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가본 거기
필리핀에 잠깐 왔는데 생각보다 처자들이 괜찮네요
전 동남아라고 좀 별로일거라 생각했는데...
그래서 주말을 이용해서 룸을 잡고 놀기로 했습니다
가격은 역시 저렴해서 개인 룸을 잡고 노는데 50000도 안 되더군요...
그래서 스테이지에 나오는 처자 한명 골라서 방에 들어갔는데 방이 어두침침하네요
여자애랑 놀려고 하는데 내가 맘에 안 든건지 상당히 빼더군요
첨이라 그런가??? 라는 생각에 좀 더 참을성을 갖고 하다가 키스를 했는데 교정기를 하고 있더군요
그래도 귀여운 얼굴에 교정기를 하고 있으니까 앳되 보인다는 생각이 들더군요...로리타는 아녜요
좀 데리고 놀려고 하는데 자꾸 빼는거 같애서 좀 짜증이 났는데 음료수 하나만 시켜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시켜주면 할거냐고 물어봤더니 그러겠다고 해서 바로 시켜줬죠
그리고 이제 그녀의 애무를 즐기는데 애무까지만 하고 진도를 안 나가는 겁니다...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이 있나
뭐 하는 얘기가 제가 play라는 단어를 써서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노는줄 알았다는...그래서 그냥 짜증나서 그냥 나왔는데
담에 꼭 성공해야겠어요 여기서 좀 놀아보신 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그냥 더럽게 나가야 되는지 아니면
그래도 좀 서서히 진도 나가는게 좋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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