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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그녀의 사정(射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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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방에 경험담을 올리는 이유는 제가 뭐 글을 잘 쓰거나

아니면 나름 이야기를 풀어가는 그런 재주가 있어서가 아니라

스스로 지루함을 못참고 뭐든 일을 벌여야하는 제 성격탓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경방에 글을 올려놓고 밑에 달린 댓글들을 경방글의 주인공인 그녀와 같이 보기도합니다.

지난번에 (야외노출의 짜릿함)올라온 댓글을 그녀와 같이 보면서

" ㅎ 자기 엉덩이가 40대중반의 엉덩이 같지 않다는데? "

" 정말?..ㅋ..하긴 내가 봐도 40대 같지않네 뭐 ㅋ "

" 근데 자기야!  망측한 댓글도 있어 "

" ㅎ 망측하긴, 망측하건 우리가 한 짓이 더 망측한거야! "

" ㅋ..그런가? "

아뭏든 요런 대화를 나누면서 댓글을 읽어보는 재미도 있기 때문입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날은

얼마 지나지 않은 화창한 가을날 점심때였습니다..

그녀한테서 전화가 옵니다.

"오빠!  나 점심 맛있는거 사줘!"

"전화한 사람이 사야지! 왜 내가 사?"

"흥~.알았어 까짓껏 내가 사지뭐! 대신 뭐 먹을지 생각해 둬..내가 갈때 까지"

이런 어려운 숙제를 시키다니..점심 메뉴정하는 것도 참 힘드는 일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예쁘게 단장한 그녀가 옵니다.

점심메뉴는 시내에서 약30분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맛있다고 소문난 다슬기탕을 먹기로했습니다.

다슬기탕..여기 저희 동네에서는 그냥 골부리국이라고 합니다..경상도 사투리죠

둘이서 맛있게 먹고 다시 차타고  교외로 나온김에 가을을 구경하기로 했습니다.

한적한 국도 시골길,,코스모스 피어있고 길가 가로수의 은행나무가 노랗게 물들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녀도 이런 가을에 흠뻑 취해 연신 재잘거립니다..

 

"오빠! 지금 우리 어디가는거야?"

"응..가을길 좋은곳에 가서 사진도 찍고 놀다 오지뭐"

"응? 사진? 또 이상한 거 찍을려는 건 아니지?"

"이상한거? 아! 그게 왜 이상한거야? 생활의 일탈이지"

"흥~~ 말은 잘해요.나 오늘은 절대 안해. 꿈도 꾸지 마셩~"


하지만 전 압니다..그녀의 마음이 이미 어느정도는 허락 되었다는것을..

제가 원하면 어지간한 것은 들어주는 그녀였으니까요.

"오빠가 워낙 좋아하니까 들어주는거야..이번이 마지막이야"

이런말로 자기 자존심은 지킬줄 아는 귀여운 여인입니다.

제가 보기에 그녀도 어는정도 그걸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드디어 적당한 곳 발견

물을 끼고 도는 한적한 지방도로...차량 통행이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경치좋은 한적한 곳에 세워져있는 육각정

전 이 육각정 난간 뻥 뚫어진 구멍에 그녀의 엉덩이를 들이밀고  뒤에서

그녀의 육감적인 커다란 엉덩이를 찍는것이었죠.

참 자극적인 구도가 될것 같았기 때문이죠

그녀를 설득해 드디어 육각정 정자에 갔습니다..

헉~~~ 그런데

그곳에는 엄지손가락만한 벌들이 너무나 많이 날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둘이 혼비백산..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는 순간었습니다...

 

그렇다고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기회가 자주 있는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다른 포즈로 찍어보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차들이 다니는 도로에서 노출된 사진을 찍기가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었습니다..

역시 차를 이용하는 그런 구도밖에 생각이 나질 않았고

또 상황상 그녀에게도 부담을 덜 주는 그런 포즈로 하기로 했습니다

차를 세우고 30미터 뒤에 고장 삼각대도 세우고 ㅋ

그리고 카메라를 들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거의 매주 보는 엉덩이지만 아직까지 가슴을 두근거리게 하는 그녀 엉덩이입니다..

빨리 사진 한 컷을 찍고

달려가서 그녀의 엉덩이를 부여잡고 얼굴을 묻고 정신없이..

제가 그녀를 오래동안 만나고 관계가 유지되는 이유 중 하나가

그녀한테서는 보징어 냄새가 전혀나지않는다는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애무를 해도 전혀 냄새가 나지않습니다.


차들이 올때는 잠시 멈추고 그녀는 차에 엎드리고

전 밖에서 서성이다 차가 지나가면 또..

그녀 차에서 엉덩이를 차창밖으로 내어놓고 무방비 상태로 당하면서(?)

거의 숨넘어갑니다..

 
그녀의 그 곳은 이미 나의타액과 그녀의 애액으로 번들번들~~

나는 손가락 두 개로 그녀의 그 곳을 열심히 애무하면서 찔러줍니다..

엄지손가락은 항문을 문질러주면서

그녀 거의 자지러집니다.

재빨리 바지쟈크를 내리고 팬티구멍으로 꺼낸 분기탱천한 나의 그것을

그녀의 질퍽한 그 곳에 푹 찔러넣었습니다..

흡~~~

불의의 일격을 당한 그녀 흠짓합니다

그러나 곧 그녀 너무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태에서 마무리를 지을 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곳에 찔러보았다는 것으로 만족하고

다시 손으로 피스톤운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전 제 손이 이제까지 그렇게 빨리 움직이는 것을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녀 자지러지면서 거의 표효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내더니

저에게

"오빠~~~그만 제발 그만" 하면서 통사정을 합니다..

동시에 그녀의 그곳도 뜨거운 그 무엇을 울컥 쏟으면서
엉덩이를 부르르 떨었습니다.
 
너무도 의외의 상황이라 믿어지지가 않았습니다..

손바닥까지 흠뻑적시면서 그녀는 저의 손가락을 더 꼭 꼭 조이면서

항문까지 벌름거리면서

찔끔찔끔 싸고 있었습니다..


 
 
섹스할 때 싸서 엉덩이와 항문이 미끌거릴정도의 사정은 느낄수 있었지만

이렇게 직접 시원하게(?)싸는것을 본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흠뻑젖은 손을 빼자 그녀의 그곳에서는 그녀의 애액이 주르륵..

흥분한 저 그녀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그녀의 소중한 곳을

애무해주었습니다..

그녀 부끄러움과 쾌감이 교차하는 듯

"아~~오빠 하지마..너무해..너무해이"

만을 연발하였습니다.
 
오색단풍이 오후햇살에 빛을 반짝이는
 
가을의 절정에서 느껴보는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사진은 그녀의 동의하에 워낙 특이한 옷이라

옷만 모자이크한다는 조건하에서 올립니다...
 
사진의 강도가 쎄다면 자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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