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업소에 대한 경험담
어제 잠을 춥게 자서 그런가 목이 좀 아픕니다
전 계절만 바뀌면 감기가 왜 그리 잘걸리는지 모르겠네요 몸에 열이 많아서 이불 차고 자니깐
감기걸리지 않냐고 마누라가 잔소리를 또 합니다.
전 업소는 그다지 많이 가보질 않았습니다.
대학 다닐땐 다들 아시는데로 여자친구 하나로도 벅찼구요 ㅋㅋㅋ
사회인이 되니 바빠서 좀처럼 그런델 갈 기회가 없었거든요
친구들도 하나같이 샌님들 뿐이라 그냥 만나면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고 볼링이나 치러 가는 놈들뿐이라서
근데 고향 친구들 중 좀 노는 놈들이 있습니다
그중 한놈이 4년전 즈음 서울 출장 왔다고 같이 한잔 하자고 연락이 왔드라구요
애인 없는 솔로신세 주말에 참 처량했는데 얼씨구나 하고 나갔죠
둘이서 참치집 가서 참친지 새친지 싸구려 회 놓고 소주 한두잔 하다보니
이게 또 마구마구 들어갑니다 결국 두놈이서 소주 여덟병 정도 까고 헤롱헤롱 거렸죠
친구 : 야야 이래 술도 뭇는데 이 여자가 없으면 허전하다 아이가 니 쫌 아는데 엄나?
저 : 응 응 뭐라꼬 아 이 문디새끼 또 여자 찾나 내 그런데 모른다
친구 : 이새끼가 장난하나? 니 서울물 문지 몇년짼데 아직도 그런데 모른다 카면 말이 되나?
시끄럽고 저 택시 잡아라 빨리 가서 몸좀 풀자
결국 택시 잡아 타고 뭐 쫌 좋은데 없능교 물어봤더니
기사가 아 예 스트레스 푸시러 가시게요 하면서 장안동으로 안내합니다
가서 초짜 티 내서 바가지 쓰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이 친구놈이 전문가라 초행인데도 제법 흥정도 하고 잘 하더군요
근데 방이 꽉 찼다고 좀 기다리랍니다
토요일 밤이라 그런가 장사 진짜 잘됩니다. 기다리고 있는데도 손님이 계속 옵니다
그러던중 드디어 들어오라고 안내해줍니다
단속에 안걸리게 비밀문 같은데로 들어가더니 모텔같은 구조로 되어 있는 옆 건물로 갑니다
들어가니 약간 통통하고 귀염상의 아가씨가 옷도 대충 입고 (머 바뿌니 옷 차려입을 틈이나 있었겠나요)
맞아주더군요. 전라도 사투리를 쓰길래 고향을 물었더니 여수라고 그럽니다
일단 샤워부터 하자면서 제 옷을 벗겨줍니다
욕탕으로 들어갔죠. 이 아가씨 옷을 벗으니 제법 글래머입니다
바디솝으로 몸을 닦아주더니 특수하게 제작된 플라스틱 의자에 앉으라더군요
그러더니 헉 그 밑으로 가선 제 똥꼬를 혀로 살살 핥아줍니다
기분 좋다기 보담 좀 간지럽더군요. 근데 그 입으로 다시 제 자지를 빨아줍니다
정성스럽게 잘 빨아주더군요.
그 다음 거기 놓여져 있는 물놀이할때 쓰는 튜브재질의 침대에 누으라더니
자신의 온 몸에 비누칠을 한 다음 제 몸 구석구석 몸으로 비누칠을 해 줍니다
특히 젖꼭지로 발가락을 닦아줄때는 어휴 죽이더군요
제 자지가 아주 발딱 섰습니다
그러더니 몸을 수건으로 잘 닦아준 후 밖에 있는 침대로 데리고 갑니다
그 다음은 어디서나 볼수 있는 오일 플레이죠
기름이 번질번질한 그녀의 몸이 진짜 섹시해 보였습니다
꽤 정성들여 잘 해주더군요
젖이 좀 크길래 젖으로 자지를 좀 감싸서 아래위로 움직여달라고 했더니 그런것도 해줍니다
파이즈리라고 하죠. 이거 가능한 여자는 제가 늘 말하는 누나 외에는 이 아가씨가 처음입니다
또 제 단단한 자지를 오일이 묻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에 서슴지 않고 넣습니다
그러더니 콘돔을 입으로 씌워 주더군요
아 콘돔 씌우면 좀 그런데...
했더니 그 아가씨 좀 흥분한 목소리로
그럼 자기 콘돔 안쓰고 할래? 오늘 괜찮은 날이라서 난 괜찮은데
자긴 상관없어?
아마 성병 걸리는거 땜에 제가 꺼릴가봐 그렇게 물어봐 줍니다
근데 그날은 술김이라 그런가 별로 겁 안나더군요
아가씨가 콘돔을 빼더니 저의 맨 자지를 보지 안으로 넣어 줍니다
역시 자지에 그냥 보지가 닿는 그 느낌이 끝내주더군요
몇번 안쑤셨는데 바로 느낌이 오길래
밖으로 빼서 아가씨 배 위에 사정했습니다
아앙 우리 자기 잘한다 근데 자기 토끼야? 금방 끝내니 나야 좋지만 호호호
전 좀 머쓱해져서 토끼 아니라고 했죠
시간이 좀 남아서 쉬면서 이야길 좀 했습니다
그 아가씨도 얼마 안있으면 시집가야 해서 돈 많이 모아야 한다더군요
남자친구도 있는거 같은데 지 여자친구가 안마사 하는거 알고 있을려나?
아 그리고 다행이 성병은 걸리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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