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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희안한 일

지금 살고 있는 미국에서 마사지를 받았던 경험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XXX리스트를 통해 한 마사지를 하는 여자를 알게 되었지요
25살, 그 여자는 전문 성인 서비스를 하는 사람입니다.
나에게 인터넷 사이트에 가입을 해서 자기랑 만나야 한다고 하는데
들어가 보니 좀 이상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거부를 하고 안가겠다고 했더니
왜 성인 서비스를 받겠디고 하고선 이제와서 안하겠다고 하느내고 하길래,
사실 전 원래 섹스를 하는 것은 물론 좋지만 그것보다는
오랫동안 마사지를 하며 정말 쉬는 시간이 필요해서 접근한 것이라,
내가 필요한 것은 오직 섹스가 아니라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전적으로 relax할 서비스를 해 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했지요
그리고 
야후 메신저로 대화하다가 그만두었는데
며칠 전 다시 연락이 왔어요
다시 연락을 했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난 지금 미국을 떠나 외국 여행중이므로 돌아가서 연락을 하겠다고 했지요
사실 미국에 있지만...
 
앞으로 좀 더 기대됩니다. 돈 안들이고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좋은데...
물론 영어가 딸려 쉽지 않겠지만...
 
변화가 생기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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