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 봉사 명령 완수
점수 |
올리신분 |
순위 |
161 |
나두잘몰러 |
1 |
96 |
DoU1Me |
2 |
79 |
나두잘몰러 |
3 |
69 |
난초요강 |
4 |
59 |
qwert |
5 |
46 |
텐인치 |
6 |
43 |
alfnrns |
7 |
39 |
텐인치 |
8 |
38 |
텐인치 |
9 |
37 |
gogh |
10 |
37 |
gogh |
10 |
총점 |
올리신분 |
순위 |
284 |
텐인치 |
1 |
240 |
나두잘몰러 |
2 |
96 |
DoU1Me |
3 |
아 미국의 성적인 개방의 역사 ..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것때가 좋았을까라는 생각도 해보지만... 잘 생각 해보면 그때의 10~20 대들이 지금의 30~40 대라는 생각을 해보면 .. 더욱더 개방을 한 문화를 즐길수 있지 않냐라는 반론도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있던 1990 후반에는 동양인이 들어오면서 반감과 호감이 같이 있었던때라고 생각을 합니다. 똑똑하다 생각 하는 동양인들이 들와서 직업을 채갈것 같은 불안감과 귀여운 동안인에 대한 성적인 환상이 절정이였죠.. 그래서 그런지 일본애들이나 중국 한국 애들이 고가에 팔려(?) 나갔을때입니다. 그러면서 반감적으로 악의적인 동양인은 작고 못한다라는 ... 그러나 .. 그 외부수적으로 딴딴하다라는 것 때문에 많은 여인들이 은근 궁금해 하는 틈새를 공략 하면 잘되기도 했죠. 게다가 부드럽게 해주는게.. 호감도를 극대화 햇죠.. 쿨런 가끔은 아주 거칠게 해야 합니다. 엉덩이 손자국 내면서 ..쿨럭... ( 아~~~~~이야기가 샜다. )
역시 노출의 다음편... 나도잘몰러님은 단 2편만으로 총점 240점의 위엄을 성취 하신분이시지요~!! 두둥~~
노출이란 .. 대범함... 저는 애인들 데리고 갈때면 .. 일부러 창문 재리고 운전중에 오랄 해달라 합니다.. 그러면옆에 트럭이 지나갈 때 조수석에 탄사람은 뭐하는지 알지요. 그렇게 일부러 들키게 하는것도 스릴이 만점입니다. 외국에 살때는 다른 도시에 놀러가곤 할때면 일부러 으슥진 골목에서 대놓고 할때도 있죠.. 한국에서는 워낙이나 위험해서리.. ㅜ_ㅜ
안들킬려고 모텔에 가도 재수 없으면 녹화 되는 입장이라..
허허.. 슬픈일입니다.. 그런일 종종 발생하고 저역시도 .. 그렇게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는...
아.. 텐인치님.. 주기적으로 올리시면서도 귾임없는 썰을 풀어주시는 경방의 소금이시죠. 글 잘봤습니다. 그 당시면... 좀 한참 전일텐데.. 선구자격인 아줌마를 만나셨네요.. 항상 그렇지요.. 공씹.. 대단한겁니다. ㅎㅎㅎ 자다가도 일어나죠.. 쌍코피를 뽑더라도 끝장을 보는게...
그리고.. 구멍동서.. 그거 묘합니다.. 안그렇나요? 저는 구멍동서가 좀 많아서리.. (대놓고 엑스보이프랜드라는것들.. 다 구멍동서죠 ,, 쿨럭..)
최근 글이시군요,,, 러걸과 길게 연결이 되실뻔 하셨다는거 그리고 이성을 찾아서 적당선에서 끊으신거.. 어덯게 보면 .. 꽁으로 긴 관계를 어떻게 보면 고정이 되는 것을 거부 하신듯 하네요. 공개된 비밀이지만.. 불안정한 나라에서 온애들 종종 속바지 있는경우가 있어서리..
제가 외쿡에서 돌다보니 외쿡남들과 결혼 하는 아줌마들 본적이 종종 있습니다. 어떤 아줌마는 바위 같은 딱딱한거로 때밀듯이 시원하게 해주서 고맙다는 아줌마도 있고 어떤 아줌마는 남편이 힘들게 해도 참고 살아가는 사람도 있으며 어떤집은 남자가 좋아서 아주 잘 살고 있죠.. 근데 한가지 다들 공감하는거는 외쿡애들.. 특히 백인 흑인.. 섹을 진짜 징하게 밣힌다는겁니다. 잔재주를 우라니라에서 배워갔으면 아마 카사노바가 여럿 탕생할정도로 밣히죠 그리고 그런거를 부그러워 한다거나 숨기려고도 안합니다. 게다가 환상이 깨질즈음.. 동양부인은 애를 낳죠 그러고나서 빠르던 늦던 권태기 비슷하게 오는데 .. 애들이 이것을 참질 못하죠,.. 자신의 아내가 백인이면 잘 안돌립니다. 그런데 흑인 또는 동양인이면 자구 애들이 장난감 과시하듯. 이리저리 돌릴려 합니다. 그리고 결국 아내는 따르게 되고 물들어가죠 외국에 심한경우는 20세중반인 여자 애들 (백인포함) 스스로 걸래라고 하면서 변태 놀이를 즐기는 애들 전부 일반적인 성에서 느끼는 쾌감은 너무 식상하기에 그렇게 된거라고도 할수 있는데요. 어찌보면 그것도 삶의 한갈래라고 보고 잇습니다. 우리가 러시아 여자 보면 몸파는 여자 보듯 한거와 비슷 하다고 해야 하나요.. 그리고 참고로 다들 그런게 아니니.. 뭐 더 할말 없죠.. 잘해주는 남자들은 우리가 봐도 공처가 같이 잘해줍니다. 덕분에 한국 남편들이 죽어나는 경우도 종종있지요.. 참 외쿡 자지에 맛들인다 하는데.. 외쿡 자지에 맛이들린게 아니고 점점 막나가는거에 맛이 들렸다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아무리 외쿡인들 자지 크다해도 애기가 나온 자궁을 어찌 할수 있다라고는 안보기때문이죠..
한분이 공동 10위르이 위엄을 달성 하셨습니다. 게다가 시리즈물.. !!!!
게다가 파격적인 시대를 앞서가는 아줌마 파워.~! 음.. 저는 솔직히 말씀드리면 그런 꼴은 꽤 봤습니다. 지 아내 따먹는거 알면서 일부러 밤낚시 가는거라든가. 하는 남자들 종종 봐서 .. 답은 목구멍이 포도청이지요.. 그리고 솔직히 그정도 되면 집안 사람은 다 알고 묵인 한다고 할까요.. 그럴겁니다. 그리고 엄마를 욕하는 여친분도 .. 딸은 엄마를 닮아간다고.. 음.. 정리는 잘 하셨네요.. 대게 그런데 휘말리면 .. 바로 싱크대 물바지는 회호리에 허부적 대는 파리 마냥 빨려서 표로롱 하고 맙니다. 외쿡에 온 똑똑하고 건장한 한국남들 여럿 그렇게서 망쳐진거 봤죠.. 학교 위원때 한국 학생 자문위원이였는데 잠시 못참아서 인생 망친 친구들 종종 봐서리.. 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