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친구의 엄마를 드디여...
초등학교부터 쭈~~~욱
중학교2학년...지금까지 한반인 아들의 친구가 잇는데..
언제인가 담임 샌님의 호출에 부모들이 학교에갓엇는데
첨으로 그 친구의 엄뉘를 보게됨~~~
느낌이 파~~악 오는 이목구비에
몸매는 통통한편...
누구 아빠라하면서
인사를 하고 얼굴을 익혓습니다.
그리고 학교일로 몇번 만나다보니
자연스레 전번 도 교환하고 하면서
가까이 접근하게 되엇죠...
머 남자들이 여자에게 접근하는 이유는
다들 잘 알죠 ㅎㅎ
두번인가 둘이서 밥을먹으며
작업을 들어가니 조금씩 먹히더군요..
드디여 어제 저녁같이 먹구...
본게임으로 고고~~씽
옷을 벗겨 주면서 보니 슴가가 아주 맘에 드내요.. c컵이라 하내여
아주 최선을 다해서 서비스를
해 줫더니
이런 느낌 첨이라 하내요...
그 말을 듣고 에너지가 넘쳐서
두번더 힘차게 붕가~~붕가...아주 자지러 지내여..
이런 느낌 왜서 첨이냐구 물으니
남푠이 심각한 조루라고 말하내요...
이말듣기전엔 저의 작업에 걸렷다 생각햇는데
지가 그녀의 작업에 걸린 느낌이 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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