살을 만지고 있던거더군요...
ㅡ.ㅡ;;
그 친땀을 빼며 30분간 옆구리 삼겹살을.. 가슴인줄 알고 ...
제가 넣으려고 했던건 브라속으로 넣으려고한게 아니고 제가 거꾸로 누워서
손가락을 청바지 입고 있는 그 누나의 허리로 넣으려고 했던거더군요..
ㅡ.ㅡ;
전 그때 깨달았답니다..더이상 하면 안되겠다..
전 맘을 가다듬고 등을 돌리고 다시 돌아 누워 잠을 청했답니다..
그 이후로 그 누나를 보는게 너무 죄의식에 시달려 결국 그 누나가게에는 가지 않게
되었답니다..
지금도 마음 한구석에 그 죄의식에 남모를 유치한 사연을 가지고 살고 있답니다..
ㅡ.ㅡ;
이상...
빨간 신호 벗어 나려면 엄청난 경험담을 써야 할듯 싶은데...
레파토리가 얼마 없어 걱정이네요..
아주 오래전 궁핍하게 지내던 젊은 청각시절 주변의 아는 형들 동생들이
저를 아주 잘 챙겨 주셨답니다..
항상 술자리가 있으면 불러 줘서 함께 자리를 하곤 했답니다.
그중에 아주 이뻐 해 주셨던 형님이 계시는데..
그형님이 영업직이여서 그런지 돈좀 있으신 분이여서 그런지
술도 잘 사주시고 자주 불러 주셨던 분이죠.
하지만 이상한 곳 말고 맥주바나 고급양주바 같은 곳엘 잘 가셨답니다.
그렇게 자주 붙어 다니니 형님이 자주 가셨던 곳의 종업원들도 알게 되고
서로 반가워 해주고 그랬답니다..
그중에 형님과 동갑누나가 카운터를 보는 맥주집이 있엇는데..
그 누나랑도 아주 신하게 되었죠...
어느날 그 형님이 술사겠다고 하셔서 그 누나가 있는 맥주집에 갔답니다.
거기서 1차를 하고 양주바에 가서 2차를 하고 3차로 포장마차에서 소주를 마시고..
그러다가 포장마차에서 소주마시는데 그 누나랑 맥주집에서 일 하는 웨이터 들이
그 형님꼐 전화를 한거에요.. 어디냐구 .. 같이 한잔 하자고 ...
그래서 합석을 하게 되었고 포장마차에서 다시 맥주바로... 소주로...
다들 얼큰 하게 취해서 집에 돌아가는 분위기 였는데..
그만 제가 취해 버렸답니다..
해롱해롱...비틀비틀..
결국 구 누나와 웨이터들이 거주하는 합숙소 같은 곳이 있는데..
그곳에서 자고 가라고 그래서 형님은 집으로 가고
저는 웨이터들과 누나와 같이 합숙소로 향했답니다..
정신없이 비틀거리며 간신히 그 합숙소로 와서...
옷 입은 채로 그냥 바닥에 누어 자버리게 되었죠...
한창을 잤을까... 속도 울렁거리고.. 그래서 깼는데...
제 옆에 그 누나가 자고 있는거에요...
다들 술 취하고 해서 어떻게 이렇게 자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암튼 아주 가깝게 붙어 자고 있더라구요...
10살 정도 많은 누나라서 누나라고 하기보단 아줌마 같은 느낌도 들고
전혀 이성적으로 보이지 않았는데...
술을 마셔서 그런지..가까이에 있어서 그런지..
막 가슴이 두근두근 남성의 비가 흐르기 시작하더라구요..
마음 한 구석으로는 "그러면 안되는데..그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손이 자꾸 누나 한테로 가더라구요...
결국 1센치를 10분동안 움직여 손등이 누나 어딘가에 닿았답니다.
막 가슴이 두근두근....
앗 그런데 느낌이 어디를 대고 있는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ㅋ
그래서 약간 움직여 보니.. 배쪽같기도 하고 가슴쪽 같기도 하고..
근데 딱 느낌이 오더라구요...
여기가 바로 부라로 삐져 나온 가슴 아랫부분이구나...!!
사실 속으로는 "이건 성추행이야...이건 범죄야..."하면서...
손등으로 대고 그 따뜻함을 느끼고 있엇죠...
왜 남자들은 그런 상황에 자제가 안될까요...
결국 손을 뒤집에 손바닥으로 느끼고 싶었답니다..
10분에 걸처 손을 뒤집은 후 그 삐져 나온 부분을 살살 만지고 있었죠...
한 10분을 만졌나?
아시다시피 더 욕심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브라 속으로 손가락을 넣어 보려 했는데 진짜 잘 안되더군요..
이래저래 진땀을 빼며 10분간을 넣어 보려 했는데 손가락 한개가
간신히 손톱부분만 들어가더라구요.
그거 하다 진땀빼며 술다 깬듯 싶더라구요..
그러다 갑자기 그 누나가 뒤치덕 거리며 움직이는거에요...
헉
전 손을 얼른 살짝 빼고 숨죽인채 손을 그냥 대고만 있었답니다..
누나는 완전히 뒤척이며 돌아 누웠는데
그때 알게 된건 제가 삐져나온 가슴을 만진것이 아니고
옆구리 삼겹살을 만지고 있던거더군요...
ㅡ.ㅡ;;
그 친땀을 빼며 30분간 옆구리 삼겹살을.. 가슴인줄 알고 ...
제가 넣으려고 했던건 브라속으로 넣으려고한게 아니고 제가 거꾸로 누워서
손가락을 청바지 입고 있는 그 누나의 허리로 넣으려고 했던거더군요..
ㅡ.ㅡ;
전 그때 깨달았답니다..더이상 하면 안되겠다..
전 맘을 가다듬고 등을 돌리고 다시 돌아 누워 잠을 청했답니다..
그 이후로 그 누나를 보는게 너무 죄의식에 시달려 결국 그 누나가게에는 가지 않게
되었답니다..
지금도 마음 한구석에 그 죄의식에 남모를 유치한 사연을 가지고 살고 있답니다..
ㅡ.ㅡ;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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