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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필리피나 2편임니다.

지난번에 쓴 필리핀녀의 사정을 쓴 사람임니다. 하룻밤에  여덟번 했다고 한사람인데요.
 
여덟번을 했다구 하니까 여러분들이 부럽다고 하셨는데 사실 그녀와 나는 궁합이 너무 잘 맞아서 그런거 같아요.
 
다 지난이야기 이니 그녀와 거의 3년간을 사귀며 있었던일들을 말씀드릴께요.
 
 
 
그녀가 저와 하는도중에 오줌(?)을 싸기시작한건 맨처음 그녀와 8번을 한 모텔에서의 사건이후 한 3달정도후에 오줌(?)을
 
싸기시작한거 같아요.
 
아마 그녀두 처음 2-3달간은 저와 하면서 뭐 호흡을 맞추는 기간이 아니였나 생각되네요.
 
근데 그녀가 악~악 하면서 싼게 절대루 오줌은 아닌거 같아요. 오줌냄새도 안 나구 인터넷에서 찿아보니 여자의 사정이라구 하는 말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우리의 사랑은 항상 그녀의 오랜시간의 20분정도? 의 제 잦이를 빠는걸루 시작해요.
 
그녀는 잦이를 빠는걸 즐기는거 같더라구요.
 
뭐 저두 기분이 내키면 그녀의 보지를 빨아주기는 했는데 비율로 따지면 10분의 1 정도 될까?
 
근데 그녀의 보지는 냄새도 향긋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 냄새가 이성을 유혹한다는 페로몬냄새드군요.
 
페로몬향 아시는분은 아시죠? 그때는 몰랐어요. ㅠㅠ 어려서 그랬는지. 근데 페로몬이 맞나?
 
제가 제일좋아하는 자세는 그녀를 식탁에 앉혀놓구 두개의 의자로 그녀의 다리를 쉬게 올려놓은후 그녀의 다리사이에서
 
박아주는건데요. 제가 젗꼭지빨이는걸 너무 좋아하거든요. ㅎㅎ 자지빨아주는거보다 젖꼭지빨리는게 더 흥분되요. ㅎㅎ
 
항상 그자세로 시작해서 뭐 가끔씩 그녀의 보지도 빨아주구 하면 그녀의 보지가 벌어지는게 정말 장난아님니다.
 
말그대루 쩍벌이더군요. 얼마나 부었는지 보짓속살 핑크빚이 그대루 다 보여요. 또 보지냄새두 은근하게 흥분되구요.
 
또 개인적으로 보지털이 많은걸 좋아하는데 그녀처럼 보지털이 많은 여자는 아직 경험이 없어요.
 
근데 그녀가 제일로 즐기는 자세는 꼭 정상위람니다.
 
지가 가끔씩 내위로 올라가서 하는데 5분도 못되서 내려옴니다. OK 하면서 ㅎㅎㅎ
 
그럼 제가 그녀위에 올라가서 그녀의 미끌미끌한 보지에 열심히 박아댐니다.
 
이자세에서두 그녀는 제 젖꼭지를 빨구요.
 
그녀가 오줌(?)을 싸는자세가 오직 정상위, 제가 위에서 박아댈땜니다.
 
그래서 우리는 할때 항상 목욕타올을 깔구 시작해요.
 
그녀가 사정을 할때는 꼭 악~ 악~ 하구 소리를 내요.
 
또 한번 시작하면 그녀는 꼭 2-3번은 오르가즘을 느낀데요. 느낄때마다 사정을 하는거죠.
 
한번은 하면서 물어봤어요. 전 남편자지가 크냐? 내 자지가 크냐? 했더니 전남편 자지가 크다구 하더군요.
 
근데 전남편하구할때는 이렇게 오줌(?)을 싸본적이 없다네요. ㅎㅎㅎ
 
몇해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그녀와의 사랑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게 나는군요.
 
벽난로에 장작불이 타오르고 우리는 맥주를 마시며 천천히 서로를 사랑했어요.
 
평소처럼 식탁에서 시작해서 리빙룸바닥까지 우리도 모르는사이에 이동을 했더군요. ㅎㅎㅎㅎ
 
한시간 반을 했더군요.
 
서로가 너무 만족해서 누워 있는데 그녀가 그러더군요.
 
whew~~~ we did it like there is no tomorrow.
 
아 이 달콤한 추억에서 헤어나오기가 힘드네요.
 
언젠가 신문인가 어디에서 봤는데 이런경험은 10년이 지나도 떨쳐버리기가 힘들다구 하더라구요. ㅠㅠ
 
한번은 약 일주일간 출장관계로 떨어져있었는데 너 펙펙(보지의 타할로그 애칭) 냄새가 그리워서 어케하지 그랬더니
 
지가 입던 팬티를 챙겨주더군요. ㅎㅎㅎㅎㅎ
 
냄새 좋더군요.
 
감사함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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