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삼국지 -- 1 편
LA 에 온지도 벌써 6년이 됩니다.
처음에 와서는 생활에 적응하느랴 정신없이 지냈는데 한 1년 6개월정도 되니까 미국생활이 눈에 익히게
되고 심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지역신문(LA Times 도 봤는데 그런 내용이 없어서)에 adult service 란을 보니 내가 원하는 그런종류의
글들이 보여서 막상 전화를 하려니 영어로 모든 의사표현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며칠을 고민하다가
막무가내로 한번 시도를 했습니다. 성공 ... 그리고 발전(craigslist , sora의 LA 지역 cafe)
백인 , 멕시칸 , 한국 , 중국 , 일본 , 대만 , 말레이시아 걸들을 만나 보았습니다.
백인 -- 되고 안되는 것이 확실함. 애무를 하는데 이것은 된다 , 안된다 하는 통에 하다가 막내동생이 죽음 ..
지랄같은 년들... 좀 이것 저것하게 나두면 덧나나 .. 몇번 시도하다가 포기 .. 전반적으로 깨끗함
한번은 진짜 괜찮은 애를 만나서 딮키스, 애무해주고 받기 다 했는데 다음에 가 봤더니 안 나옴 ..
멕시칸 -- 애들도 자존심만 세고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지 않음 ..대강 대강 하고 돈 받아감. 그리고 막내동생
삽입했을때 아무런 느낌이 없을때 가 많음 그래서 포기하고 다른나라애들을 찾음
중국 -- 천차 만별 .. 좋은애 이상한애 널널한애 엄청 쪼이는애 대체적으로 세련되지 못하나 말을 잘들음
대체적으로 영어를 못해서 대화를 길게 못함 그리고 안마를 잘해서 안마받고 다음에 응응응 함
한국 -- 한국에 있을때는 몰랐는데 LA 의 한국애들은 싸가지 너무 없음. 애무하려면 애인 만들어서 하지
왜 나한테 하려고 하느냐는 애들이 태반.. 화장했다고 얼굴에 손도 못 대게 하고 조금 오래하면
얼굴에 오만 인상쓰는 애들도 있어서 피하기 시작했음
대만 -- 서비스 화끈하게 해줌 .. 거의 대부분 생 사까시는 기본 .. 전화걸어서 대만애라면 한번 봄.
만족확률이 60% 넘음
일본 -- 몇명 안 만나 보았는데 매너 좋고 서비스 좋고 만족확률이 80% 넘음
그외의 나라애들은 좀 만나 보았는데 별로 기억에 없음 ...
앞으로 기억에 남는 애들에 대한 경험담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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