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체의 즐거움.. !
댓글이 많이 달리는 관계로 ...
힘을 내서 바로 올릴까 하다가 .. 점수란을 발견 했음다..
오홋...수많은 댓글.. 그러나 점수는 4점 ㅜ_ㅜ 좌절 입니다... 재미가 없을줄은 몰랐읍니다... 죄송함다..
ㅋㅋㅋ 점수좀 주세용 >..< ( 괜히 이런거에 신경이... )
자 시작 합니다.
자고로 여친이 남친 신경 안쓰면 남친 눈돌리기 마련입니다.
제 행각이 은근 브라질 여친때문에 소문이 나기 시작 하고 반응은 2개로 나뉘였읍니다. (나중에 안거지만..)
하나는 대책 없는 섹에 눈먼 바보다.. 라는것과 .. 하나는 쿨한 남자다 였읍니다.
특히 쿨한 남자다라는 반응이 대개 여자들 사이에서 나왔는데 특히 인터네셔널한 여친 사이에서는 은근히 퍼지고 있었읍니다.
어느날은 학교 안에 클럽에서 운동 하고 수영으로 마무리 하고 있었는데..
같이 수영을 하는 여자중에 오옷....
" 뒈에에에에에에에에에박~!!!"
원피스였는데. 어찌나 슴가가 큰지 시선은 한곳으로 집중.. ~!
그러면서 이해를 했죠 원피스는 안된다. 저런 애들 원피스 말고 비키니 입는건 자폭이다라는 생각까지요..
그러다 수영 하는데 누군가와 박치기 했읍니다.
같은 라인이였는데... 저는 배영 하고 있었기때문에 볼수 없었죠...
겁나 미안 했읍니다. 제 머리가 은근 단단한 머리인데... (참고로 격파 시범도 한적이 있는... )
그때 그 여자 봤는데.. 눈이 빨갛더군요,..
나중에 안것인데.. 저 미리 알고 있었답니다. 특히 동유럽 애들.. 전부 다 저를 알고 잇었읍니다. ( 나중에 안거지만요..)
그러면서 나와서 서로 소개 하고 제가 미안타 하면서 그때 패밀리 레스토랑에 갈일이 있었는데.. 같이 갔읍니다.
아직도 기억이 나는게.. 상당히 얼굴이 쉽게 빨개지는 아이였죠..
이름은 올가~!
그날은 그럭 저럭 지냈읍니다. 그리고 전번도 교환을 하고..
그러다가 어느날 전화가 왓죠...
자기 파티 가는데 같이 가자... 옷은 차려 입어야 한다...
동유럽 애들끼리 모여 파티 하는거였읍니다.
저는 정장은 입기 뭐해서 세미정장으로 입었죠.. 거기에 마무리로 약간의 장신구 걸치고 갔는데..
가서보니 다들 엄마 아빠 양복 빌려 입은것 같은 .. 회색이나 쥐색에 체크무늬 있는 ....
한국옷.. 대박 품질 좋잖아요? 폐션 감각도 좋고... 일단 .. 좋은 인상 남기면서 놀다 왔는데...
좀 파티가 .. 본토 애들과는 좀 다른거였읍니다. 뭔가.. 모자란 느낌...
한가지 좋은거는 진정한 금발.. ( 본토 애들은 갈색 섞인 금발... 짜가금발이죠.. 대게 금발 염색 한다는 .)
게다가 평범이 우리가 보는 큐피부티 페이스... 그리고 손발이 긴 죽빵...
일단 스팩은 대박 입니다.
러시아여자 이쁘네 뭐네 하는데...
우크라이나 ... 못따라 옵니다.. 물런 우크라이나는 스위스 애들 못따라가지만...
너무나 .. 애들 옷이 마음에 안들어서 시내에 한국 옷띠어 파는분 있는데 .. 한국 옷 하나 싼거로 같이 가서 해줫읍니다..
그리고 싸움이 낫죠 .. 당시 여친은 미국인 백인 이였는데... 사고방식이 잘못된 애인지.. 은근 동정표로 한번 사귀는건지 모를정도로 개뇸이 없었죠..
개가 다른 남자랑 가는것을 봣읍니다. 그쪽도 저를 보고요 .. 저는 그냥 옷을 사주고 오는길인데.. 그쪽은 아예 남자한테 매달려 있더군요 .. 서로 모른척 했죠 그당시는... 웃긴거는 그남자가 나랑 그여자랑 사귀는거 알고 잇었는데...
암튼 각설하고 .. 그때 싸우고 헤어져 짜증나는데 술생각 나서 술먹으러 갈려니 혼자가기 뭐하고 해서 바로 데리고 갔읍니다.
인사 불성 술먹고 .. 일어나니 .. 어떤 침대에 깨끗히 빤쭈만 입고 누워 있는겁니다.
몸은 보니깐 깪스히 딱여 있고..
숫취에 머리 터질라 하는데.. 커피랑 토스트 가져오더라고요 ..
마음씨 고운 여친이였죠.. 순진 하고요...
은근 좀 사는 집이였는데. 미국 가니 돈이 쪼달리는 학생으로 변신 하게 된거지만 착했읍니다.
머.. 그다음은 길게 안해도 바로 사귀게 된거지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 이야기 하고 하다가
제가 알아낸데가 있읍니다. 초원 한복판에 겁나 큰 나무 있는거 고요 그 빋으로 밤에 차몰고 가면 분위기 삽니다.
