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오픈되는 무인텔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안녕하세요.

많은 분들께서 천장이 오픈되는 모텔을 물으셔서, 자세한 곳은 안내는 못하지만 

인터넷에서 찾기 편하시게 검색어는 알려드리려고요.

요즘 무인텔이 많아졌죠?

그 중에 드라이브 인 모텔도 생기고요..

거기 검색하다 보시면, 복층에 월풀, 천장 오픈.. 이런 옵션이 있을거에요.

 

제가 간곳은 1주차 1실 구조였는데, 주차 후 옆 문이나 계단으로 올라가면

1층(2층)은 벽걸이 티비로 시청 가능한 홀과 월풀이 같이 있는 화장실이 있고, 원형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나오는

2층(3층)은 인터넷과 영화 시청이 가능한 컴터와 중간 사이즈 티비가 따로 있고

침대 옆에 천장이 오픈되는 버튼이 있어요.

버튼을 누르면 "드륵 드륵 드르륵"하고 덮개가 열리는데  덮개 밑으로 거울이 있어서

밑에서 보는 우리 모습도 비추고요 ^^;

알몸으로 껴안고 있음 나름 야시시~

비오는 밤에 가면 비가 후두둑 떨어지는 밤하늘 보는 재미도 있고요, 달 밝은 날에는 별도 보고요(이건 시골쪽)~

밝은 날에는 하얀 구름이 보이기도 하고요.

나름 분위기 괜찮더라고요.

약간의 야외 노출 분위기도 나고요 ^^

꼭 섹스가 아니어도, 가볍게 와인하면서 쉬다 가는것도 좋은 시간되는거 같아요~

 

그럼 모두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