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처음 쓰는글이네요. 친구의 경험입니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음 처음 쓰는글이네요. 친구의 경험입니다

이미지가 없습니다.
지금은 연락조차 되지않은 초등학교떄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그 당시 그 친구의 동네는 주택이 밀집해 있는 동네였습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집과 집사이에서 말을 해도 될 정도로 거리
 
가 가까운 집도 있는 그런 밀집지역이었죠,  어느날 이 친구가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고 있는데 잠깐 애기하자면 창문의 위
 
치가 바로 그친구 얼굴과 마주보고 있는 모양이었죠, 볼일을 다 마주고 나가려던 떄에 앞집에 베란다가 보였는데 뭔가가 그
 
떄는 제대로 보지 못했는데 자세히 보니 남자와여자의 그 장면이었죠, 뒷치기를 열심히 하고 있던지 자기들의 모습이 보여
 
진다고는 생각을 못했는지 열중하던차에 그 친구의 손은 열심히 그곳을 흔들고 있었죠. 대충 10분정도 보던떄에 그 커플이
 
그 친구를 보고 베란다의 발을 확 치더랍니다  여자가 남자의 목에 매달리는 자세를 하려고 바꾸다가 여자가 그 쪽을 본거
 
죠 --  아직은 죽어버리지 않은 그 친구의 물건만 불쌍하게 된거죠 결국 팔자에도 없는 모닝딸을 치게 된거죠
 
 
추천69 비추천 13
관련글
  • 처음으로 관전을 경험하였다
  • 와이프와 처음해본 그룹ㅅㅅ
  • 남친과 처음경험
  • 처음 가본 호스트빠
  • 이모가..처음이라니..
  • 실화 처음겪었던 무서운 실화입니다.
  • 뭐든지 처음이 어렵다
  • 20여년전 처음 길렀던 바둑이
  • 처음으로 당했던...
  • 처음해본 SM플레이
  • 실시간 핫 잇슈
  •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6
  • 욕망이라는 마법사 - 5부
  • 능욕소녀 토시코 6화
  • 분노의 욕정 제13화
  • 번개 맞은 날 16
  • 가족 이야기 2화
  • ㅅㅅ게임 15부
  • 엄마교환 - 단편
  • 번개 맞은 날 3
  • 어린 처제와 S중독 아내 7
  •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