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댓글을 주실줄이야..
많은 관심속에 오랜만에 며칠전에 그녀를 만나 다시 하나가 되었습니다.
다시 만난지 벌써 5번정도 몸을 섞었을겁니다.
만날수록,,,관계를 할수록..이여자도 정말 놓치기 싫은 여자라는 생각이 드네요
젊을때보다 지금이 보기좋고..따스하고..나의 아내같이.. 때로는 나의 어머니같이 포근히 감싸주는 그런여자..
거기에 나에게 전혀 부담을 주지 않는 배려..
지난번에는 그녀집에서 그대로 자고 싶은것을 그저도 조용하게 채근하더군요..
남자나 여자나 잠자리는 일정해야한다고..
그래서..너를 안고 자고 싶다고 하니..언젠가 여행가자고..그때는 서방님같이 대해주겠다고 하네요
깊은관계시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자세..정말 맘에 드네요
아..느즈막이 여자복이 터져서 즐겁기도 하면서..괴롭기도..하고.. 참..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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