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잘못했어....더 벌릴께.....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빠....잘못했어....더 벌릴께.....

제목이 너무 자극적인가요?
 
흐흐흐....
 
지금시간....새벽 2시 30분.....
 
대리불러 집에 왔습니다.
 
그럼 잠을 자야죠...
 
컴터앞에 왜 앉아 있는건가요....-_-;;;
 
 
 
짧고 굵은 후기 나갑니다.....*^^*
 
 
 
 
 
 
 
 
 
 
 
 
초이스에만 30분이 걸렸습니다.
 
들어올때 무표정이어서...캔슬
 
옷이 마음에 안들어서...캔슬
 
키가 작아서....캔슬
 
지칩니다.
 
 
그래서 대충~~~초이스 합니다.
 
술은 잘마십니다.
 
농담도 곧잘 합니다.
 
어랏...
 
소가 뒷걸음질 치다가....mb를 잡았네....헐헐헐
 
 
역시나 거나하게 취하고 호텔로 자리를 옮깁니다.
 
(피곤하고 취해서 쓰는 글이라 짧습니다....죄송합니다.)
 
오빠...때려줘!!!
 
????
 
 
???????
 
 
??????????
 
엉덩이를 때려 달랍니다...
 
스쿨이가 뭔 힘이 있나요...
 
때려 줘야지요...
 
찰싹!
 
오빠....교육시켜 줘요...
 
????
 
??????
 
?????????
 
욕도 해달랍니다...
 
 
 
 
스쿨이 마음속으로 생각합니다.
 
"네이버3에서 여러장르의 야동을 섭렵한 이유가 오늘을 위해서 였나?"
 
이자리를 빌어....도그마꺼....sm......강제능욕물 올려주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ㅠㅠ
 
 
 
 
스캇물도 봐둘껄.....ㅡㅜ
 
분위기상 가능하겠던데....아잉~
 
여기 아가씨 중에 "SM" 플레이를 요구하는 아가씨는 처음입니다.
 
스쿨이 당황했지만, 즐기는척....분위기 맞춰 줬습니다.
 
네...
 
네네.....
 
저도 당황스러운데, 제목보신 회원님들 얼마나 당황스러우실까요...
 
그래서,
 
이새벽에 인증샷 나갑니다.
 
 
 
 
 
스쿨이 발이 보이는군요....-_-+
 
점잖게 입은 아가씨....
 
어찌그리 다른가요~~~~오오오~~~~~
 
 
 
손으로 엉덩이를 가리는건 제가 때려서랍니다.......-_-;;
 
 
 
 
 
일단 눈물 한방울....ㅠㅠ
 
스쿨이 존슨은 오르가자미도 못느낀체,
 
신나게 엉덩이만 때리고.....
 
아가씨가 가끔 상을 주라고 하길래.....
 
봉지만 신나게 빨다가....ㅡ,,ㅡ
 
스쿨이 취향이 SM이 아니라서....
 
존슨은 풀이 죽은체로....
 
샤워하고 대리불러 집에 왔습니다.
 
 
 
 
 
 
 
아가씨는 만족했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낼 만나자며 전화번호를 따가 버리고....
 
스쿨이는 풀이 죽은체로 "집에가면 옥션에서 채찍이라도 사야 하려나...." 고민하며
 
내일 전화를 받을까? 말까? 고민하며 지금도 담배한개피....피우고 있습니다.
 
젠장....
 
스쿨이는 SM아닌데....ㅠㅠ
 
정말 아닌데.....ㅠㅠ
추천49 비추천 24
관련글
  • [열람중] 오빠....잘못했어....더 벌릴께.....
  • 실시간 핫 잇슈
  • 야성색마 - 2부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그와 그녀의 이야기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학교선배와의 만남 - 단편
  • 위험한 사랑 - 1부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