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카를 함 찍어봤습니다-ㅅ-
훗
아이디를 바꾼 기념으로..
=_=
얼마전 카메라 한대를 구입했습니다..
단돈 4만원에 -_-a
근데 찍어보니 640x480 제법 잘 나오더군요.... 4G
-ㅅ- 이걸 어디다 써먹지 하며생각하다
영등포쪽 집창촌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가관이더군요.ㅡ.,ㅡ
불빛의 흔들림뿌니 안보이는....
이게 아니다 싶어
자주 가는 곳에 갔습니다 ㅡ.,ㅡa
이런 xxxx
눈치를 깠는지 카메라 위에 옷을 걸어버리는 ㅜ_ㅜ 흑...
이런 xx 속으로 이빠시 욕하고
집에 와서 확인해보니
무지 잘찍혔습니다 ㅡ.,ㅡㅋ
소리까지; 훗; 내소리는 이상하게 울리고
여자 소리만 잘들리는;;;;;
그나마 반쯤 가려져서 내얼굴 편집하느라
동영상 삽질하는 시간이 팍 줄어든 ㅋㅋ
집에와서 보는데 색다르더군요 훗
그나저나 한번 쓰고나니 더이상 쓸데가 없군요 ㅡ.,ㅡ
시간도 돈도 없는 ㅜ_ㅜ 흑..
p.s---사진을 퍼가지 말아주세요---
---어딘지도 묻지말아주세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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