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처음 피워보는 바람 1부
벌써 결혼 10년차가 되어갑니다.
첫눈에 와이프를 보고 반해서
뜨거운 연애끝에 결혼을 했으나
남자의 사랑은 몇 년을 못간다는 말이 제게도 그대로 적용되네요
언젠가부터 다른 사람한테 눈이 자꾸 가고
채팅도 자주 하게 되더군요
모채팅사이트에서 충청도 여자 한분을 알게 되었죠
처음엔 순진하니 일상사를 이야기하다가
제가 슬쩍 야한 농담을 던지니 그냥 받아치네요
그 다음부턴 다른 사람과 경험이 있는 지 물으니 없다고 하고
남편과는 정열적으로 사랑을 한다고 대답하곤
전화번호까지 주고 받았습니다.
이틀 후 전화를 걸었는데
목소리가 아주 앳띠고 귀엽더군요
아마도 유치원 교사라는 직업때문인 듯 싶습니다
은근히 목소리에 기대가 되더군요
1주일후 주말에 그 쪽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차를 대놓고 기다리고 있으니
그녀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바로 앞이라고 하여서 비상깜박이를 넣으니 멀리서 옵니다
그런데 오 마이 갓~
짧은 치마에 검정색 망사 스타킹을 신고 오는 모습이 보입니다.
가슴은 두근두근거리고 그녀모습에 묘한 흥분감이 생깁니다.
자세히 본 그녀는
저보다 3살 어린 나이지만 애는 낳아서 인지
저 또래처럼 보입니다.
내가 인사하려고 손을 내미니 덥썩 팔짱을 끼더군요
자연히 제 팔뚝은 그녀 가슴에 닿았죠
너무 일이 자연스럽게 진행되어서 내심 좋았습니다.
통화할 때 자신이 내 것을 빨아주기는 하지만
섹스는 안한다고 했던 그녀인지라 그녀 반응이 의외였습니다
먼저 차를 타고 근처를 드라이브 하기로 하였습니다.
차 안에서 잘 지냈냐?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느낌이다. 라는 말을 주고받았는데
그녀가 변속기위에서 놀고있는 제 오른 손과 팔뚝을 천천히 쓰다듬으며 음미합니다.
며칠전 남편과 카섹스했다더니 안풀렸냐고 농담하면서
그녀 가슴을 만지니 살짝 뺍니다.
분위기가 쉽게 진행될 것 같아 억지로 안하고 허벅지를 쓰다듬었습니다.
천천히 손가락을 갈고리 처럼 하여 살살 긁으니
그녀가 조금씩 몸을 뒤틀고
다리에 힘을 주며 닫습니다.
그러다 팬티근처를 문지르니
망사스타킹 사이로 벌써 화끈한 열기가 느껴집니다.
한번 다리를 만졌는데 이 정도니 상당히 기대가 되더군요
근처를 도니 약간 시골의 저녁이어서인지 커다란 주차장인데 차가 한대도 없더군요
외진곳에 주차를 하고
실내등도 다 끄고 그녀와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녀의 입술을 천천히 빠는데
갑자기 혀가 쑥 들어오더니 내 혀와 함께 입속에서 노는 겁니다.
진짜 남편외에는 경험이 없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적극적이더군요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졌더니 조금 거부하더니 순순히 가슴을 열어 줍니다
가슴은 작더군요
아마 컴플렉스가 있어서 그런 것 같더군요
키스한 후에 이 사람이 약속을 지킨다며 제 바지를 벗기고
오랄을 시도합니다.
와이프도 오랄을 해주지만 이 사람은 차원이 다릅니다.
정말 내 것이 빠질 정도로 흡입력이 좋고
귀두를 살살 건드리면서 쪽쪽 빠는데
살짝 아프기도 하면서 그냥 싸버릴 것 같더군요
도저히 안되겠길래
여자를 눕히고 그 곳을 애무하려고 손을 대니
이미 완전 홍수입니다
팬티는 몰론이고 스타킹까지 젖어서 물이 흥건합니다
또 만지려고 손만 댔는데도 아흥~하는 신음소리를 내고
몸을 비틀고 난립니다
정말 타고난 것 같습니다.
손으로 주변을 에무하다가
손가락을 안으로 넣었더니 그냥 쑥 들어가고
거기는 이미 용광로로 변해 있더군요
몇번 손가락으로 쑤시니 소리를 지르고 내 손을 꽉 잡고 안 놔줍니다.
안되겠길래 옷을 내려주고 차를 몰고 모텔로 갔습니다.
모텔내 이야기는 다음장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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