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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신림동5만원...

안녕하십니까
서울서 세차장하는 사람입니다
낙서장에 티팬티와 쓴콘돔3개 그리고 검정색팬티올렸는데 경험방에 올리라해서   전에 경험했던 애기 올려봅니다
작년 초여름이었습니다  그날은 날이 우중충해서인지 세차도없고해서 점심으로 전집에가서 해물빈대떡과 막걸리로
요기 하는데  옆자리에 젊은 아가씨가 20대후반에서 30대초반쯤 나와똑같은메뉴로 식사하더군요
보니까 전은다먹고 막걸리가 좀남았길래 전을하나 시켜주었습니다   그냥 예쁘길래...
그여자분이 고맙다고 내가 작업복 입은걸보고 카센타 하느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세차장도 함께한다고  하니까
자기 차가 레조인데 세차하러온다고 하더군요   저는고맙다고 애기하고 위치를 가르쳐 주었습니다
2~3일후 4시쯤에 레조가 들어왔는데 화장을해서 못알아보겠더군요  역시 여자의변신은 무죄인가 봅니다
저는 이말이 갖는 의미를 그때까지는 잘몰랐습니다
세차를 할려고 차문을 여는순간 안에서 사우나에서나는 비누냄새가 나는겁니다   좀이상하다 생각은 했죠
여자 차에서 남자목욕탕 냄새가 나는것이 이상하지 않겠습나까
좌우간 그차에서 나온 쓰레기를 열거하자면..
참고로 차는 남자보다 여자분들이 3배반정도 더럽게쓰십니다  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검정 망사스타킹한짝  돌돌말린팬티 두장  양말등  정말이상하게 브라 빼고 여자몸에걸치는것은 모두 잇는것 같았습니다
왜 이런것들을  시트밑  등받이포켓  글로브박스옆등에 끼워 넣는것일까요 정말궁금합니다
깜짝 놀란것은 맨뒷씨트 트렁크쪽 접는씨트밑 옆공간에 박카스종이박스가 있더군요 그냥 버릴수없어서 열어봤더니
내용물이 들어있는 쓴콘돔들이 있더군요  정말정체가 궁금한  여자였습니다    어쨌든 세차하고 전화를 했더니
왠젊은 남자가 왔더군요   모르는 사람에게는 차를 안내준다 하니까   전화통화를 하게해주더군요   그여자와의 인연은
여기까지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추석전에 캐나다에서 식당하는 친구가 명절에성묘한다고 귀국을해서 친구들과
저녁에 어울리기로하고 신림동으로 같습니다 노래방에서 언니들과 2시간놀고 그냥헤어지기 서운해서 소주한잔 더하자
했더니 술은모두 취하게 마셨으니 여관에가자더군요 친구 한녀석이 가봤는데 젊은 언니들이 잘해준답니다
우린 40대중반들인데  반대들 하더군요  돈주고 힘쓸일있냐고 자기들은 이발소같은곳(지금도 있는지 모르겠지만)
에 가서 누워있으면 언니들이 풀코스로 끝내주는곳이 편하고 좋다는 이유로 말입니다
어쨌든 우여곡절끝에 여관에 갔습니다
카운터에 마치 김두환처럼 생긴 아주머니가 선불이고 깨끗히 씻으라고 애기했습니다 우리는2층 1호부터 4호까지 입실했습니다
들어가 씻고 누워있는데 약10분후에 짧은반바지 차림의 여자가 콘돔하나들고 들어오더군요 취기가올라 누워있었습니다
그여자는 들어오자마자 제 자지를 만지며 오빠 꾸민것 아니죠 하더군요 그래서 군대에서 포경한것밖에 없다 했죠
그이후에는 말한마디없이 벗고 올라와서 빨기 시작했습니다   아내에 비해서는 정성도 없고 감동도 없었습니다
어느정도 빨더니 오빠 콘돔 쓸거야 묻더군요 저는 편한데로해 했습니다   그럼올라오라더군요  그래서 야 힘없으니
니가올라와  했더니  오빠 여기는 그렇게노는데 아니야 그냥숏타임이야 그러더군요
보지는 빡빡하기만했습니다 어떤 감칠맛이나 쫄깃거림없이 그냥 빡빡하기만했습니다
정말 힘들게 운동했습니다  어쨌든 결과는 봐야하니까    그렇게 집에서 운동 했으면  아침에 생일상 받았을 겁니다
한참을하고 있는데 눈을뜨더니 오빠안돼 그러는겁니다  10분도 안했는데...
순간 그여자의 얼굴이 굉장히 낮이 익더군요  정말 사정 직전에 생각이떠얼랐습니다
아  레조...
나와서 소주한잔 했습니다  그녀는 세차할 당시 안마시술소에 근무했답니다  그곳이그렇게 돈많이 버는지 처음알았습니다
그녀의 애기는 언제 기회가되면 해드릴께요
어쨌는 그녀가 얼마전에 저의 세차장에 왔었습니다
정말놀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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