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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의 일본녀~

호주 시드니에서 2년간 직장생활을했습니다.
그때 당시는 가기가 참 싫었는데 후 아무튼 끌려가다시피 해서 처음 1개월 적응기간이라 해서 그냥 알아서 하라고 하더군요. 물론 페이는 받았구요.. ^^
주변에 물어보니 영어학원을 다니라고 하더라구요.. 정식 랭귀지 스쿨이 아닌 사설 랭귀지 스쿨..
가서 간단 테스트 보고 받고 안내해주는 반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랬더니 왠걸 선생1 + 학생1 + 그리고 저 이런 이상한 상황이 ;; ㅋㅋ
말도 잘 안터지고 그냥 과묵하게 있었는데 학생1이 엄청 이쁜겁니다. ㅋㅋ 전 한국인인지 알고 안녕하세요 이랬더니
눈을 동그랗게 뜨고 영어로 인사를 하면서 일본인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일주일을 다니니 상당히 친해지게 되더라구요..일본에 호텔에서 근무하다가 1년간 어학연수를 왔다고 하더군요..(영어는 잘했음)
 
3명이서 수업을하니 뭐 책도 없고 그날 그날 신문을 보고 토론하는식의 수업이었는데 ..일본인들 특히 여자들은 정말
너무 이쁘게 영어를 하더군요..너무 귀여웠습니다. 꾀물어주고 싶을정돌...
 
사설학원이라는게 조금은 놀자판이라 한달에 한번씩 다른반들은 소풍도 가고 해변도 놀러가구..제가 선생(여자)한테
우리는 왜 안가냐..난 좀더 호주문화를 즐기고 싶다는 개소리를 했씁니다. 씨알이 먹혀서
 
그 담주에 해변에 놀러가자고 하더군요..그러면서 서핑도 타자고..그날부터일주일간 5시간씩 운동을 했습니다. ㅋㅋ
그때 저희 사장님이 차를 사주셔서(회사차) 차로 선생 + 일본녀를 픽업하고 해변으로 가서 노는데
일본녀가 갑자기 웃통을 까는데 바로 비키니더군요..이때 이미 제맘은 잡아먹겠습니다라는 목표가 생겼었죠 ^^..
 
해변에서 좀 놀다가 pub가서 술을 마시는데 당구를 치자고 하는데..내기당구의 개념이 없더라구요..(선생은 이미갔음)
그래서 제가 제안을 했죠..진사람이 데낄라 한잔씩 원샷하자고..(^^ 당구 300칩니다. )
그래도 잔머리좀 쓰고 첫판 두판을 내리지고 세판부터 계속 이겨나갔습니다. 7-8잔 먹으니 약간 취한듯해서.
바로 키스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어쩌구 저쩌구 일본말로 하는데 뭔소린지 모르겠고..바로 위에 있는 호텔방으로
갔습니다. 이 일본녀가 가슴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얼굴도 호텔 프론트에 일했다고 할정도로 이쁘고요..
바로 흥분해서 가슴을 마구 빠는데 가슴이 약점인지 완전 쑝가는겁니다. 바로 같이 샤워를 하면서 욕실해서 하는데
진짜 일본말로 뭐라뭐라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는데..아 진짜 일본녀구나...하는 느낌이 팍 드면서 국위선양(?)하는
느낌도 들고 (이건농담입니다. ) 샤워실에서 한번하고 침대에서 한번하고 아침에 한번하고 다음날 둘다 학원못가고.
흐흐 선생도 눈치챘는지 다음날 수업때 씨잇 썩소를 저한테 날리더군요 ㅋㅋ
 
이 일본녀하고 차로 9시간 타고 여행을 갔는데 그때 차에서 엄청했는데 차에서 하는 웃긴애기와 타이 마사지하는 타이녀와 이야기는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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