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밑에 트랜스와의 만남이란 경험글을 읽고..
사실 그런 경험이 있고 나서 남한테 말하기가 좀 부끄러웠었는데...
허접한 글이지만 제 경험을 올려봅니다..
몇달전 어느날..
후배 한놈이랑 고등어회에 쏘주를 좀 과하게 마시고 주점을 갔엇습니다..
그런데 그날이 주말이고 피크 시간때라서 아가씨 섭외시간이 좀 걸린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트 랜스 있는데 놀아 보시겟어요?" 이러는 거엿습니다..
우린 호기심 반으로 좋다고 ㅇㅋ를 했고..
5분이란 시간이 흘렀나...?? 문을열고 들어오는 아가씨를 보니..키가 굉장히큰..20대 중후반쯤 되어보이더군요..
노래부르면서 주물탕도 놓고..이런 저런 얘기도 나누고나서..술에 취한 후배한놈이...갑자기.
"야 연얘함하자" 이러더군요...
그럼 10마넌만줘 이러더군요...저흰 술에취해서 10마넌씩을 주고 같은룸에서 하게되었는데..
오리지날 여성분이랑 하는것보단 별 재미를 못느꼈습니다..
하문도 좀 징그럽게 생겼고...근데 가슴 탄력은 좋더군요..제가 술이 좀 과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러분들은 만약 그런 기회가 생긴다면..전 비추입니다..
허접한 글이지만..다음번엔..러시아 엘프녀 경험을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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