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짧은 잡설....
추석 뒤끝이라 그런지...
경방에 올라오는 글들이 뜸 하군요.....ㅋ
명절은 잘들 보내셨지요?
스쿨이도 당연하게 자~~~~~알 보냈습니다.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요...
스치듯 만나,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아쉬운듯 작별을 고하는 낭만적인 만남은 없는 걸까요.....-_-;;
쿨하게...하루를 보내는 거야~라고 약속을 해도,
스쿨이와 하루를 보내면 왜!!!! 아왜!!!!! 도대체 왜!!!!!!
사귀자는둥.....계속 만나자는둥,,,,그러는 걸까요?
잘생겨서 그런가.....
매너가 좋아서 그런가.....
뭐지.....-_-;;
아.....
거대존슨?
아학....
오빠 싸고 싶어.....
"어디에?"
입에다가....하악.....하악.....
"아잉~입은 안되!"
그럼어디? 아...나올라해....빨리말해
"그냥 안에다 해도되^^;;"
........찌익~~~~~~~~~찌이익~~~~~~~~~~~~~~~~~-_-;;;
생리 뒤끝이라 그런지....
허리를 타박거릴 때마다 배꼽밑에서 발냄새도 아니고.....오징어냄새도 아니고....뭔가 뒤가구린....
똥꼬를 손가락을 부비부비적 거리다가 문득 잊어버리고 코로 스윽~~~~가져가면 나는 그.....냄새....
그 냄새가 나더군요...
덕분에 오래하긴 했습니다....하하하하
모자이크 처리도 하고, 흐릿한 사진이라 얼굴은 안보이지요?
그럼 다행입니다.....사진속 그녀는 성깔이 있어서....몰래 찍은 겁니다.....쩝
어찌나 와일드 하던지 스쿨이 거대존슨 떨어져 나가버리는줄 알았어요.....ㅠㅠ
호로롭~~~~ 쪽쪽 하고 존슨을 빨더니...(물론 입속으로 다 들어가지는 않지만.....흐음)
쭈~~~~~~욱 당기는데....이게 아픈건지 좋은건지...아리송 하더라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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