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방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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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오피방에 대한 경험을 간략히 올립니다
저두 많이 가 보지는 않았지만 오피방의 장점은 어느 정도 아가씨의 수질이 좋다는 점입니다. (강남만의 장점인가..다른
곳은 안 가봐서 잘 모르겠네요)
물론 내상을 입은 경우도 있습니다. ( 이 경험은 다음에 기회가 되면 올릴게요)
그럼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을 말하겠습니다.
일단 들어오면서 웃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늘씬한 키에 (적어도 160은 되어 보였죠) 얼굴도 중상이상..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을 기분 좋게 하려는 마인드!!
약간의 어색한 대화 후 바로 샤워.. 그리고 서로 애무타임.. 다음 순서로 그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다른 오피 아가씨의 경우는 선수출신인지 몰라도 때가 되면 힘을 줘 오래 버티지 못하고 발사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아가씨의 경우는 마치 일반인 처럼 의도적인 느낌이 없더군요.. 그래서 민간인 아가씨와 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붕가 타임도 원하는 만큼 할 수 있었구요.. 마지막은 제가 좋아하는 뒷치기로 마무리!!!
단골로 삼고 싶은 아가씨였는데... 제가 직장을 옮기다 보니 강남과는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회원님들도 좋은 추억 한가지씩은 있으시겠죠.. 제가 글 쓰는 재주가 부족하다 보니 흥분도 높은 글을 쓰기 힘들군요
힘든 시기지만 모두들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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