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친구분에 관한 기억 첫 사정.
어릴 적 근처 시장에서 청바지 가게를 하셧던 어머니 친구분
그래서 그런지 그 아주머니는 일명 "청바지 아줌마" 라고 부르곤 했었죠.
지금이야 오크 스타일의 아저씨 이지만 어릴적에는 제법 똘똘하게 생겻다고 하시며
귀여워 하시곤 하셧던 분이신데, 유독 제 어머니 하고 친하기도 하셧고 그만큼 집에 자주 놀러 오시다보니
저를 많이 귀여워 하셧죠.
더구나 아이를 갖지 못하시는 분이라는 걸 어른들의 이야기를 들어 아이에 대한 집착? 이라고 해야 하나
유독 제게 용돈을 주시며 "엄마" 라고 해보라며 오실 떄 마다 부탁을 하셧던 분이셧죠.
그때는 제 어머니 말고는 다른 분에게 "엄마"라는 말을 쓰기가 쑥쓰러워던 지라..
차마 불러 드리지는 못했죠.
청바지아줌마를 말 하기 전부터 알게되서 이사하기 전까지는 쭈욱 그 동네에서 살았고
그래서 그런지 한달에 2~3번은 꼭 저희 집에 방문하시고, 그럴 떄 마다 용돈을 주시며 "엄마" 라고 해보라며
부탁을 하시던 아줌마..
그러던 어느날 아마도 제가 4학년인가 5학년 일떄 일일 겁니다.
그 당시에 저도 수음을 하던 떄라 대략 여성과 남성의 차이 정도는 알고 있었고
선데이 서울 같은 잡지에 실린 수영복 사진에 어쩔줄 몰라하며 수음을 하던 시기죠.
정확한 말로 딸딸이는 아니고 옷을 입은체 방 바닥이나 책상모서리에 꼬추를 비비면 지금의 정액과는 다른 액체가 조금씩
나오곤 했는데 그 때 느낌이 좋아 하루에도 몇 번씩 하던 떄죠.
여름방학이 였나 암튼 무지 더울때 였었는데
어머니 심부름으로 청바지아줌마 댁에 갔었죠.
저를 반갑게 맞아 주셧고, 시원한 것좀 마시고 가라며 사이다 한컵 따라주시고
그 날도 역시나 5백원 지폐 한장 주시면서 "엄마"소리 해보라며 용돈을 주셧죠
그 날 따라 돈이 궁한것도 아니였는데 천원 주면 한다는 말에 아줌마는 천원을 주셧고 "엄마" 라고 제가 말을 하자마자
꼭 끌어 안으시고는 한참을 제 들을 쓰다듬어 주셧죠.
제 얼굴이 아줌마 가슴에 파묻혀 있어서 아줌마의 가슴을 얼굴로 느낄 수 있었고, 색 바랜 잡지 사진에도
흥분을 하던 때 다 보니, 알게 모르게 흥분을 했었죠.
막내아들이다보니 그 당시까지만 해도 어머니의 젖 가슴을 만지며 잠들곤 했었는데
엄마가 아닌 다른 "여자"의 가슴으로 인식이 되니 꼬추가 청반바지를 뚫을 듯 솟아 올라오고
제법 옷 밖으로 티가 날 정도의 크기이다 보니 아줌마도 제가 불편해 하시는 걸 느끼셧는지
저를 안고 있던 손을 풀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뭐 아쉬운 대로
사이다나 마시고 갈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아줌마가 그러시더라구요
제 몸에서 땀 냄새 난다며 여기서 샤워 하고 가라고 그러면 아줌마가 등도 밀어주고 하신다며 권하시더라구요
당시 저희 집에는 샤워를 할 만한 곳은 없었고 부엌 한켠에서 등목을 할 정도의 좁은 부엌이 다 였습니다.
덕분에 고모들 샤워 한다며 등목 할때 종종 깨 벗은 모습도 보기도 했지만 ㅎㅎ
아무튼 샤워 하고 가라는 말씀에 됐다며 간다고 하자
아줌마는 거금 5천원을 주신다는 말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욕실로 향했습니다.
금새 옷을 벗고 비누칠을 하고 있으려니 아줌마가 들어오셧고
등에 비누칠 해주신다며 비누를 손에 발라 등을 닦아 주셧습니다.
