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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천성 기행담

제가 2001년 당시 중국 사천성 성도로 약 3개월 파견 나갔을때 일입니다.
 
사천성이라 하면 예전 큰 지진이 있었던 그 쓰촨성인데요, 2001년 당시만 하더라도 개발이 막 시작된 도시였습니다. 서부대개발이 막 시작된터라 도로부터해서 도시 곳곳이 개발 하느라 북새통이였죠.
 
그때 첫 번날 일정 때, 환영식겸 갔었던것이 KTV 였는데, 놀랐던 것이 여자들 옷들이 평복이더라구요. 오리털 점퍼에 청바지 등등..게다가 옷은 때꼬장물 쩔어있고.
 
그런데 개중에 때국물 못벗은 친구인데도, 귀여운 녀석이 있어 쵸이스를 했습니다.
 
여차저차 해서 업고 올라갔더니만, 뭐 의사소통할 수단이 전혀 없었죠. 저는 당시 중국어를 못했고, 그 친구도 영어도 못했고....그러나!!! 바디랭귀지 + 한자로 해서 여차저차 알수 있는 것들은 대충 알아냈죠.
 
올탈을 하는 순간에..ㅌ이 거진 없길래 놀라서 물어보니....나이가 16세라 하더라구요.
 
흠찟해서 결국 ㅅㅇ은 못했더랍니다. ㅠ_-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그 당시만 하더라도 중국이 돈 벌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아이들은 흔 했다고 하는데 다시 그런 기회가 와도 도킹이 가능할런지..망설여 지네요.
 
참고로 그당시만 하더라도 TC로 100위안만 줘도 엄청 좋아 했더라는...요새는 100불을 줘도 콧방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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