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원님과의 쪽지교환
얼마전에 G컵 아줌마와의 경험을 올린적이 있었습니다.
글을 올린 다음 저에게 한 회원님이 쪽지를 보내셨습니다.
자기는 현재 외국에 유학중인 학생이시라며 예전에 만났던 분이 있는데 연락처 교환을 얘기 하시길래 C컵이라는 말에 바로 전번 교환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번주에 그 아줌마를 만나고 왔습니다.
그 회원님께서 큰 기대는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사람인지라 자꾸 저도 모르게 상상을 하게 되더군요!
아줌마가 살고 있는 동네로 가면서 전화를 했습니다.
세네번 전화를 했는데 안받더군요. 약속을 안하고 간 상태인지라......
헛걸음 치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더군요.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문자를 보냈는데 10분정도 후에 답장이 왔습니다.
다행이다 생각하고 문자로 장소와 시간을 잡고 모텔에서 샤워를 하고 기다렸습니다.
한 20분쯤 지났을까 드뎌 등장!
근데 실망스러웠습니다. 기대를 안할려고 했지만......
그래도 어쨌든 벌어진 일인지라~~~
일단 패션이 별루 남자정장을 입은듯한 어리숙한 패션~ 몸매는 보통몸매! 키는 162~5정도!
가슴은 B컵정도! 많이 나와야 C컵! 평범한 아줌마 스타일!
처음 만난건데 아는척을 하더군요!ㅋㅋㅋ 저도 그냥 대꾸를 해주었습니다.
아줌마도 샤워를 하고 나와서 69부터 시작했습니다! 제 물건이 아래로 좀 많이? 휜편인지라~~~
다른 사람과 할때마다 그렇지만 이 아줌마도 제 물건에 대해 이래저래 말씀하시더군요!
자기 남편것도 많이 휘어서 수술시켜줬다고, 자기 남편것보다 더 휜것같다며, 저번에 만났을때 보다 더 휜것 같다며~~~ㅋㅋㅋ(우리 처음 만난건데~~~ㅋㅋㅋ)
그 아줌마 뒷치기를 유도하시더군요! 자기것도 휘어서 뒷치기가 잘 받는다더군요!
바로 삽입! 몇 번 들락날락하니까 찍~아놔~ 잠깐 마주보고 누워서 저는 그 아줌마 가슴을 빨았습니다.
제가 원낙 가슴에 집착하는지라~~~제가 좀 쎄게 빨았나봅니다. 살살하라고 그러더니 1~2분만 먹이더니 씻으러 가더군요. 돈은 7만원을 주었습니다. 세어보지는 않더군요!(그럴줄 알았으면 5만원만 줄껄 ㅠㅠ)
그냥 경험 한번 했다는 생각으로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그 아줌마 옷입으면서 자기 이쁜이 수술한 얘기! 눈 사시교정 수술한 얘기! 남편친구랑 바람핀 얘기!등등
별 얘길 다하시더군요!!! 별루 궁금하지도 않았는데~~~
그래두 다 맞장구 쳐주었습니다. 그 회원님께서도 그냥 컬랙션 하나 추가하는 정도로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
저에겐 쫌 아쉬웠던 경험이었습니다.
그 회원님께 진심으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사실 어제 오랜만에 전화방에 갔다가 D컵 누나랑 한번 했습니다.
ㅋㅋㅋ 그 얘기도 좀안간 올리겠습니다. 모든 거유매니아 여러분 파이팅!
혹시 수도권에 사시는 회원님들 중에 가슴 큰분을 알고 계시는 분이 있다면 교환한번 해보는건 어떠실런지요?
괜찮지 않을까요? 쫌 그런가? 어쨌든 좋은밤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