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섹스교사 누나 이야기 4편
가을인데 덥군요
저 혼자만 체온조절이 안되는건가?
댓글로 누나와 예전 여자친구의 근황을 물어오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근데 저도 사실 몰라요
누나는 군 입대후 연락이 끊어졌고 여친은 헤어진 후에 제가 연락을 끊었습니다
사실 저런 여자들을 만나서 그런가 와이프는 정숙한 여자를 고르게 되더군요
지금 와이프와의 부부관계 이야길 하자면 이야깃거리가 없어요
아이 가지는거 때문에 하는거지 별로 즐기면서 하지는 않거든요
여하튼 누나 이야기 파트 4입니다
그 누나 생각만 하면 지금도 막 꼴리곤 한답니다
제가 있던 학원이 애들 상대로 하는 학원이라 저녁 8시 정도면 마쳤습니다.
그럼 수업한거 정리하고 시험친거 점수 매기고 집에 가는거죠
그날은 비가 주룩주룩 오더군요. 월말시험이 있던 날이라 좀 더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똑똑 노크 소리가 들렸습니다
누나가 들어오더군요
아직 점수 매기고 있니? 난 다 끝났는데
특유의 눈웃음을 치면서 다가옵니다. 평소에 달라붙는 옷을 즐겨입는 성격이라서
육덕진 몸매가 제 일을 방해하더군요
<누나 이것만 끝내놓구요 잠깐만요>
<누가 방해한댔니? 넌 그냥 하던거 해 내가 알아서 할테니>
알아서 한다니 뭘?
제가 앉아있던 책상이 구식 사무실용 책상인데 왼쪽에 서랍이 있고 책상 아래 발 넣는 부분 뒤로 가려져 있는
그런 구조였습니다. 근데 구식이라 엄청 커서 사람 하나는 들어가는 구조였죠
누나가 갑자기 제 펜을 책상밑으로 쳐서 떨어뜨렸습니다
<호호 미안 내가 주워줄게>
하더니 제가 뭐랄틈도 없이 책상밑으로 기어들어갑니다
그러더니 헉 제 바지 후크를 벗기곤 자크를 내리더군요
그러더니 부드러운 손으로 제 자지를 잡았습니다
<아아 누나 지금 이거 해야 하는데>
<호호 나한테 신경쓰지 말고 너 할거 하라니깐>
그러더니 제 좆대를 손으로 살살 쓰다듬으면서 가지고 놉니다
순식간에 제 자지가 잔뜩 성이 났습니다
누나는 셔츠 앞단추를 몇개 풀었습니다. 큰 젖의 언덕이 보이더군요
손으로 훑어주는것만 해도 쌀거 같았습니다
그때 노크소리가 들렸습니다
저는 의자를 바짝 땡겨 앉았습니다
누나를 끄집어 낼 틈도 없었고 누나 셔츠 단추가 다 풀려 있으니 무슨 상황인지 뻔해서
책상밑에 그대로 숨겨둘수 밖에 없었죠
다른 선생님이 들어오면서
X선생님. 정XX선생님(누나) 못보셨어요?
에에...아..아니오
이상하다 같이 가자고 기다리라고 했는데 먼저 가셨나?
그런가 본데요
그때 누나가 책상밑에서 짖궂게도 제 자지를 혀로 살짝 핥더군요
저는 헉 소리가 나는걸 있는힘을 다해서 참았습니다
다행이 그 선생님이 그럼 내일 뵐게요 하면서 나갑니다
그 선생님이 나가자 마자 누나한테 왜 그랬냐고 큰일날뻔 했다고 그랬습니다
그래도 누난 자길 잘 지켜줄거라 믿었답니다
지켜주긴 무슨 백마의 기사인가 내가?
기사는 못되더라도 한마리의 말이 될수는 있었죠
저는 문을 잠갔습니다
이심전심이라 누나도 바지를 벗더니 책상 하나를 짚고는 엎드립니다
바로 성난 좆대를 잡고는 누나 엉덩이 뒤로 드러난 예쁜 보지로 쑤셔넣었습니다
누나 머리가 뒤로 젖혀지면서 헉 하고 소리를 내더군요
밖으로 소리가 새어 나가지 않게 조심하면서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티셔츠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브래지어 안의 큰 젖을 주물럭거리면서 쑤셨습니다
누나 가슴은 D컵 정도 되는거 같더군요. 그러면서 처지지도 않았고 하여간 100점 만점 가슴이었습니다
결국 참다참다 누나가 짐승처럼 아앙앙 거리면서 교성을 질렀습니다
늦은 저녁이라 아무도 없었던게 다행이었죠
그 교성을 들으면서
아 누나 나 쌀거 같아
아 자기 오늘은 안에 싸면 좀 그런데
밖으로 좆대를 빼내었습니다
누나가 손으로 훑어서 좆물을 짜내어 주더군요
아이 우리 자기 잘했어..옳지옳지 끝까지 다 싸
누나는 어린애를 달래는 말투로 제 좆물을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짜내주더니
손에 묻은 좆물을 살짝 혀로 핥는 흉내를 냅니다
누나 그거 먹어보면 안돼?
어머 무슨소리니 이거 비려서 먹기 싫어
한번만 응?
누나는 친절하게 제 좆물을 살짝 맛을 봅니다
무슨맛이냐면서 물어봤더니 짠맛 비린맛 좀 기분나쁜 맛이라더군요
티슈로 손을 닦고 나머지 정리를 한다음 누나와 같이 학원 문 잠그고 나왔습니다
누나가 제 팔짱을 끼더군요. 남친 만나기 전에 나랑 만났다면 진짜 연인이 되었을텐데요
하긴 그냥 섹스파트너쪽이 좋을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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