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 타기...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제가 미국에서 석사 할때 입니다...
그당시는 연구원이 적고 좀 3D에 가까운 연구프로젝트는 안하려 하던 때였읍니다.
그러나 대한의 건아로 단지는 족족 다 하다보니 TA3개 RA 2개를 하게 되는 일이 발생을 하였읍니다.
특히.. 공학수학 ..
이거 필수 인데. 과목이 특이 하게 2학년에 있었읍니다.
뭐 각설 하고 .. 제가 그 과목을 가르치게 되었읍니다.
그 때
흑마가 좀 있었죠...
다른 흑마는 모르겠는데 약간은 새침해 보이면서 얼굴은 그냥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흑마 하나가 있었읍니다. 당근 흑마 특유의 날씬하면서도 넘치는 건강미는 있었지요..
존재감 -100의 진짜 유령 같이 존재감이 없는 학생인데.
어느날 제 연구실을 두들기는것이였읍니다.
쭈삣쭈삣 들어서면서 저에게 애절한 눈으로 부탁을 하는것이였읍니다.
자기 fail 하게 생겼으니 도와달라고...
뭐 시간도 남고 해서 내가 밤마다 있으니 그때 와서 옆에서 공부하면 모르는거 가르쳐 준다 했읍니다.
그날부터 밤에 오더군요..
처음에는 열심히 공부를 했읍니다. 그런데 진짜 못하더군요.. 그래서 중학교 수준으로 낮추어 따라가기 시작을 했읍니다.
겁나죠 중학교라니..
처음에는 날씨가 선선할때였는데. 제가 실험 하는것중에 쓰레기장에 있는 토질분석 하는게 있다보니 냄새가...
창문을 열어야 했고 여름이 되어가면서 점점 더워지는것이였읍니다.
하지만 창문을 열고 있는것을 안할수는 없었죠.. 냄새가 장난이 아니였으니깐요...
그러다 보니 이 흑마의 옷이 점점 짧아지는것이였읍니다. 그리고 열심히 배워서인지 . 진도는 빠르게 따라나가고 있었읍니다. 그러다 슬슬 막히기 시작을 하면서 설명 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그러면서 살이 부딛치는 시간도 길어졌죠..
한마디 하자면 피부가 금방 로션을 바른듯 아주 미끄럽지도 않지만 ㅅ살짝 미끈 하면서 부드러운.. 그런 피부였읍니다.
게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더 지나니 옷은 거의 뭐 천보가리 하나 위에 걸치고 안에 브라를 안하고 오더군요
자꾸 팔에 꼭지가 비비는것이였읍니다.
그래서 사고 날까봐 조심스래 이야기 했죠...
이애가 오해를 한거 입니다.
돈도 안받고 공들여 가르치니깐 게다가 가끔은 데리고 나가 야참도 사먹고 오고 그랬으니깐요..
어느날 밤에 왔더랩니다.
아주 각오를 하고 온듯 원피스 하나에 ... 안에는 속옷만 입고 왔는데..
..
음.
뭐 이 다음은 말안해도.. 옆에 앉아서 이야기 하다가 내손 잡아 끌고 손을 지 옷안에 넣더군요..
이미 눈치가 있던 나는 조용히 슥삭 했읍니다.
.
결론적으로
오랄 :
구강구조 40/100
테크닉 80/100
섭스정신 10/100
가슴 :
가슴 사이즈 및 촉감 85/100
가슴이용한 테크닉 50/100
xxx 테크닉:
여성상위 60/100
미셔너리 50/100
뒤치기 90/100
뒤구멍 테크닉 60/100
뒤구멍 조임 90/100
서로 관계가 좋았는데. 나중에 과목 패스 하고 제가 얼굴에 막 사정하는 등 약간 하드코어로 갔드니.. 뜨음 해드랬지요.
흑마는 얼굴에 싸는거 은근 안좋아 하는사람이 많다는거는 나중에 알았읍니다. 쿨럭
막 거칠게 하는거는 좋아 하는데 말이지요.. 갸들 테크닉 별로 없읍니다. 그냥 말같은 몸뚱아리로 조지는거죠..
섭스? 없읍니다. 자세.. 뒤치기 아니면 별로입니다. 운동을 했던 여자애라 그런지 힘은...뒈에에에박 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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