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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3 시 그녀의 호출....

빨간 신호의 늪에서 빠져나올 기미가 안보이네요.. -_-;;
 
 
공주님 3 탄 정도 인가요..
 
.........
 
고등학교 친구들과 한참 술을 마시고 서로 고주망태가 되어..
 
" 에라 우리 다 이렇게 뭉친거... 함 하러 가자!! "
 
................
 
뭐.. 아시겠지만..남자들끼리 모이면 다 여자 이야기 아닙니까..
 
......얘기하다 한 놈이 꼴리면 ...
 
도미노 꼴림현상으로 인해 .. 다같이 꼴리잖습니까...
 
그래서.... 그 당시 유명하다던.. 평택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이유는...
 
서울 청량리 인가.. 거기 단속이 심해서.. 이쁜 아가씨들이 죄다 평택으로
 
내려왔다는 소문이 자자 했거든요...
 
평택에 가는 도중....새벽 3 시쯤이었나....공주님께서 문자를 보내십니다..
 
"나 맥주 먹고 싶으니까.. 과자랑 맥주좀 사와"
 
...........
 
해석을 하자니..
 
"나 지금 하고 싶은데... 맥주 마시고 한번 하자" 로.. 문자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헌데.. 상황이... ... 친구들과 평택으로 향하는 도중이고.. 공주님의 허기는 채워 드려야 하고... 난감했습니다..
 
그래도... 난.. 남자니까..
 
할껀 하고 가야지..하고...
 
"공주님,.. 친구들 하고 있는데... 조금만 있다 갈께요.. 한 1시간 정도 ? "
 
문자를 보냈더니.. 기다린답니다.. 덜덜덜..
 
....... 머리속에서 계산을 해보니..평택역에서 30 분 .. 이동하는데 30분! 오~ 딱이네.. 란 생각에..
 
평택역 주변만..30분 돌았습니다.. 초이스 때문에..
 
게다가 친구들이.. 처음인 놈들이 많아서.. 다..하나씩 골라주고..
 
몇시 몇분에 어디로 모여라 하고..
 
제가 마지막으로 들어갔습니다..
 
..........한참을 하고 있는데.... ..공주님 생각에서인지... 사정이 안되더군요.. 젠장할!!
 
그래도 공주님과 .. 의 생각에 흥분은 가라 않지 않았습니다..ㅋㅋ
 
......어찌 어찌 해서..사정은 못하고... 친구들 다 보내고...
 
공주님 궁전으로 가니...
 
.....혼자 있는게 아니라... 동생이랑 있는게 아닙니까... 아 젠장할!!
 
" 난 너랑 하려고 사정도 안하고 왔단 말이다!!!"
 
..라고 소리 치고 싶었지만... ...소심한지라.. 그렇게 말하진 못하고..생각만 하고 ..포기한채..
 
맥주나 마셨죠... 그때 한 4 ~5시 쯤 ??
 
.. 술판이 파할 때쯤.. 동생은..침대로 올라가더군요.. 원룸이라..다른 방도 없고..ㅠ.ㅠ
 
그래도 다행인게.. 공주님께서.. 이불을 가져와 깔아 주고는 저와 같이 누워 주더군요...
 
등돌리고...
 
.......................................................
 
사무실에 손님이 왔는데...
 
내가 낄 회의인지 아닌지...
 
----------------------------------------------------
 
잠이 안오더군요...
 
손이 가만히 있질 않더군요...
 
......아시죠 다들 ? 뒤에서... 백허그로 안은뒤에.. 손장난...
 
그렇게 치마 속으로 제 손은 들어가고.. 속옷을 내렸습니다..
 
..공주님의 손은... 제 똘똘이를 잡게 하고...
 
가슴도 애무 하고... 목도 뒤에서 애무 해주니...
 
물이 철철 철철 넘치더군요..
 
............애무는 그렇다 쳐도... 하고 싶은데.. 동생이 깰까 못하겠고...
 
안하자니 아쉽고...
 
..........공주님께서 결단을 내려주시더군요..
 
제 물건을 잡고.. 길을 인도해 주시는데...
 
완전.. 흥분도 이런 흥분 없습니다...ㅠ.ㅠ
 
............천장에서 내려다 보면..아마도.. 새우 두마리 잘 배열해 놓은 듯한....자세로..
 
했습니다...근데 그녀는.. 정말 물도 많고.. 거기 느낌이.. 새것과 다름 없는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평택역 녀와는 역시 다른 느낌ㅋㅋㅋ 좋아 하는 사람, 민간인! 과 할때가 더
 
기분이 좋더군요.. ^^
 
.........반전은... ..
 
우리 다 끝나고 나서 조용하게 따로 따로 씻고 나오니..
 
동생이 일어나서 화장실 갔다는거.. -_-;;
 
화장실 가는거 보고.. 나는 잠도 못자고.. 나왔다는거...
 
아 창피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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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회사 짤린 얘기 해드릴께요.. 왜 짤렸을까요 ? ..
 
맞추면.. 얘기 안올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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