등에 비누칠을 하시면서 집에서는 엄마가 해주시냐며 물어보셧고 저는 그렇다고 말씀 드렸죠
집에 가기 전까지 계속 "엄마" 라고 부르면 만원 채워 주신다는 말씀도 하셧고
쑥쓰럽지만 어린 나이에 만원이 큰 돈인건 알아서 엄마 라고 부르게 되었죠
처음에 천원으로 물꼬를 튼 엄마 소리는 금액이 만원으로 올라가자 쉽게 나오더만요..--;;
그래도 빤쓰는 입고 있었는데 엄마가 해줄떄도 입고 있냐며 물으셧고 저는 집에서는 다 벗고 한다는 말에
오늘은 내가 엄마니깐 편하게 집에서 하던 대로 하라며 빤쓰를 벗기시더라구요...--;;
그래봐야 백양 흰빤쓰 이다보니 훌러덩 내려가더라구요..
그래도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에 빤쓰를 올릴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웬지 만원이 날아 갈 것 같아서 가만히 있었죠
쑥스러우면 뒤 돌아서서 있으라며 등에 비누칠을 다시 해주셧죠..
등에 있던 손이 어꺠며 허벅지 팔뚝 목 엉덩이 등을 지나가더만 덥썩 제 꼬추를 잡으셧고
저는 엄청 놀래서 벌떡 일어 났습니다.
그러자 아줌마는 " 오늘을 엄마가 제대로 씻겨줄려고 하는 거니깐 가만히 앉아 있어~아들~"
다시 비누칠을 하셧고 뭐 집에서도 가끔 엄마가 비누칠 해주실때 꼬추도 해주시고는 하셨으니깐
벌게진 얼굴을 푹 숙이고 그냥 가만히 앉아 있었습니다.
그래봐야 꼬추는 몇번 닦아주시지도 않았지만
하지만 그 몇번의 터치만으로도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아줌마도 사정 전까지만 해도 어려서 보아오던 옆집 귀여운 아이로만 생각을 하셧었는지
많이 놀라신것 같았고 저는 창피해 뒤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 집에 갈래요!" 이말과 함께 어떻게 닦았는지 모르게 부랴부랴 씻고 옷을 입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집에 와서도 얼굴은 상기 되어 있었고
엄마한테 이야길 하실려나 하고 겁을 먹고 있었죠..애들이 다 그렇잖아요. 별거 아닌걸로 겁먹고
저 혼자 은밀히 즐기던 행위를 다른사람 앞에서 해서 그런지 창피하고 것보다도
엄마가 아시면 혼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아줌마가 오셔도 피하듯이 다른방이나 집밖으로 도망가곤 했죠.
그러길 한 참 후 어머니가 않 계실때 오신 아줌마는 조심스레 그 날에 대해 이야기 하시더라요
많이 놀랐냐며 물어보시고 제게는 엄마한테 말 하지 말라는 당부도 잊지 않으셧고
그 떄 못받은 만원 역시 그 날 주셧고, 어른이 되가는 과정이라며 뭐라고 설명을 해주셧는데
아마도 아줌마는 제가 사정이 처음인줄 알고 설명을 하신것 같았습니다.
자세히는 몰라도 대략 알던 때라 그런갑다 하고 건성으로 듣고 있었죠.
한 동안은 창피해서 아줌마를 피해 다녔지만 학년이올라가고 접하는 매체
플레이보이 잡지며, 흑백갱지의 만화책 과 같은 걸 접하게 되었고, 은근히 그떄 기억을 떠올리며
창피함 보다는 아쉬운 마음이 들곤 했죠. 여자와 남자에 대해 적당히 알게된 뒤로는 그 전과 같은 일을 기대하며
아줌마집에 가곤 했지만
지금의 얼굴이 나타나기 시작할 떄다보니 용돈주며 엄마 소리 하라는 말씀을 끊으셧더군요 ㅋㅋ
아무튼 그 아줌마 덕에 젊은 영계들 보다는 연상녀와의 섹스가 지금도 좋으니
경험 치고는 큰 경험 한 셈이죠.
휜 갑 기념으로 옛 추억거리가 생각나 딱 맞는 게시판이 있어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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