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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쉽을 좋아하는 일본여성?(무지 평범한글)

일본 손님들이 많은 가게를 운영 하다보니,,
 
진상 손님들도 꽤 있는 편입니다,
 
일본 사람들은 유난히 한국에 여행오면 몸가짐이 조심 스럽게 움직인다는 것도 있고,
 
남자들 끼리 보다는 여자들 끼리 여행이 많은 편이죠,
 
아니면 부부나 가족들,
 
가게 매니저도 일본에서 공부를 하였기에 일본 사람들의 습성도 잘알고 ,
 
알바생이나 정직원 채용을 하게되면 일본어에 능통한 학생들을 선호 하는데,
 
그래도 러시아나 동구권 사람 들보단 깨끗하고 친절한 편이죠,
 
오늘은 손님중에 한국에 자주 들리는 일본 여성 이야기를 한번 할까 합니다^^
 
올해 29살,
 
직업은 일본 나라여자대학교 경리부?,,,
 
회계 일을 하는 여자이고,
 
키는 작고 얼굴은 진짜 작은 편이죠,,
 
목소리는 일본 특유의 앵앵 거리는 소리 ㅋㅋㅋ
 
대부분 친구분(여성)하고 한국에 자주 들린다고 합니다,
 
올때마다 내 가게도 자주 오고 가게에서 정보도 얻곤하죠,,
 
제법 친해지다 보니,
 
말을 하거나 웃스게 소리로 담소를 나눌땐 아예 몸을 밀착 시키면서 웃습니다,
 
내몸 가까이 올때마다 몸에서 나는 향수 냄새는 참 좋습니다,
 
손님이다 보니 몸을 밀치지는 못하고 그냥 있죠,
 
같이 웃고 떠들고 나라현이 역사가 깊은 곳이라 그런지 일본 역사 이야기도 꽤 많이 알고있고,
 
일본에 대한 자긍심도 꽤 높은 편인데,
 
한국에 대해서도 상당히 우호적인 느낌도 있더군요,
 
자기 삼촌이 꽤 보수적 이긴 한데 자기 부모는 안그렇답니다,
 
뭐 삼촌은 중국에 대한 감정이 많이 안좋다고 이야기는 하네요,
 
네이버3인 으로서 일본 동영상을 하도많이 봐서 그런지,,
 
다른 손님들은 느낌이 별로 없는데,,
 
이 여성만 가까이 오면 야릇한 생각이 나는 겁니다,
 
어느순간 하라 사오리 생각이 갑자기 나기도 하고 히토미 아줌 생각도 나고^^
 
아예 대놓고 자기 거주하는 호텔도 이야기 하면서 저녁에 초밥 먹자고 이야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손님이고 단골이지 그래서 과감하게 거부는 못합니다,
 
한번 같이 저녁 먹은적은 있는데,,
 
항상 옆에 붙어서 몸을 밀착 시킵니다,
 
그리고는 자기 얼굴을 내볼에 가까이 대고 말을 하는데,,
 
말할때는 진짜 자지러질 정도로 앵앵 거리더군요,,
 
나도 일본어를 약간 알고있어 빨리 말할때는 알아 듣지도 못할때도 있고,
 
그런데 네이버3 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성적인 말은 한가지씩 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앞에 남자가 있으면 엉덩이가 크다/목이 좁다 등등 이상한 말도 많이하고,
 
순간순간 집사람 생각이 나지 않고 결혼 하지 않았다면 참 쉽게 정복할수 있는 여자구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확실히 일본 사람들이 성적인 개방은 세계 최고인것 같은 느낌도 나고,,
 
오늘은 간단하게 한줄 남기고 갑니다,
 
다음에는 가게 지하에 있는 레즈빠에 대한 에피소드 이야기 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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