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의 감격을 노래방으로 쭈욱~
고기집에서 축구를보며 회식을했씁니다.
승리의 기쁨에 도취되서 이대론 그냥 집에 못가겠단 생각에 30초 지명도우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동생과 둘이 같이가니 너도 동생대리고 와라...
첨엔 알았다고하더니 좀있다 문자를 보내더군요.
축구보고 보도가 그냥 쉬기로했다고 담에 보자고...
그래서 단골 노래방에 전화를 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단한명의 손님도없고 도우미도 많이 안나왔다하더군요.
영계로 두명을 준비해달라고 제 파트너는 예전 사장이 잘논다고 점찍어준 도우미로 지명했습니다.
축구가 끝나고 불이나케 택시타고 달려가니 이미 도우미들이 방에서 대기중...
제 파트너는 어깨가 다드러난...위나 아래서 돌돌말아 버리면 바로 누드로 변신완료되는 원피스를
동생 파트너는 팔랑거리는 쉬폰원피스인데 이게 속이 아예 다보이는 시스루이더군요.
몸매탐스럽고 얼굴고 나름 귀엽고...21살에 탱글탱글한...일단 초이스는 대만족이었습니다.
소맥에 안주먹으며 게임하며 옷도벗고 키스도하고 애무도하고 그렇게 끈적끈적하게 놀았습니다.
나중엔 도우미들이 속옷까지 다벗고 완전나체로 놀게되었죠.
전 눈치를봐서 제 파트너랑 노래를 3곡정도 연달아 부르는데 등뒤에서 교성이 들립니다.
살짝 고개를 돌려보니 동생이 도우미 봉지에 얼굴을 박고선 열심히 봉지를 빨고있는겁니다.
전 그동안 많은 도우미와 노래방에서 떡을 쳤지만 한번도 봉지를 빨아준적은 없습니다.
물론 노래방을나와 모텔에가면 봉지뿐만아니라 후장도 빨아주지만 노래방안에선...
그런데 이제막 노래방에 두번째온 초짜놈이 봉지를 빨고있네요^^
제 노래가 끝나자 그넘도 나가서 노래를했지만 전 가벼운 애무만 해줬습니다.
원래 3시간정도 같이놀고 각자 각방에가기로했습니다.
도우미들도 각방가기를 원하는듯 말해서 이거 정말 물건 건졌구나 쾌재를 불렀죠.
그런데 빈방이없는겁니다.
축구끝나고 한잔들하시고 다들 노래방으로 몰려간건지 홀에 나가보니 소파에서 방나기를 기다리는팀만 세팀이더군요.
그 기다리는팀중엔 제 절친도^^ 도우미하나 불러서 제방에 합류해서 놀까도 생각했는데 워낙 방엔의 분위기가
끈적끈적거려서 그렇게 못했다고 오늘 그러더군요.
그래서 빈방이 나올때까지 연장을한게 무려 5시간을 놀게되었습니다.
그리곤 드뎌 제가 나와서 다른방에 입성하는데 동생이 콘돔을 달라고하더군요.
ㅜㅜ 나도 하나밖에없는데...하지만 줬습니다.
들어가기전 제빨리 자이데나를먹고 방에 들어가서 본격적인 봉지탐험을 시작하는데 물도많고 냄새도 하나도안나는
깔끔한 봉지더군요.
털도 비키니부분에만있고 밑에는 거의없을정도로 적게있어서 정말 먹기좋은 봉지였습니다.
영계도우미들은 스킨쉽에 다소 소극적인면이 있어서 넌 만져라 난 가만히있을께~하는 성향들이 좀있는데
이 친구 정말 달려들더군요.
전체적으론 미숙한점이있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이 친구가 갑자기 자기 봉지를 빨아달랍니다.
아까 방에서 지 친구가 빨리는거보고 자기도 받고싶었다나... 쓰벌...영업용은 안빠는데 ㅜㅜ
순간 망설이는 모습을보이면 이후 진행이나 애프터에 지장이 있을것같아서 그냥 눈 딱감고 빨아줬습니다.
냄새없고 찝지름한것도없고 그 봉지 특유의 맛만 느껴질뿐 상당히 좋았습니다.
열심히 빨다가 자연스레 69자세를 잡고 서로 빨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똘똘이가 안서는겁니다.
자이데나를 먹었는데 과도한 음주로인해 약빨이 전혀 안드는지 똘똘이가 무반응...
안서는놈을 붙잡고 열심히 빨아주는 꼬맹이가 좀 그래서 걍 자세 바로 잡고 바지입고 열심히 손으로만
봉지를 애무해줬습니다.
어느정도 애무하다보니 홀안에 봉지물과 손가락의 마찰음이 크게들리고 얜 신음소릴내서 몸을 꿈틀거리는데
그 음란한 광경덕인지 반응없던 똘똘이가 빨딱 서버리는게 아니겠습니까^^
후딱 바지내리고 바로 박아버렸습니다.
20대초반 꼬맹이와는 3번째 섹스인데 이 친구처럼 신음소리 많이내는 친구는 처음 봤습니다.
가만이만 누워있는것도 아니고 격정적으로 귀랑 목을 빨고 깨물고 양손으로 제 엉덩이를 쥐어짜고...
봉지의 물어주는 감도도 단연 최고였습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사정의 기미가 보이길래 콘돔없는걸 직감하고 어디다가 쌀까하고 물어보니 오늘 자기 괜찮다고
그냥 안에다가 싸달라고합니다.
진짜 오랜만에 뿌듯한 질내사정을했습니다.
그동안 도우미들과의 섹스중에도 단연최고라고 말할수있을정도로 최고였습니다.
섹스후 뒷정리하고 팁도주고 전번도 땄습니다.
그 친구가 "오빠~ 담엔 술 많이 먹고오지마..."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지명으로 노래방으로 부르곤 노래방 들어가지말자고...자긴 노래방에서 놀던 어디서 놀던 보도에 돈만주면되니깐
장소를 노래방을 고집할 필요가없답니다...오홋..
솔직히 그거 저에게도 많이 이득입니다.
시간당 3만원 계산해도 5시간이면 15만원인데 노래방엔선 3시간이면 15만나오니깐
바로 차로 태워서 MT가서 5~6시간 놀아도 전 남는 거래한거거든요.
그리고 밤12시쯤 데리고나가면 아침부턴 바로 퇴근한다고 보도에 말하고 점심때까지 주욱...
30대 지명도우미가 안와주는 덕분이 이거 완전 땡잡았습니다^^
그렇게 6시간을 놀고 동생방에 들어가니 동생도 파장이더군요.
"했냐...?"라고 물으니 못했답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신듯하거니와 밖에 사람들 돌아다니고 어수선하니깐 도우미가 물고빨고해줘도 안스더랍니다.
이제 20대후반인넘이...벌써...ㅎㅎㅎ
이거 의외로 데미지가 많이 그리고 오래갑니다.
남자로썬 특히나 젊을수록 느끼는 쪽팔림은 이루 말할수없죠.
둘이서 같이 5시간, 각방 한시간놀고 총 52만원 나왔는데 50만원 주고왔습니다...더치페이로^^
나오면서 동생에게 물었습니다...못해서 돈 아깝냐???
ㅋㅋ 아니랍니다...못하긴했지만 돈아깝지않게 놀았다고^^
그럼 된거야^^ 어디가서 25만원에 6시간동안 이렇게 놀수있냐^^
전 담주에 꼬맹이 데리고 MT갈 생각에 벌써부터 두든거립니다.
그전에 내일 병원가서 처방전받고 무기부터 준비해야겠죠^^ 이번엔 파랭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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