거기 데리고 갔죠 ..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더라고요 .. 팅기는것도 없고 .. 그냥 사귀던 사이가 하는거 만치로 ...
자연스럽게 정복을 했읍니다.
그뒤로는 자연스럽게 .. 애인이 되었죠.. 미국 뇬 빌고 뭐고 사정 없이 쪼까 냈읍니다. 그리고 불러들였죠..
우~~~
슴가. 슴가에 숨먹혀서 죽을수도 있다라고 느낀 적있읍니까? 저 느꼈읍니다.
특히 .. 오일을 슴가골에 바르고 똘돌이를 숨가안에 가둔다음.. 비비는 그런 발직한 행위는 ..
정말로 상줘야 한다는... ~~~!!!
그래서 가금보는 야동 볼때 그런거 나오면 .. 저는 오금이 저립니다..
아 대게 동유럽 여자들에 대해 생각이 다른분도 있을거 같은데.
게네들.. 착합니다.. 대신 금방 바빠집니다.. 관리 잘 해야 하는 " 은" 같은 애라서
조금만 삐딱 하면 바로 물들지만 잘 관리 하면 반짝거리는 애들입니다...
전에 말씀드린 브라질은 하체가 대박이였다면 이족은 산체가 대박이였읍니다.
뭐든 슴가 하나면 용서가 될거 같은 분위기...
게다가 약간 거칠고 변태적으로 하면 국물이 ..
농담 조금 더해 .. 라면 끓여먹을 만치 나옴니다..
올가는 다른것은 몰라도 .. 입사와 오랄에 가는 길을 알려준 여인이죠.. 사정은 대부분 입이나 얼굴에 했음다.
아래는 솔직히 브라질에 비할바가 아니라서 .. 앞뒤 해도 조이는 밧도 없고 단지 하면서 보는 경치가 좋다고 할까요..
특히 온몸이 빨개져서 눈물 흘릴거 같은 눈으로 몸 비비꼬면서 손가락 빨때면 .. 그 경치가 .. 대박이죠..
물런 빝으로도 사정을 했지만 내가 슴가 비비기 좋아 하는거 알고나더니 알아서 ..
게다가 내 똘똘이가 얼굴에 침 뱉을때.... 긴 눈섭 파르르 떨면서 입 벌리고 받아 먹으려 할때면,.,,,긴말 안하겠음다.
특히 거의 내가 가르쳐준것들이라 더욱 더 ...기분 째지죠..
스펙 분석 갑니다. 사람마다 다르니 스펙 정리도 다릅니다.
외모
얼굴 95/100
슴가 120/100 ( 뒈에에에에박)
허리 70/100 (운동을 많이 했지만 .. 곡선이 좀 심하다고 할까요?)
힙 50/100 (실제로 상당히 정숙한 애였는데... 엉덩이 생김새나 크기는 상당히 음탕 해보였다는... )
다리 95/100 (다리 깁니다.. 가늘고 길죠..유전자 입니다.. )
스킬
하체 40/100 ( 평범. 일반인 수준은 저에게 40 입니다. )
상체 40/100 ----> 120/100 ( 초반은 보통이였읍니다. 그냥 만져주면 좋아 하는것정도만 알았는데.. 제가 스킬을 알려주었죠.. 그뒤로 나중은 미친 슴가의 존재감이라고 할까나... )
오랄 85/100 ( 기본에서 좀 더 나은정도 였지요 .. 하지만 특히 혀가 길었읍니다. 그걸 이용 다양한 스킬을 강제 습특 시켰죠.. 나중에는 후ㄲ ㅅ를 그 길다란 혀로 하는데.. 혀가 가늘고 길면 .. 대박입니다.. )
섭스정신 .. 처음은 순진 한데.. 빠르게 배웁니다.. 그리고 빨리 이리저리 물듭니다.. 만약 그쪽여자 사귀시는분있으면 .. 잘 관리 안하면 .. 섹 ㅅ 뿐만이 아니라 다른 나쁜것들도 빨리 물드는 여자라는거 기억 하시길... 그점 잘 지키면.. 한국여자보다 더 순종적인애들 많슴다.
올가 덕분에.. 슴가놀이 하다보니 .. 오랄 쪽에 관심이 가는것이였읍니다.. 실제로 상체 하면 슴가와 오랄 아니니까? 특히 슴가 사이로 나온 똘똘리 머리를 착하다 하면서 긴 혀로 감아주면 그냥.. 똘똘이가 화나서 침뱉죠.. 그러다 보니 슬슬 오랄로 넘어가게 한여져였지요...
나중에 플레이보이 잡지에서 따로 지역별로 만드는게 있는데. 거기에 나온뒤로 저랑 소원해지다가 멀어졌읍니다. 저도한 일본녀를 만나면서 롤러코스터를 타너라 정신이 없었죠. 그리고 보니 슴가작업과 오랄 즉 우크라이나와 일본 대결도 볼만 하겠네요..
일단 말씀드린데로 .. 텔레징야(브라질녀)는 몸놀림이 대박입니다. 특히 컬리는 몸이 탱탱해서 튕기듯 하면 쫄깃하다고 할까요.. 그런데 올가(우르라이나)는 달콤한 카스타드 같다고 할까요... 아.. 올가 생각 하니 히로미 가 생각이 나네요... 롤러코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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