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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오래전 경험담.

내가 대학교 들어가기 직전의 일이다. 꽤 오래된 이야기.
대학에 합격하고서 입학식을 하기까지가 아마 가장 즐거운 시간일거다. 그때는 노는 일만 있을뿐이다.
그리고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이 될때의 그 기분이란.
 
날마다 오리엔테이션이다 뭐다 해서 그냥 가서 학교 직원, 학생회 간부, 교수님들 이야기 좀 들어 주다가
새로 사귄 친구들이랑 잡답하며 놀고 끝나면 술먹으며 사교활동하는게 전부인 말그대로 예비 먹고대학생.
그러던 중, 학교앞에 있는 커피숍에서 일하는 여자애가 눈에 들어 왔다. 두 명의 여학생이 있었는데, 둘이
친구란다. 나랑 동갑이고. 하나는 탤런트 이효춘 필(앞으론 이효춘), 또 하나는 소유진 필이 나는 여자애.
둘 다 대학시험 떨어지고 재수하려고 맘먹고 있던 차에 잠시 알바한다고.
 
내 친구 둘이랑 같이 필이 꽂혔는데, 합의(?)하에 내 친구가 이효춘을 내가 소유진을 가지기로 했다. 그리고
작업개시. 의외로 쉽게 작업이 되어 그날 일이 끝나고 같이 나이트에 갔다. 그리고, 순조롭게 같이 만나기로.
사실 그 친구나 나나 모두 양다리. 그 녀석은 서울에 와서 사귄 녀석인데, 지방출신이라 그런지 역시 노는데
안빠지고 용감했다.
 
그렇게 몇일을 같이 놀다가(그 커피숍가서 죽 때렸다.), 나이트갔다가. 그러면서 내 다른친구들이랑도 인사를
했다. 같이 나이트에서 놀기도 하고. 그러다 하루는 날밤새며 놀자고 했다. 일하는 커피숍 사장이 젊은 대학생
사장인데, 우리 친구들이랑 그 커피숍 문닫고 놀자고 했다. 그 날 커피숍에서 음악 틀어놓고 맥주마시며 진탕
놀았다. 먹다가 취해서 쓰러지기도 하고. 그러다 아침9시에 커피숍 문을 열어야 하기에 우리는 7시쯤 커피숍
청소를 시작하고 박으로 나와 해장국을 먹었다. 이제 집에 가야할 시간. 그런데 소유진이 내가 사는 집 구경하고
싶단다. 남자 자취방이 뻔하지.
 
그래서 일단 데리고 갔다. 집에 가서 밤새 못잔 잠이나 같이 보충하자고 하며 대충 씻고 자리에 들었다. 밤새
놀아서인지 바로 잠이 들었다. 소유진이는 씻으러 간것 같은데. 잠이 들었다가 이상한 감촉에 눈을 떠보니
옆에 소유진이 옷을 모두 벗고 나에게 기대고 있었다. 한손으론 내 자지를 조물딱거리며. 내가 눈을 뜨자마자
내 몸위로 올라와 비벼대기 시작했다. 둘이서 만지고 빨고 하다가 바로 진입시작. 열심히 박아댔다. 그리고,
발사. 그러면 소유진이는 젖은 수건을 가쟈와 자지를 닦아주고. 그리고, 또 빨아주고. 그리고 또 박고.
 
소유진이는 몸매가 통통한 편. 거기다 가슴이 글래머이다. 요즘 사이즈로 하면 C컵이상? 당시 사귀던 연아가
(일반야설방에 등장하는 와이프) 가슴이 참 작았는데, 소유진이는 정말 크고 탱탱했다. 가슴만 빨고 있어도
좋을 정도. 그렇게 열심히 박다보니 점심 시간도 되고해서 짜장면 배달 시켜 먹고, 그리고 또 박고.
 
그렇게 하루종일 낮잠자다 박다가 싸다가 하다보니 벌써 8번이상을 사정햇다. 나중에 자지 보지가 쓰라릴
정도. 그때부터 우리는 연인은 아니지만, 서로 공식적인 섹파가 되어 자주 박아댔다. 내 친구랑 이효춘이도
박아대고 있었다 한다. 거기도 자지 보지 튼 사이가 되었지.
 
그렇게 한참 빠구리치고 있고, 새학기가 드디어 시작되었고. 소유진과 이효춘은 재수준비한다고 커피숍을
그만 두었다. 공부한다고 학원다니고 하다보니 만나는 회수도 점점 줄었다. 그런데, 나중에 학교 근처에
떠도는 소문들을 들어보니 이 두여학생 장난이 아니었다. 그녀들이 아르바이트했던 지난 겨울동안 그녀들을
따먹은 사람들이 꽤 많았다. 일단 그 커피숍 사장은 둘 다 따먹었다고. 커피숍에서 올나잇한 날밤에 친구중
한명이 본바에 의하면 사장이 이효춘과 소유진을 각각 한번씩 데리고 나가 따먹고 왔다고,
 
그리고 대학교 주변의 몇몇 학생들도 걸떡거렸고, 내 친구중 한 명도 같이 나이트갓다가 한번 했다고 한다.
알고보니 상당 수준의 걸레였던 모양. 하긴 정식으로 애인사이로 사귀는 처지도 아닌데 뭐 어떠랴? 그냥
보지맛 실컷 봤으면 됐지. 그래도 내 친구와 나는 조금은 억울한 생각이 들었던 모양이다. 처음에 만났을때
순진한 척 했던 그녀들이라.
 
나중에 그녀들과 내친구와 같이 만났다. 더블 데이트. 그날 내친구가 화장실에서 은밀한 제의를 했다. 오늘
둘이 바꿔서 먹어보자고. 결국 술먹고 캠퍼스에 가서 바람쐬자고 하면서 서로 파트너 바꾸어 산책하자고
꼬셔서 성사시켰다. 나는 이효춘이를 저쪽 끝에 있는 농대 강의실에서. 내 친구는 소유진이를 서클룸에
데리고 가서 각각 박았다. 그리고 이 여자애들도 선수인게 그러고 다시 넷이 만나서 더블데이트를 하는데,
소유진이나 이효춘이나 아무 일 없었다는 듯이 같이 데이트를 했고, 소유진이는 그날밤 나랑 또 같이 잤다.
조금전에 내친구에게 따먹히고 또 나랑 자고. (요런건 공지위반 아니죠?)
 
내가 걸레(?)같은 생활을 하고 다녀서 그런가? 내 주위에 있는 여자들은 걸레가 많다. 기본적으로 알고 보면
다 걸레들. 요즘 여자들이 걸레가 많나 아니면 내가 걸레라 만나는 부류가 거레일까? 하긴 와이프 부터가
자기 스스로 걸레라고할 정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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